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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구조된 장소 부근 야산으로 돌아가는 큰오색딱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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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6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진료실에서 먹이급여 중인 큰오색딱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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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6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진료실에서 먹이급여 중인 큰오색딱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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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집중치료실 인큐베이터로 들어가는 큰오색딱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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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수술실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위해 마취중인 큰오색딱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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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수술실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위해 마취중인 큰오색딱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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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부상 치료 후 야생으로 돌아가기에 적합하지 않아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야외 포유류계류장에 머물고 있는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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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입원실에 보호중인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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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집중치료실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받고 있는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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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집중치료실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받고 있는 너구리.

River to us_0004-강은 우리에게

낙동강 함안보 철제빔 설치, 실잃은 고라니들의 발자국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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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6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수술실에서 부상당한 너구리를 수의사가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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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한 야생동물구조사가 칠판에 적힌 구조기록 및 치료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밀렵, 농약중독, 교통사고 등 생태계에서 인간영역의 확장으로 인해 생기는 야생동물의 피해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2010년 9월에 개소, 공주대학교에서 위탁 운영중인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는 야생동물과 인간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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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6일 아침, 충청남도 예산군 신안면의 한 도로에 차에 치인듯한 너구리 사체가 길에 놓여 있다. 밀렵, 농약중독, 교통사고 등 생태계에서 인간영역의 확장으로 인해 생기는 야생동물의 피해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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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6일 아침, 충청남도 예산군 신안면의 한 도로에 차에 치인듯한 너구리 사체가 길에 놓여 있다. 밀렵, 농약중독, 교통사고 등 생태계에서 인간영역의 확장으로 인해 생기는 야생동물의 피해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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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장 물탱크에 썩어가는 물, 그 속에 빠져 죽은 고라니 사체

최현명 야생동물 전문가02

2018평창동계올림픽활강(알파인) 경기장을 건설하고 있는 가리왕산 하봉 인근에서 야생동물 전문가 최현명씨가 야생동물(멧돼지)가 머물다간 흔적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최현명 야생동물 전문가01

2018평창동계올림픽활강(알파인) 경기장을 건설하고 있는 가리왕산 하봉 인근에서 야생동물 전문가 최현명씨가 야생동물(멧돼지)가 머물다간 흔적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동물 발자국,내성천04

경북 영주시 평은면과 이산면 일대를 흐르는 내성천 모래사장 위에 고라니 발자국으로 보이는 동물 발자국이 찍혀 있다.

KHAN8215-1 소쩍새

소쩍새.

황조롱이02

황조롱이.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서울시보 제3017호; 서울특별시고시 제2010-467호

서울특별시고시 제2010-467호, 진관 야생 동식물 보호구역 지정 및 지형도면에 대한 고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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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 충남 예산 공주대, 동물구조센터.

매02

매,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매01-1

매,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