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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25
  • 키워드  시위
  • 기록물유형  사진그림류
  • 생산연도  2014
CH_Miryang_079
제목 CH_Miryang_079
내용 행정대집행으로 움막에서 끌려나온 노인들이 경찰에 에워싸여 있다.
식별번호 P-W-07712
키워드
CH_Miryang_063
제목 CH_Miryang_063
내용 부상자가 속출하자 헬리콥터로 산 위에서 부상자를 싣고 있다.
식별번호 P-W-07698
키워드
CH_Miryang_060
제목 CH_Miryang_060
내용 행정대집행 당시 움막 위에 올라 진압경찰을 내려다보는 주민들
식별번호 P-W-07695
키워드
CH_Miryang_059
제목 CH_Miryang_059
내용 진압하는 경찰에 대항하는 주민
식별번호 P-W-07694
키워드
CH_Miryang_058
제목 CH_Miryang_058
내용 움막 아래 구덩이 안에 주민들이 쇠사슬을 감고 앉아 있다.
식별번호 P-W-07693
키워드
CH_Miryang_057
제목 CH_Miryang_057
내용 129번 움막 안 풍경. 진압을 대비해 가스통과 쇠사슬을 준비해 놓았다.
식별번호 P-W-07692
키워드
CH_Miryang_047
제목 CH_Miryang_047
내용 경찰들이 산 위에서 수녀를 포위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684
키워드
CH_Miryang_037
제목 CH_Miryang_037
내용 행정대집행을 기다리는 주민들. 몸을 쇠사슬로 묶고 있다.
식별번호 P-W-07675
키워드
CH_Miryang_034
제목 CH_Miryang_034
내용 127번 현장에서 한 주민이 몸에 쇠사슬을 묶고 있다. 공권력이 들어오면 이렇게 하겠다면서 시범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식별번호 P-W-07672
키워드
CH_Miryang_013
제목 CH_Miryang_013
내용 밀양시 단장면 주민들이 경찰이나 한전 직원들이 쉽게 오지 못하도록 산길을 나무로 막아 놓았다. 101번 현장 인근.
식별번호 P-W-07655
키워드
CH_Miryang_011
제목 CH_Miryang_011
내용 밀양시의 행정대집행이 벌어지던 날 밀양시 단장면 용해마을 주민들이 움막 안에서 몸을 사슬로 묶고 누워 있다.
식별번호 P-W-07653
키워드
CH_Miryang_002
제목 CH_Miryang_002
내용 움막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막기 위해 신부와 수녀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다. 밀양 부북면
식별번호 P-W-07646
키워드
감전_I_#CEK2502_2014
제목 감전_I_#CEK2502_2014
내용 밀양에 세워진 초고압 송전탑은 경북 청도로 이어진다. 345kv로 낮아지지만, 그 또한 고압선이다. 일방적인 송전탑 강행에 주민들은 반대하고 나섰다.
식별번호 P-W-02278
키워드
감전_I_#CEB2606_2014
제목 감전_I_#CEB2606_2014
내용 2013년 12월 6일 송전탑 문제로 괴로워하다 음독자결한 상동면 고정마을 주민 유한숙(71) 씨 분향천막에 연대시민들의 붙인 대자보가 빼곡하다.
식별번호 P-W-02277
키워드
감전_I_#CEB2604_2014
제목 감전_I_#CEB2604_2014
내용 송전탑 건설현장으로 가려는 주민과 환경운동가를 막기 위해 산속으로 출동한 진압경찰
식별번호 P-W-02276
키워드
감전_I_#CEB2603_2014
제목 감전_I_#CEB2603_2014
내용 송전탑 건설현장으로 가려는 환경운동가를 경찰이 가로막고 있다.
식별번호 P-W-02275
키워드
감전_I_#CEB2602_2014
제목 감전_I_#CEB2602_2014
내용 송전탑 건설현장으로 가려는 연대시민을 경찰이 가로막고 있다.
식별번호 P-W-02274
키워드
감전_I_#CEB2508_2014
제목 감전_I_#CEB2508_2014
내용 탈핵송전탑반대 밀양 희망버스 행진
식별번호 P-W-02273
키워드
감전_I_#CEB2505_2014
제목 감전_I_#CEB2505_2014
내용 탈핵송전탑반대 밀양 희망버스 기자회견
식별번호 P-W-02272
키워드
감전_I_#CEB2504_2014
제목 감전_I_#CEB2504_2014
내용 탈핵송전탑반대 밀양 희망버스 행진
식별번호 P-W-02271
키워드
감전_I_#CEB2502_2014
제목 감전_I_#CEB2502_2014
내용 2013년 12월 6일 송전탑 문제로 괴로워하다 음독자결한 상동면 고정마을 주민 유한숙(71) 씨 분향소
식별번호 P-W-02270
키워드
감전_I_#CEB2501_2014
제목 감전_I_#CEB2501_2014
내용 2013년 12월 6일 송전탑 문제로 괴로워하던 상동면 고정마을 주민 유한숙(71) 씨가 음독자결했다. 경찰의 제지를 뚫고 겨우 시내에 분향소를 차렸다.
식별번호 P-W-02269
키워드
감전_I_#CEB2407_2014
제목 감전_I_#CEB2407_2014
내용 경찰과 한전은 주민들의 저항을 "보상금 더 받으려고 쓰는 생떼"로 음해했다. 많은 주민과 환경운동가들이 연행되어 구금되거나 벌금폭탄을 맞았다. 2019년 7월,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는 밀양에서 자행된 폭력에 경찰의 잘못이 있음을 인정했으며, 경찰청장이 사과했다.
식별번호 P-W-02268
키워드
감전_I_#CEB2405_2014
제목 감전_I_#CEB2405_2014
내용 밀양 위양마을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을 막기 위한 주민농성천막 안
식별번호 P-W-02267
키워드
감전_I_#CEB2404_2014
제목 감전_I_#CEB2404_2014
내용 밀양 위양마을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을 막기 위한 주민농성천막
식별번호 P-W-0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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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연도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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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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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으로 움막에서 끌려나온 노인들이 경찰에 에워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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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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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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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가 속출하자 헬리콥터로 산 위에서 부상자를 싣고 있다.
식별번호
  P-W-0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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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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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 당시 움막 위에 올라 진압경찰을 내려다보는 주민들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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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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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압하는 경찰에 대항하는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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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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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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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막 아래 구덩이 안에 주민들이 쇠사슬을 감고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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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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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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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번 움막 안 풍경. 진압을 대비해 가스통과 쇠사슬을 준비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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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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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산 위에서 수녀를 포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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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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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을 기다리는 주민들. 몸을 쇠사슬로 묶고 있다.
식별번호
  P-W-07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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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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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번 현장에서 한 주민이 몸에 쇠사슬을 묶고 있다. 공권력이 들어오면 이렇게 하겠다면서 시범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식별번호
  P-W-0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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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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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단장면 주민들이 경찰이나 한전 직원들이 쉽게 오지 못하도록 산길을 나무로 막아 놓았다. 101번 현장 인근.
식별번호
  P-W-07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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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11
CH_Miryang_011
밀양시의 행정대집행이 벌어지던 날 밀양시 단장면 용해마을 주민들이 움막 안에서 몸을 사슬로 묶고 누워 있다.
식별번호
  P-W-07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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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2
CH_Miryang_002
움막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막기 위해 신부와 수녀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다. 밀양 부북면
식별번호
  P-W-0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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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EK2502_2014
감전_I_#CEK2502_2014
밀양에 세워진 초고압 송전탑은 경북 청도로 이어진다. 345kv로 낮아지지만, 그 또한 고압선이다. 일방적인 송전탑 강행에 주민들은 반대하고 나섰다.
식별번호
  P-W-0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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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EB2606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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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6일 송전탑 문제로 괴로워하다 음독자결한 상동면 고정마을 주민 유한숙(71) 씨 분향천막에 연대시민들의 붙인 대자보가 빼곡하다.
식별번호
  P-W-0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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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EB2604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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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건설현장으로 가려는 주민과 환경운동가를 막기 위해 산속으로 출동한 진압경찰
식별번호
  P-W-0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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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EB2603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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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건설현장으로 가려는 환경운동가를 경찰이 가로막고 있다.
식별번호
  P-W-0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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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EB2602_2014
감전_I_#CEB2602_2014
송전탑 건설현장으로 가려는 연대시민을 경찰이 가로막고 있다.
식별번호
  P-W-0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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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EB2508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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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송전탑반대 밀양 희망버스 행진
식별번호
  P-W-0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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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EB2505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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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송전탑반대 밀양 희망버스 기자회견
식별번호
  P-W-0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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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EB2504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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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송전탑반대 밀양 희망버스 행진
식별번호
  P-W-0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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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EB2502_2014
감전_I_#CEB2502_2014
2013년 12월 6일 송전탑 문제로 괴로워하다 음독자결한 상동면 고정마을 주민 유한숙(71) 씨 분향소
식별번호
  P-W-0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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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EB2501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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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6일 송전탑 문제로 괴로워하던 상동면 고정마을 주민 유한숙(71) 씨가 음독자결했다. 경찰의 제지를 뚫고 겨우 시내에 분향소를 차렸다.
식별번호
  P-W-0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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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EB2407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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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한전은 주민들의 저항을 "보상금 더 받으려고 쓰는 생떼"로 음해했다. 많은 주민과 환경운동가들이 연행되어 구금되거나 벌금폭탄을 맞았다. 2019년 7월, '경찰청…
식별번호
  P-W-0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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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EB2405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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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위양마을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을 막기 위한 주민농성천막 안
식별번호
  P-W-0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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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EB2404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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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위양마을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을 막기 위한 주민농성천막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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