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숲 월정사 전나무숲의 자연

천년의 시간을 간직한 월정사 전나무숲은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꾸미지않은 자연의 모습을 엿볼수있다.

천년숲 월정사 전나무숲의 자연

천년의 시간을 간직한 월정사 전나무숲은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꾸미지않은 자연의 모습을 엿볼수있다.

전나무숲에서 서있는 600년된 전나무

전나무 숲길에 쓰러진채로 이쓴 600년 전나무

월정사 전나무숲길을 청소울력을 마치고 돌아기는 스님

아침 청소울력을 마치고 전나무숲길을 걸어가고 있는 스님. 어께에 얹은 빗자루의 무게는 쓸어낸 마음의 무게처럼 스님의 걸음이 가볍게 보인다.

겨울 전나숲에서 삼보일배

월정사 전나무숲에서 단기출가 참여자들이 삼보일배를 하고하있다.

전나무숲에 쌓인눈

곧게 뻗어 올라간 전나무숲에 내린 겨울눈.

전나무숲사이에 내리는 빛내림

아침 전나숲에 해가들면서 숲사이로 햇살이 내린다.

가을 전나무숲속으로 들어가는 스님.

곱게 물든 단풍숲이 펼쳐진 전나무숲 고요한 숲길에 스님이 길을 걷는다.

전나무숲을 들어가는 스님.

한여름 녹음으로 가득한 월정사 전나무숲으로 스님이 걸어들가고 있다.

싱그러움이 가득한 월정사 전나무숲길.

2008년 원래의 흙길로 복원되었으며 일주문에서 부터 시작한 숲길은 1km정도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아름답고 보전나무숲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