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아카이브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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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래도 됩니까?
내용	중량천 상류쪽의 소규모 돌깎는 공장들은 공해의 사각지대. 귀를 찢는 소음과 돌을 깎는 과정에서 생기는 돌가루가 회색 빛을 띈채 그대로 정화없이 중량천으로 흘러감. 코리아타임스 정재두 촬영
생산자	정대두
생산일자	1987-05-11
식별번호	F-D-0001250
키워드	수질


제목	몰래 버리는 폐수
내용	안양천변의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나오는 정화되지 않은 폐수가 안양천으로 그대로 내보내고 있음. 코리아타임스 정재두 촬영
생산자	정재두
생산일자	1987-05-06
식별번호	F-D-0001248
키워드	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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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천 상류쪽의 소규모 돌깎는 공장들은 공해의 사각지대. 귀를 찢는 소음과 돌을 깎는 과정에서 생기는 돌가루가 회색 빛을 띈채 그대로 정화없이 중량천으로 흘러감. 코리아타임스 정재두 촬영

안양천변의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나오는 정화되지 않은 폐수가 안양천으로 그대로 내보내고 있음. 코리아타임스 정재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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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됩니까?
중량천 상류쪽의 소규모 돌깎는 공장들은 공해의 사각지대. 귀를 찢는 소음과 돌을 깎는 과정에서 생기는 돌가루가 회색 빛을 띈채 그대로 정화없이 중량천으로 흘러감. 코리아타임스…
생산자 정대두
생산일자 1987-05-11
식별번호 F-D-0001250
키워드 수질


몰래 버리는 폐수
안양천변의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나오는 정화되지 않은 폐수가 안양천으로 그대로 내보내고 있음. 코리아타임스 정재두 촬영
생산자 정재두
생산일자 1987-05-06
식별번호 F-D-000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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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변의 플라스틱 가공 공장에서 나오는 정화되지 않은 폐수가 안양천으로 그대로 내보내고 있음. 코리아타임스 정재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