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_사막화 31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30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20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17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14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베트남_노천탄광 40

베트남 북 하롱베이에 위치한 캄파에는 약 4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데, 주로 석탄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 도시는 하롱베이의 유네스코 등재로 관광개발의 잠재력과 수출을 위한 석탄산업의 개발이라는 두 가지 병행되기 힘든 딜레마에 갇혀있다.

페루_금광도시 28

해발 5200미터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시 링코나다는 쓰레기 와 매음굴, 알코올과 도박, 황금에 대한 욕망이 뒤엉킨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도시이다.

페루_금광도시 13

해발 5200미터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시 링코나다는 쓰레기 와 매음굴, 알코올과 도박, 황금에 대한 욕망이 뒤엉킨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도시이다.

페루_금광도시 12

해발 5200미터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시 링코나다는 쓰레기 와 매음굴, 알코올과 도박, 황금에 대한 욕망이 뒤엉킨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도시이다.

아이티_지진 49

2010년 1월 12일 현지시각 오후 4시 35분 아이티에 200년 만에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수도 포르토프랭스 남서쪽 15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여 약 20만 명의 사망자와 전체인구 900만 명중 2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초토화된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희생자 다수가 그들이다.

아이티_지진 45

2010년 1월 12일 현지시각 오후 4시 35분 아이티에 200년 만에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수도 포르토프랭스 남서쪽 15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여 약 20만 명의 사망자와 전체인구 900만 명중 2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초토화된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희생자 다수가 그들이다.

아이티_지진 43

2010년 1월 12일 현지시각 오후 4시 35분 아이티에 200년 만에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수도 포르토프랭스 남서쪽 15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여 약 20만 명의 사망자와 전체인구 900만 명중 2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초토화된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희생자 다수가 그들이다.

아이티_지진 42

2010년 1월 12일 현지시각 오후 4시 35분 아이티에 200년 만에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수도 포르토프랭스 남서쪽 15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여 약 20만 명의 사망자와 전체인구 900만 명중 2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초토화된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희생자 다수가 그들이다.

아이티_지진 26

2010년 1월 12일 현지시각 오후 4시 35분 아이티에 200년 만에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수도 포르토프랭스 남서쪽 15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여 약 20만 명의 사망자와 전체인구 900만 명중 2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초토화된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희생자 다수가 그들이다.

인도네시아_주석광산 53

현대인의 생활에 떼려야 뗄 수 없는 스마트 폰과 전자제품에 주석이 필수적으로 사용되면서 세계 주석의 1/3을 생산하는 방카섬은 급격한 환경파괴를 겪고 있다.

인도네시아_주석광산 52

현대인의 생활에 떼려야 뗄 수 없는 스마트 폰과 전자제품에 주석이 필수적으로 사용되면서 세계 주석의 1/3을 생산하는 방카섬은 급격한 환경파괴를 겪고 있다.

인도네시아_주석광산 45

현대인의 생활에 떼려야 뗄 수 없는 스마트 폰과 전자제품에 주석이 필수적으로 사용되면서 세계 주석의 1/3을 생산하는 방카섬은 급격한 환경파괴를 겪고 있다.

거기까지만, 친구.(COVID19) 0080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가 사람과 사람과의 거리를 멀어지게 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방법으로 사람과 사람이 멀어졌다. 동시에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방법이 점점 더 잊혀져간다. 공사장의 접근금지를 표현하는 칼라콘이 접근할 수 없는 현재 우리의 관계를 말해주는 듯하다.

개나리_#BHI0402_2007

유목민이 많은 몽골에서 개는 당당한 몫을 해내는 식구다.

어떤 풍경

모녀의 즐거운 모습을 무심히 지나치는 거리감 있는 풍경

아이가 있는 풍경

텅 빈 광장에서 비누거품 놀이에 집중하며 즐거워 하는 안타까운 동심

가족 나드리 5

마스크와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족

가족 나드리 4

무더운 여름 어린이들 마저 마스크로 중무장한 모습

가족 나드리 3

무더운 여름 어린이들마저 마스크로 중무장한 모습

가족 나드리 2

무더운 여름 어린 아이들 마저 마스크로 중무장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