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브리핑] 풍력발전 성패 좌우하는 '바람가뭄'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2459

G7 "해상 풍력, 태양광 확대에 집중... 화석연료 단계적 폐지"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5030

정유기업도 풍력에 조단위 투자... ESG 대응, 해외선 이렇게 한다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8632

전 세계 풍력.태양광 발전량 10% 돌파... 한국은 4.7% 수준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3493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62%, 석탄화력보다 값싸게 공급"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6867

[Cover Story] "촛불 켜는 것도 사치였는데... 이젠 밤에 책 읽을 수 있어요"; 태양광 발전설비 갖춘 라오스 싸이싸나 중학교; 태양광 에너지 사업

더나은미래 제3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741

농사 지으면서 태양광 발전 동시에... 개도국 식량안보.기후위기 대응한다; [인터뷰] 윤성 엔벨롭스 대표

더나은미래 인터뷰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6629

[농업의 미래, 미래의 농업] 수직농장은 미래 농업의 주연이 될 수 있을까?;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

더나은미래 오피니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7187

[박란희의 작은 이야기] 전기료, 누구에게나 공평한가

더나은미래 제14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5492

"탄소 중립 시대 앞당기는 힘, '주민 참여'에 있다"; [인터뷰]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

더나은미래 제214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3394

태양광.풍력 등 소규모 분산에너지, 전력시장 참여 가능해진다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6249

[가상발전소가 바꿀 미래] 태양광.풍력 비중 높은 유럽 'VPP 시장' 주도

더나은미래 기획/특집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1968

[가상발전소가 바꿀 미래] RE100 달성의 필수 조건... 국내외 대기업도 뛰어들었다

더나은미래 기획/특집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2062

에너지전환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방안 모색; 제10차 환경법제포럼

사회 좌장 인사말씀 주제발표1 재생에너지 갈등 분석과 재생에너지 가이드라인 제안 주제발표2 태양광 풍력 확대에 따른 부작용 해소대책 지정토론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환경 사회적 문제에 대한 토론문 에너지전환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방안 모색에 대한 토론문 에너지전환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방안 모색에 대한 토론문 전체토론 환경법제포럼 연혁 환경법제포럼 회원

함께 사는 길 2019년 3월호

 차별과 희생 위에 세워진 핵발전소 / 장영식 - 2  이야기그림 38. 동물과 인간 / 고전순 - 14  온새미로 145. 잘 가 또 와 / 박현철.이성수 - 16  살대를 위하여 151. '고기'라는 이름의 온실기체 / 박현철 - 17  2019 환경연합은 / 최준호 - 18  대담 크리스조던 & 장재연 "아직 늦지 않았다" / 박현철 -…

[뉴스레터 클리마 NO.140] 스모그와의 전쟁, 기후변화에 주목하라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스모그와의 전쟁, 기후변화에 주목하라 “이보게 트럼프, 일자리는 재생에너지가 답이야” 인류세(人類世) 방정식 - 인간이 지구온난화 자연보다 170배 빨라 내 집 지붕에 태양광? 구글에게 물어보세요. 기후변화는 당뇨병의 주범일까? 회원분들께 2017 서울환경영화제 상영작 를 보내드립니다 등

[뉴스레터 클리마 NO.133] 기후변화 인식, 유색인종과 백인의 차이는?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기후변화 인식, 유색인종과 백인의 차이는? 인구 증가 억제, 기후변화 대응에 별 도움 안돼 우리는 자전거로 태양광 패널 위를 달린다! 기후변화 시대, 꽃을 보며 즐거워할 수만은 없는 이유 에너지전환 나선 독일, 원자력과 석탄 모두 버린다 [녹색세상]‘불법어업국’이라는 오명 등

[뉴스레터 클리마 NO.132] 기후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10개의 숫자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기후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10개의 숫자 “기후변화의 다음 전장(戰場)은 법정이 될 것" 기후변화가 에볼라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이유 국제에너지기구( IEA) , “세계 전력시스템의 미래는 태양광“ [녹색세상] 생태학의 '두 얼굴' 박근혜가 자랑한 '탄소배출권거래제' 실상은……

[뉴스레터 클리마 NO.131]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보는 10가지 이유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보는 10가지 이유 지구를 구하려면 자동차에 앞서 쇠고기부터 포기해야 중국 상하이 탄소시장 온실가스 배출량 3.5% 줄였다 우리나라 면적 3분의 2 정도면 태양열로 전 세계 전력 공급 가능 [녹색세상] ] ‘불량 로봇 물고기’의 교훈 등

[뉴스레터 클리마] ‘흰색옥상’과 ‘옥상녹화’, 과연 어느쪽이 더 효과적일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흰색옥상’과 ‘옥상녹화’, 과연 어느쪽이 더 효과적일까? 100% 재생에너지 사회는 이미 현실이다 세계 최대 태양광 다리, 런던의 새로운 명물이 될까? 후쿠시마의 새로운 도전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한겨레가 만난 사람] ‘기후변화법 제정 운동’ 펼치는 안병옥…

[뉴스레터 클리마 118호] 이산화탄소 2조 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이산화탄소 2조 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비행기 일등석, 사치와 안락함의 댓가는? 이젠 태양광 휴대폰 간이충전소가 대세? 로버트 레드포드 석탄화력 규제 캠페인에 나섰다 [행사공지] '7월칠석 바보들의 행진' 안내합니다. 등

[뉴스레터 클리마 114호] 유출된 원전 비밀보고서 '원전사고 시 피해 규모 GDP의 3배가 넘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유출된 원전 비밀보고서 “원전 사고 시 피해 규모 GDP의 3배가 넘을 것” 좌파는 우파보다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가? 뉴욕 주, 재생에너지만으로 에너지 100% 자립 가능하다 리비아의 미래, 원유보다는 햇빛에너지에 달렸다 등

[뉴스레터 클리마 109호] 네이처지 논문, “온실가스 감축 시점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네이처지 논문, “온실가스 감축 시점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프랑스 레드와인 ‘그르나슈’의 운명은? 연료비 40% 줄일 수 있는 웨딩카 나왔다 독일, 작년 말 태양광 발전시설 전년 대비 45% 증가 자동차가 유발하는 사회적 비용은 누가 부담하고 있나? [새 정부의 기후변화 정책, 어디로…

[뉴스레터 클리마 81호] 대도시 건물 옥상의 3분의 2는 ‘햇빛 발전소’ 설치 가능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대도시 건물 옥상의 3분의 2는 ‘햇빛 발전소’ 설치 가능 채식하면 영양이 불균형? 육식보다 필수영양소 더 많아 "숲의 이산화탄소 흡수능력 과소평가됐다" 노르웨이 테러리스트, "지구온난화는 가짜다" [긴급토론회] 반복되는 집중호우와 도심피해, 대책은 없는가? 등

[뉴스레터 클리마 80호] 육식의 딜레마 고기 덜 먹기가 자동차 안 타기보다 나은 이유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육식의 딜레마 고기 덜 먹기가 자동차 안 타기보다 나은 이유 지구온난화로 열리는 북극해는 거대한 수에즈 운하? "올해 자연재해 피해액 사상 최고치 갱신했다" 태양광 패널 설치하면 실내온도 낮춘다 [기고] 평창, 밴쿠버의 저탄소 노력 배워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