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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주한미군
고장난섬_#BFI1511_2005
제목 고장난섬_#BFI1511_2005
내용 농섬 주변 갯벌엔 여전히 주한미군의 폭격훈련에 사용된 무기들의 잔해가 즐비했다.
식별번호 P-W-02508
키워드
고장난섬_#BFI1505_2005
제목 고장난섬_#BFI1505_2005
내용 주한미군이 농섬의 잔해를 일방적으로 폭파할 거라는 정보를 듣고 급히 농섬으로 향하는 주민들
식별번호 P-W-02507
키워드
고장난섬_#BFI1501_2005
제목 고장난섬_#BFI1501_2005
내용 반세기 동안 주한미군의 전천후 폭격장으로 애용됐던 매향리 사격장은 2005년 8월 공식폐쇄됐다. "대안훈련장을 마련하라"는 미군측의 요구에 한국은 군산의 직도를 내줬다. 눈에 훤하게 보이던 폭격장은 이제 보이지 않는 곳으로 옮겨졌다. '고장난 섬'은 사라지지 않았다.
식별번호 P-W-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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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EL2819_2004
제목 고장난섬_#BEL2819_2004
내용 매향리 육상사격장 안 경고문. "농사를 '짖지' 말라"는 고장난 문구가 의미심장하다. 때로는 실수가 본질을 드러낸다.
식별번호 P-W-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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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EL2817_2004
제목 고장난섬_#BEL2817_2004
내용 매향리 육상사격장 안 경고문
식별번호 P-W-02504
키워드
고장난섬_#BEL2815_2004
제목 고장난섬_#BEL2815_2004
내용 주민대책위 사무실 일대에 수거해 놓은 중대형 연습폭탄이 즐비하다.
식별번호 P-W-02503
키워드
고장난섬_#BEL2811_2004
제목 고장난섬_#BEL2811_2004
내용 갯벌에 떨어진 폭탄을 제집 삼아 번식한 따개비와 굴
식별번호 P-W-02502
키워드
고장난섬_#BEL2808_2004
제목 고장난섬_#BEL2808_2004
내용 갯벌에 떨어진 폭탄을 제집 삼아 번식한 따개비와 굴
식별번호 P-W-02501
키워드
고장난섬_#BEL2807_2004
제목 고장난섬_#BEL2807_2004
내용 갯벌에 떨어진 폭탄을 제집 삼아 번식한 따개비와 굴
식별번호 P-W-02500
키워드
고장난섬_#BEL2804_2004
제목 고장난섬_#BEL2804_2004
내용 매향리 주민들이 갯벌에서 수거해 온 대형 연습폭탄들
식별번호 P-W-02499
키워드
고장난섬_#BEL2803_2004
제목 고장난섬_#BEL2803_2004
내용 주민대책위 사무실 일대에 수거해 놓은 중대형 연습폭탄이 즐비하다.
식별번호 P-W-02498
키워드
고장난섬_#BEL2802_2004
제목 고장난섬_#BEL2802_2004
내용 매향리 주민 저항운동의 구심점이 되었던 대책위 사무실
식별번호 P-W-02497
키워드
고장난섬_#BBD2008_2001
제목 고장난섬_#BBD2008_2001
내용 주민들의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한미당국은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폭격훈련장을 계속 유지했다. 반세기의 폭격훈련으로 제 살의 반을 덜어낸 농섬의 고난도 이어졌다. 섬에 박힌 폭탄들.
식별번호 P-W-0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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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BD2007_2001
제목 고장난섬_#BBD2007_2001
내용 주민들의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한미당국은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폭격훈련장을 계속 유지했다. 반세기의 폭격훈련으로 제 살의 반을 덜어낸 농섬의 고난도 이어졌다.
식별번호 P-W-02495
키워드
고장난섬_#BBD2004_2001
제목 고장난섬_#BBD2004_2001
내용 주민들의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한미당국은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폭격훈련장을 계속 유지했다. 반세기의 폭격훈련으로 제 살의 반을 덜어낸 농섬의 고난도 이어졌다. 농섬 안 차량 목표물.
식별번호 P-W-0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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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BD2003_2001
제목 고장난섬_#BBD2003_2001
내용 주민들의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한미당국은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폭격훈련장을 계속 유지했다. 반세기의 폭격훈련으로 제 살의 반을 덜어낸 농섬의 고난도 이어졌다. 농섬 안 차량 목표물.
식별번호 P-W-0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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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BD2001_2001
제목 고장난섬_#BBD2001_2001
내용 주민들의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한미당국은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폭격훈련장을 계속 유지했다. 반세기의 폭격훈련으로 제 살의 반을 덜어낸 농섬의 고난도 이어졌다. 농섬 안 차량 목표물.
식별번호 P-W-0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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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AI1101_2000
제목 고장난섬_#BAI1101_2000
내용 주한미군사격장 책임자의 이름으로 세워둔 경고문
식별번호 P-W-0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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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AH1907_2000
제목 고장난섬_#BAH1907_2000
내용 주민들의 저항이 거세질 수록, 진압경찰의 대응 수위도 높아만 갔다.
식별번호 P-W-02490
키워드
고장난섬_#BAH0906_2000
제목 고장난섬_#BAH0906_2000
내용 농섬 안에는 사격, 폭격훈련을 위한 차량 목표물들이 세워져 있다. 사막화된 농섬은 전쟁으로 황폐해진 중동의 어느 지역을 연상시킨다.
식별번호 P-W-0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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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AH0904_2000
제목 고장난섬_#BAH0904_2000
내용 썰물 때가 되면 바닷물이 밀려나가고 육상사격장에서부터 농섬까지 드넓은 갯벌이 펼쳐진다. 물 빠진 갯벌엔 중대형 폭탄들이 흉칙한 몰골을 드러낸다. 따개비와 굴이 폭탄을 제집 삼아 번식하는 기이한 풍경이 펼쳐진다.
식별번호 P-W-0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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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AH0903_2000
제목 고장난섬_#BAH0903_2000
내용 썰물 때가 되면 바닷물이 밀려나가고 육상사격장에서부터 농섬까지 드넓은 갯벌이 펼쳐진다. 물 빠진 갯벌엔 중대형 폭탄들과 낙하산, 용도를 알 수 없는 무기의 잔해가 흉칙한 몰골을 드러낸다. 따개비와 굴이 폭탄을 제집 삼아 번식하는 기이한 풍경이 펼쳐진다.
식별번호 P-W-0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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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AH0902_2000
제목 고장난섬_#BAH0902_2000
내용 썰물 때가 되면 바닷물이 밀려나가고 육상사격장에서부터 농섬까지 드넓은 갯벌이 펼쳐진다. 물 빠진 갯벌엔 중대형 폭탄들이 흉칙한 몰골을 드러낸다. 따개비와 굴이 폭탄을 제집 삼아 번식하는 기이한 풍경이 펼쳐진다.
식별번호 P-W-0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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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AH0901_2000
제목 고장난섬_#BAH0901_2000
내용 썰물 때가 되면 바닷물이 밀려나가고 육상사격장에서부터 농섬까지 드넓은 갯벌이 펼쳐진다. 물 빠진 갯벌엔 중대형 폭탄들이 흉칙한 몰골을 드러낸다. 따개비와 굴이 폭탄을 제집 삼아 번식하는 기이한 풍경이 펼쳐진다.
식별번호 P-W-0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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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AH0602_2000
제목 고장난섬_#BAH0602_2000
내용 주한미군의 깊은 밤까지 이어지곤 했다. 블랙호크 헬리콥터가 농섬의 목표물을 향해 기총사격을 하며 날하가는 궤적.
식별번호 P-W-0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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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FI1511_2005
고장난섬_#BFI1511_2005
농섬 주변 갯벌엔 여전히 주한미군의 폭격훈련에 사용된 무기들의 잔해가 즐비했다.
식별번호
  P-W-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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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FI1505_2005
고장난섬_#BFI1505_2005
주한미군이 농섬의 잔해를 일방적으로 폭파할 거라는 정보를 듣고 급히 농섬으로 향하는 주민들
식별번호
  P-W-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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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FI1501_2005
고장난섬_#BFI1501_2005
반세기 동안 주한미군의 전천후 폭격장으로 애용됐던 매향리 사격장은 2005년 8월 공식폐쇄됐다. "대안훈련장을 마련하라"는 미군측의 요구에 한국은 군산의 직도를 내줬다. 눈에…
식별번호
  P-W-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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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EL2819_2004
고장난섬_#BEL2819_2004
매향리 육상사격장 안 경고문. "농사를 '짖지' 말라"는 고장난 문구가 의미심장하다. 때로는 실수가 본질을 드러낸다.
식별번호
  P-W-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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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EL2817_2004
고장난섬_#BEL2817_2004
매향리 육상사격장 안 경고문
식별번호
  P-W-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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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EL2815_2004
고장난섬_#BEL2815_2004
주민대책위 사무실 일대에 수거해 놓은 중대형 연습폭탄이 즐비하다.
식별번호
  P-W-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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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EL2811_2004
고장난섬_#BEL2811_2004
갯벌에 떨어진 폭탄을 제집 삼아 번식한 따개비와 굴
식별번호
  P-W-02502
키워드
고장난섬_#BEL2808_2004
고장난섬_#BEL2808_2004
갯벌에 떨어진 폭탄을 제집 삼아 번식한 따개비와 굴
식별번호
  P-W-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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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EL2807_2004
고장난섬_#BEL2807_2004
갯벌에 떨어진 폭탄을 제집 삼아 번식한 따개비와 굴
식별번호
  P-W-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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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EL2804_2004
고장난섬_#BEL2804_2004
매향리 주민들이 갯벌에서 수거해 온 대형 연습폭탄들
식별번호
  P-W-0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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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EL2803_2004
고장난섬_#BEL2803_2004
주민대책위 사무실 일대에 수거해 놓은 중대형 연습폭탄이 즐비하다.
식별번호
  P-W-0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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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EL2802_2004
고장난섬_#BEL2802_2004
매향리 주민 저항운동의 구심점이 되었던 대책위 사무실
식별번호
  P-W-0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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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BD2008_2001
고장난섬_#BBD2008_2001
주민들의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한미당국은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폭격훈련장을 계속 유지했다. 반세기의 폭격훈련으로 제 살의 반을 덜어낸 농섬의 고난도 이어졌다. 섬에 박힌…
식별번호
  P-W-0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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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BD2007_2001
고장난섬_#BBD2007_2001
주민들의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한미당국은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폭격훈련장을 계속 유지했다. 반세기의 폭격훈련으로 제 살의 반을 덜어낸 농섬의 고난도 이어졌다.
식별번호
  P-W-0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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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BD2004_2001
고장난섬_#BBD2004_2001
주민들의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한미당국은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폭격훈련장을 계속 유지했다. 반세기의 폭격훈련으로 제 살의 반을 덜어낸 농섬의 고난도 이어졌다. 농섬 안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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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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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BD2003_2001
고장난섬_#BBD2003_2001
주민들의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한미당국은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폭격훈련장을 계속 유지했다. 반세기의 폭격훈련으로 제 살의 반을 덜어낸 농섬의 고난도 이어졌다. 농섬 안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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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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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BD2001_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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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한미당국은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폭격훈련장을 계속 유지했다. 반세기의 폭격훈련으로 제 살의 반을 덜어낸 농섬의 고난도 이어졌다. 농섬 안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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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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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AI1101_2000
고장난섬_#BAI1101_2000
주한미군사격장 책임자의 이름으로 세워둔 경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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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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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AH1907_2000
고장난섬_#BAH1907_2000
주민들의 저항이 거세질 수록, 진압경찰의 대응 수위도 높아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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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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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AH0906_2000
고장난섬_#BAH0906_2000
농섬 안에는 사격, 폭격훈련을 위한 차량 목표물들이 세워져 있다. 사막화된 농섬은 전쟁으로 황폐해진 중동의 어느 지역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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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AH0904_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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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가 되면 바닷물이 밀려나가고 육상사격장에서부터 농섬까지 드넓은 갯벌이 펼쳐진다. 물 빠진 갯벌엔 중대형 폭탄들이 흉칙한 몰골을 드러낸다. 따개비와 굴이 폭탄을 제집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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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AH0903_2000
고장난섬_#BAH0903_2000
썰물 때가 되면 바닷물이 밀려나가고 육상사격장에서부터 농섬까지 드넓은 갯벌이 펼쳐진다. 물 빠진 갯벌엔 중대형 폭탄들과 낙하산, 용도를 알 수 없는 무기의 잔해가 흉칙한 몰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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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AH0902_2000
고장난섬_#BAH0902_2000
썰물 때가 되면 바닷물이 밀려나가고 육상사격장에서부터 농섬까지 드넓은 갯벌이 펼쳐진다. 물 빠진 갯벌엔 중대형 폭탄들이 흉칙한 몰골을 드러낸다. 따개비와 굴이 폭탄을 제집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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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AH0901_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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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가 되면 바닷물이 밀려나가고 육상사격장에서부터 농섬까지 드넓은 갯벌이 펼쳐진다. 물 빠진 갯벌엔 중대형 폭탄들이 흉칙한 몰골을 드러낸다. 따개비와 굴이 폭탄을 제집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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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섬_#BAH0602_2000
고장난섬_#BAH0602_2000
주한미군의 깊은 밤까지 이어지곤 했다. 블랙호크 헬리콥터가 농섬의 목표물을 향해 기총사격을 하며 날하가는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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