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의 가람

법종각을 따라 안양루 무량수전까지 굽어 보이는 가람이 자연스럽다

부석사의 저녁

안양루앞으로 저무는 절집의 저녁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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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완공으로 금강마을과 내성천이 수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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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마을의 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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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마을 안에 있는 장씨 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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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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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리의 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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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리의 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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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리의 주민들이 생강을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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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정류장의 한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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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정류장에서 주민들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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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초등학교의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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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건설을 반대하는 현수막 뒤로 논과 마을, 학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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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마을의 수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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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정류장의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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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정류장의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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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 집성촌인 금강마을의 주민들이 이사갈 이주단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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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마을에서 한 노인이 은행을 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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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가는 두 노인. 수몰 직전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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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정류장에서 한 노인이 버스를 타러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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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으로 이사한 노인이 창 밖으로 수몰된 고향땅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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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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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내건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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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정류장에 수몰을 안타까워하는 흔적들이 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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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공사 중단이라고 쓴 피켓이 버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