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전_I_#CDK0310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를 에워싼 진압경찰 앞에서 마을주민 김영자 씨가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있다.

감전_I_#CDK0307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로 가려는 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을 경찰이 막고 있다.

감전_I_#CDK0306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

감전_I_#CDK0305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에서 진압경찰이 주민들을 포위하고 있다.

감전_I_#CDK0304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과 경찰의 출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인간사슬을 엮고 있다.

감전_I_#CDK0303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감전_I_#CDK0301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감전_I_#CDK0228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 예정부지에 주민들의 농성천막이 들어섰다.

감전_I_#CDK0227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쇠사슬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감전_I_#CDK0224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장동마을 입구. 765kv 초고압 송전탑이 들어서면 목숨을 걸겠다는 표시로 밧줄이 나무에 걸려있다.

감전_II_#CEE0105_2014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감전_II_#CEE0102_2014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감전_II_#CEE0101_2014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감전_II_#CEB2427_2014

송전탑 건설을 위해 밀양 산골짜기 곳곳에 옮겨진 건설자재가 마치 대포처럼 보인다.

감전_II_#CEB2425_2014

밀양 단장면과 부북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한 송전탑들

감전_II_#CEB2420_2014

밀양 단장면과 부북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한 송전탑들

감전_II_#CEB2413_2014

밀양 단장면과 부북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한 송전탑들

감전_II_#CEB2410_2014

밀양 단장면과 부북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한 송전탑들

감전_II_#CEB2406_2014

밀양 단장면 용회마을 승학산 정상에 세워진 101번 송전탑

감전_II_#CEB2402_2014

밀양 단장면 용회마을 승학산 정상에 세워진 101번 송전탑

감전_I_#CEB2407_2014

경찰과 한전은 주민들의 저항을 "보상금 더 받으려고 쓰는 생떼"로 음해했다. 많은 주민과 환경운동가들이 연행되어 구금되거나 벌금폭탄을 맞았다. 2019년 7월,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밀양에서 자행된 폭력에 경찰의 잘못이 있음을 인정했으며, 경찰청장이 사과했다.

감전_I_#CEB2405_2014

밀양 위양마을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을 막기 위한 주민농성천막 안

감전_I_#CEB2404_2014

밀양 위양마을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을 막기 위한 주민농성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