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검색

검색결과26
  • 키워드  위양마을
개나리_#CEE0101_2014
제목 개나리_#CEE0101_2014
내용 반 년 뒤 다시 찾은,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 127번 송전탑 부지의 '사람움막' 옆에 '개움막'
식별번호 P-W-02439
키워드
개나리_#CDK0202_2013
제목 개나리_#CDK0202_2013
내용 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도시로 공급하기 위한 초고압 송전탑 사업이 강행되면서 밀양의 늙은 농부들과 정부는 충돌했다. 농부들은 산곡대기 송전탑 예정부지에 움막을 짓고 기나긴 농성을 벌였다. 부북면 위양마을 127번 송전탑 부지의 '사람움막' 옆에 '개움막'도 들어섰다.
식별번호 P-W-02435
키워드
감전_I_#CDK0310_2013
제목 감전_I_#CDK0310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를 에워싼 진압경찰 앞에서 마을주민 김영자 씨가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있다.
식별번호 P-W-02261
키워드
감전_I_#CDK0307_2013
제목 감전_I_#CDK0307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로 가려는 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을 경찰이 막고 있다.
식별번호 P-W-02260
키워드
감전_I_#CDK0306_2013
제목 감전_I_#CDK0306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
식별번호 P-W-02259
키워드
감전_I_#CDK0305_2013
제목 감전_I_#CDK0305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에서 진압경찰이 주민들을 포위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8
키워드
감전_I_#CDK0304_2013
제목 감전_I_#CDK0304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과 경찰의 출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인간사슬을 엮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7
키워드
감전_I_#CDK0303_2013
제목 감전_I_#CDK0303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6
키워드
감전_I_#CDK0301_2013
제목 감전_I_#CDK0301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5
키워드
감전_I_#CDK0228_2013
제목 감전_I_#CDK0228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 예정부지에 주민들의 농성천막이 들어섰다.
식별번호 P-W-02254
키워드
감전_I_#CDK0227_2013
제목 감전_I_#CDK0227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쇠사슬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3
키워드
감전_I_#CDK0224_2013
제목 감전_I_#CDK0224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장동마을 입구. 765kv 초고압 송전탑이 들어서면 목숨을 걸겠다는 표시로 밧줄이 나무에 걸려있다.
식별번호 P-W-02252
키워드
감전_II_#CEE0105_2014
제목 감전_II_#CEE0105_2014
내용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306
키워드
감전_II_#CEE0102_2014
제목 감전_II_#CEE0102_2014
내용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305
키워드
감전_II_#CEE0101_2014
제목 감전_II_#CEE0101_2014
내용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304
키워드
감전_II_#CEB2427_2014
제목 감전_II_#CEB2427_2014
내용 송전탑 건설을 위해 밀양 산골짜기 곳곳에 옮겨진 건설자재가 마치 대포처럼 보인다.
식별번호 P-W-02293
키워드
감전_II_#CEB2425_2014
제목 감전_II_#CEB2425_2014
내용 밀양 단장면과 부북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한 송전탑들
식별번호 P-W-02292
키워드
감전_II_#CEB2420_2014
제목 감전_II_#CEB2420_2014
내용 밀양 단장면과 부북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한 송전탑들
식별번호 P-W-02291
키워드
감전_II_#CEB2413_2014
제목 감전_II_#CEB2413_2014
내용 밀양 단장면과 부북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한 송전탑들
식별번호 P-W-02290
키워드
감전_II_#CEB2410_2014
제목 감전_II_#CEB2410_2014
내용 밀양 단장면과 부북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한 송전탑들
식별번호 P-W-02289
키워드
감전_II_#CEB2406_2014
제목 감전_II_#CEB2406_2014
내용 밀양 단장면 용회마을 승학산 정상에 세워진 101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288
키워드
감전_II_#CEB2402_2014
제목 감전_II_#CEB2402_2014
내용 밀양 단장면 용회마을 승학산 정상에 세워진 101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287
키워드
감전_I_#CEB2407_2014
제목 감전_I_#CEB2407_2014
내용 경찰과 한전은 주민들의 저항을 "보상금 더 받으려고 쓰는 생떼"로 음해했다. 많은 주민과 환경운동가들이 연행되어 구금되거나 벌금폭탄을 맞았다. 2019년 7월,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밀양에서 자행된 폭력에 경찰의 잘못이 있음을 인정했으며, 경찰청장이 사과했다.
식별번호 P-W-02268
키워드
감전_I_#CEB2405_2014
제목 감전_I_#CEB2405_2014
내용 밀양 위양마을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을 막기 위한 주민농성천막 안
식별번호 P-W-02267
키워드
감전_I_#CEB2404_2014
제목 감전_I_#CEB2404_2014
내용 밀양 위양마을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을 막기 위한 주민농성천막
식별번호 P-W-02266
키워드

일반검색

검색결과26
  • 키워드  위양마을

기록

일반검색

검색결과26
  • 키워드  위양마을
개나리_#CEE0101_2014
개나리_#CEE0101_2014
반 년 뒤 다시 찾은,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 127번 송전탑 부지의 '사람움막' 옆에 '개움막'
식별번호
  P-W-02439
키워드
개나리_#CDK0202_2013
개나리_#CDK0202_2013
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도시로 공급하기 위한 초고압 송전탑 사업이 강행되면서 밀양의 늙은 농부들과 정부는 충돌했다. 농부들은 산곡대기 송전탑 예정부지에 움막을 짓고 기나긴…
식별번호
  P-W-02435
키워드
감전_I_#CDK0310_2013
감전_I_#CDK0310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를 에워싼 진압경찰 앞에서 마을주민 김영자 씨가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있다.
식별번호
  P-W-02261
키워드
감전_I_#CDK0307_2013
감전_I_#CDK0307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로 가려는 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을 경찰이 막고 있다.
식별번호
  P-W-02260
키워드
감전_I_#CDK0306_2013
감전_I_#CDK0306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
식별번호
  P-W-02259
키워드
감전_I_#CDK0305_2013
감전_I_#CDK0305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에서 진압경찰이 주민들을 포위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8
키워드
감전_I_#CDK0304_2013
감전_I_#CDK0304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과 경찰의 출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인간사슬을 엮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7
키워드
감전_I_#CDK0303_2013
감전_I_#CDK0303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6
키워드
감전_I_#CDK0301_2013
감전_I_#CDK0301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5
키워드
감전_I_#CDK0228_2013
감전_I_#CDK0228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 예정부지에 주민들의 농성천막이 들어섰다.
식별번호
  P-W-02254
키워드
감전_I_#CDK0227_2013
감전_I_#CDK0227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쇠사슬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3
키워드
감전_I_#CDK0224_2013
감전_I_#CDK0224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장동마을 입구. 765kv 초고압 송전탑이 들어서면 목숨을 걸겠다는 표시로 밧줄이 나무에 걸려있다.
식별번호
  P-W-02252
키워드
감전_II_#CEE0105_2014
감전_II_#CEE0105_2014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306
키워드
감전_II_#CEE0102_2014
감전_II_#CEE0102_2014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305
키워드
감전_II_#CEE0101_2014
감전_II_#CEE0101_2014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304
키워드
감전_II_#CEB2427_2014
감전_II_#CEB2427_2014
송전탑 건설을 위해 밀양 산골짜기 곳곳에 옮겨진 건설자재가 마치 대포처럼 보인다.
식별번호
  P-W-02293
키워드
감전_II_#CEB2425_2014
감전_II_#CEB2425_2014
밀양 단장면과 부북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한 송전탑들
식별번호
  P-W-02292
키워드
감전_II_#CEB2420_2014
감전_II_#CEB2420_2014
밀양 단장면과 부북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한 송전탑들
식별번호
  P-W-02291
키워드
감전_II_#CEB2413_2014
감전_II_#CEB2413_2014
밀양 단장면과 부북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한 송전탑들
식별번호
  P-W-02290
키워드
감전_II_#CEB2410_2014
감전_II_#CEB2410_2014
밀양 단장면과 부북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한 송전탑들
식별번호
  P-W-02289
키워드
감전_II_#CEB2406_2014
감전_II_#CEB2406_2014
밀양 단장면 용회마을 승학산 정상에 세워진 101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288
키워드
감전_II_#CEB2402_2014
감전_II_#CEB2402_2014
밀양 단장면 용회마을 승학산 정상에 세워진 101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287
키워드
감전_I_#CEB2407_2014
감전_I_#CEB2407_2014
경찰과 한전은 주민들의 저항을 "보상금 더 받으려고 쓰는 생떼"로 음해했다. 많은 주민과 환경운동가들이 연행되어 구금되거나 벌금폭탄을 맞았다. 2019년 7월, '경찰청…
식별번호
  P-W-02268
키워드
감전_I_#CEB2405_2014
감전_I_#CEB2405_2014
밀양 위양마을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을 막기 위한 주민농성천막 안
식별번호
  P-W-02267
키워드
감전_I_#CEB2404_2014
감전_I_#CEB2404_2014
밀양 위양마을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을 막기 위한 주민농성천막
식별번호
  P-W-02266
키워드
검색결과26
  • 키워드  위양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