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이해찬 총리와 원자력위원회는 역사 앞에 죄인이 될 것이다

2004년 12월 17일 원자력위원회가 결정한 방사성폐기물 관리대책 변경(안)에 대한 성명서

성명서; 합법적 기자회견도 폭력 진압하는 제1기동대 즉각 해체하라

2004년 10월 7일 부안 핵폐기장 백지화 기자회견장 폭력진압에 대한 성명서.

성명서; 민의를 통해 이미 확인되었다. 정부는 부안의 핵폐기장 백지화, 선언하라

2004년 9월 15일까지 핵폐기장 부지 신청을 받아온 산업자원부의 정책이 실패하면서, 핵폐기장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또 다른 절차를 구상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성명서. 10월 7일 진행한 상경집회와 삼보일배 경과보고가 첨부되어 있음

성명서; 반복되는 핵사고, 은폐하지말고, 대책을 수립하라

월성 핵발전소 2호기 중수 누출 및 노동자 피폭사고에 대한 반핵국민행동 성명서

성명서; 핵폐기장 정책은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핵폐기장 부지선정 예비신청 무산에 따른 반핵국민행동의 성명서. 핵폐기장, 핵발전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음.

성명서; 핵폐기장 일정 중단을 촉구하는 반핵국민행동 대표단 기자회견

2004년 9월 2일 정부의 핵폐기장 추진 일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의 성명서. 굴업도 이후 핵폐기장 추진 경과가 첨부되어 있음

성명서; 핵폐기장 유치 나선 서울대교수들의 원자력에 대한 맹신을 규탄한다

2004년 1월 7일 서울대에 핵폐기장을 유치하자고 제안한 서울대 교수들을 규탄하는 성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