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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18
  • 키워드  함초
증도25
제목 증도25
내용 바닷가에서 흔히 볼수있는 함초-미네랄이풍부해서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다.
식별번호 P-W-05248
키워드
서해안-영종도
제목 서해안-영종도
내용 인천공항 고속도로 영종대교 밑 간척지에서 본 갯벌이다. 갯벌에 빨간색 함초가 피어있다.
식별번호 P-W-03979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8)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8)
내용 새만금을 촬영할때 카메라는 주로 4X5 카메라에 612홀더나 617홍도를 껴서 촬영하였고 하셀 6x6 포멧으로도 촬영하였다.
식별번호 P-W-04161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7)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7)
내용 함초는 한동안 새만금갯벌에 제일 많은 식물이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고서는 서서히 없어지고 잡초들이 자라났다. 염분이 없어진 것이다.
식별번호 P-W-04160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5)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5)
내용 빨간색의 함초와 초록색 풀들이 역광을 받고 바람에 흔들려 아름답게 사라락 거렸다. 하지만 마음은 편치못했다.
식별번호 P-W-04158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2)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2)
내용 여름이 지나 가을로 접어들면서 함초는 밑둥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식별번호 P-W-04155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0)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0)
내용 함초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정중앙에 말라 죽은 나무 주위를 감싸고 자라나는 새로운 풀들이 자연의 변화무쌍함을 느끼게 했다.
식별번호 P-W-04153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9)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9)
내용 봄에 함초씨를 사람들을 시켜 뿌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진에서처럼 저렇게 많은 함초가 자연스럽게 자라난 것이 이상할 정도다.
식별번호 P-W-04152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8)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8)
내용 가을 함초와 풀의 색이 묘하게 대비를 이루며 아름답게 보였다. 소금을 빨아들이는 함초는 빠른시간내에 갯벌을 육지로 만들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151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7)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7)
내용 변산반도쪽에서 본 새만금 방조제이다. 하얀 선같은 것이 방조제이며 수평선과 겹쳐보인다. 인간은 자연을 정복했다고 하는데 내눈엔 흠을 내는 것 같았다.
식별번호 P-W-04150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6)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6)
내용 창제리 맞은편 새만금엘 2006년 부터 매년 봄,여름,가을,겨울에 갔었다. 매년, 계절마다 풍경이 바뀌었다. 이 풍경은 가을 풍경으로 봄에 자라난 함초가 가을이 되면 빨갛게 변한 풍경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이었고 다음해 가면 또 변해 있었다.
식별번호 P-W-04149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20)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20)
내용 함초와 나무, 함초와 풀들 새만금의 주인공은 함초였다.
식별번호 P-W-04192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3)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3)
내용 심포리 갯벌은 초록색 풀과 빨간색 함초와 갈색의 갈대가 조화를 이루어 자라서 죽어가고 있었다. 지금은 이런 풍경도 볼 수 없게 되었다.
식별번호 P-W-04186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2)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2)
내용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5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1)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1)
내용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4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2- (20)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2- (20)
내용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3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21)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21)
내용 컬러슬라이드의 강한콘트라스트에 3스톱 증감을 통해 더 강한 콘트라스트로광활면 창제리 색의 강렬함을 보여주고 싶었다.
식별번호 P-W-04163
키워드
바다가 육지라면 1- (19)
제목 바다가 육지라면 1- (19)
내용 2006년도 처음에는 흑백필름으로만 촬영하다가 함초들이 피어 나면서 컬러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컬러슬라이드로도 촬영하게 되었다.
식별번호 P-W-0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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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흔히 볼수있는 함초-미네랄이풍부해서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다.
식별번호
  P-W-0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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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영종도
서해안-영종도
인천공항 고속도로 영종대교 밑 간척지에서 본 갯벌이다. 갯벌에 빨간색 함초가 피어있다.
식별번호
  P-W-03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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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8)
바다가 육지라면 1- (18)
새만금을 촬영할때 카메라는 주로 4X5 카메라에 612홀더나 617홍도를 껴서 촬영하였고 하셀 6x6 포멧으로도 촬영하였다.
식별번호
  P-W-0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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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7)
바다가 육지라면 1- (17)
함초는 한동안 새만금갯벌에 제일 많은 식물이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고서는 서서히 없어지고 잡초들이 자라났다. 염분이 없어진 것이다.
식별번호
  P-W-0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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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5)
바다가 육지라면 1- (15)
빨간색의 함초와 초록색 풀들이 역광을 받고 바람에 흔들려 아름답게 사라락 거렸다. 하지만 마음은 편치못했다.
식별번호
  P-W-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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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2)
바다가 육지라면 1- (12)
여름이 지나 가을로 접어들면서 함초는 밑둥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식별번호
  P-W-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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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0)
함초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정중앙에 말라 죽은 나무 주위를 감싸고 자라나는 새로운 풀들이 자연의 변화무쌍함을 느끼게 했다.
식별번호
  P-W-0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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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9)
바다가 육지라면 1- (9)
봄에 함초씨를 사람들을 시켜 뿌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진에서처럼 저렇게 많은 함초가 자연스럽게 자라난 것이 이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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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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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8)
바다가 육지라면 1- (8)
가을 함초와 풀의 색이 묘하게 대비를 이루며 아름답게 보였다. 소금을 빨아들이는 함초는 빠른시간내에 갯벌을 육지로 만들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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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7)
바다가 육지라면 1- (7)
변산반도쪽에서 본 새만금 방조제이다. 하얀 선같은 것이 방조제이며 수평선과 겹쳐보인다. 인간은 자연을 정복했다고 하는데 내눈엔 흠을 내는 것 같았다.
식별번호
  P-W-0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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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6)
바다가 육지라면 1- (6)
창제리 맞은편 새만금엘 2006년 부터 매년 봄,여름,가을,겨울에 갔었다. 매년, 계절마다 풍경이 바뀌었다. 이 풍경은 가을 풍경으로 봄에 자라난 함초가 가을이 되면 빨갛게 변한…
식별번호
  P-W-0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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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20)
바다가 육지라면 1- (20)
함초와 나무, 함초와 풀들 새만금의 주인공은 함초였다.
식별번호
  P-W-0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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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23)
바다가 육지라면 2- (23)
심포리 갯벌은 초록색 풀과 빨간색 함초와 갈색의 갈대가 조화를 이루어 자라서 죽어가고 있었다. 지금은 이런 풍경도 볼 수 없게 되었다.
식별번호
  P-W-0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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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22)
바다가 육지라면 2- (22)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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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21)
바다가 육지라면 2- (21)
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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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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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초교앞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의 함초와 어선이다. 2016년 작업의 주인공은 단연 함초와 어선이었다.
식별번호
  P-W-0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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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21)
바다가 육지라면 1- (21)
컬러슬라이드의 강한콘트라스트에 3스톱 증감을 통해 더 강한 콘트라스트로광활면 창제리 색의 강렬함을 보여주고 싶었다.
식별번호
  P-W-0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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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 1- (19)
바다가 육지라면 1- (19)
2006년도 처음에는 흑백필름으로만 촬영하다가 함초들이 피어 나면서 컬러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컬러슬라이드로도 촬영하게 되었다.
식별번호
  P-W-0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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