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만복사지 당간지주

만복사지 푸른하늘 아래 집으로 가는 오토바이를 본다. 해는 저물어 붉은지 오토바이를 탄 할머니 얼굴이 붉다. 옛 절터에서 본 시골풍경이다.

plastic island 010

시골 자연과 대비되는 플라스틱 야자수

plastic island 009

시골 자연과 대비되는 플라스틱 야자수

plastic island 008

시골 동네 한 가운데 있는 플라스틱 야자수

plastic island 007

시골 풍경 뒤에 있는 이국적인 건축물 앞에 있는 플라스틱 야자수

시골 밭 85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시골 밭 63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시골 밭 61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수확 66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수확 64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시골 밭 59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수확 62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시골 밭 52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시골 밭 51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시골 밭 45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시골 밭 43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시골 밭 41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시골 밭 40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시골 밭 38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시골 밭 36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시골 밭 35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시골 밭 31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시골 밭 27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시골 밭 25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

시골 밭 22

쌀을 닮다; 두 톨 쌀이 자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