북토크 은퇴해녀의 불면증

여성환경연대가 '은퇴해녀의 불면증' 책을 쓴 문봉순 작가를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한 온라인 강좌 홍보 포스터

메멘토모리 시리즈 002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어구를 거두는 사람들 0023

물질을 할 수밖에 없는 외로운 해녀

어구를 거두는 사람들 0021

해산물 채취를 할 수밖에 없는 해녀

어구를 거두는 사람들 0001

바다에서 물질을 하고 나오는 해녀 뒷편으로 공장 굴뚝에서 매연이 솟구친다.

추자도26

소라.

추자도25

묵리해녀.

추자도24

묵리해녀.

추자도23

묵리 해녀.

추자도22

묵리 해녀.

만재도29

물질하러 나가는 해녀

만재도27

대부분의 마을 골목이 돌담으로 이뤄져있다.

만재도26

대부분의 마을 골목이 돌담으로 이뤄져있다.

만재도25

대부분의 마을 골목이 돌담으로 이뤄져있다.

만재도24

다시마가 만재도 주민의 큰수입원이라한다.

만재도23

다시마가 만재도 주민의 큰수입원이라한다.

만재도22

짝지해변에서 섬주변에서 채취한 다시마를 말리고있다

만재도21

아직 만재도엔 몇분의 해녀가 바닷일을하고있다.

만재도20

아직 만재도엔 몇분의 해녀가 바닷일을하고있다.

만재도17

작은어선이 마을주민인 해녀를 싣고 나가 미역이며 다시마를 체취한다.

한국_기름유출사고 02

2007년 12월 7일 오전 7시 6분,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앞바다 에서 삼성중공업 해상 크레인과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의 충돌 한 결과 12,000여 킬로리터의 원유가 유출됐다.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몰려왔다. 연인원 약 96만 명에 달 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태안의 해안가는 조금씩 제 모습을 찾아갔다.

한국_기름유출사고 01

2007년 12월 7일 오전 7시 6분,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앞바다 에서 삼성중공업 해상 크레인과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의 충돌 한 결과 12,000여 킬로리터의 원유가 유출됐다.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몰려왔다. 연인원 약 96만 명에 달 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태안의 해안가는 조금씩 제 모습을 찾아갔다.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68

온평리 먼 바다는 2013년부터 백화현상이 시작되었다. 감태를 붙잡고 다니며 물건(전복, 소라 등)을 찾던 해녀들은 이제 바다용 호미를 이용해야만 한다.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67

본디 검푸른빛을 띠던 바다들이 점점 에메랄드빛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는 바다의 백화현상에서 기인한다.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66

오랜만에 문어를 채취한 해녀가 즐겁게 수면 위로 올라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