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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송전탑 반대
CH_Miryang_010
제목 CH_Miryang_010
내용 상동면 여수마을. 주민들이 뗏목을 밀어 물에 띄우려 하자 경찰이 줄을 잡고 놓지 않는다. 이 뗏목은 주민들이 송전탑 건설과 관련한 현장을 좀 더 가까이 가서 보려고 만든 것이다.
식별번호 P-W-07652
키워드
CH_Miryang_008
제목 CH_Miryang_008
내용 밀양 4공구 현장의 공사 반대 시위에서. 한 수녀와 한 주민의 모습.
식별번호 P-W-07651
키워드
CH_Miryang_007
제목 CH_Miryang_007
내용 밀양시 상동면. 이 마을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세 노인이 바위에 기대 섰다.
식별번호 P-W-07650
키워드
CH_Miryang_006
제목 CH_Miryang_006
내용 밀양시 부북면의 주민인 일명 '사라 할매'가 먼저 죽은 남편 얘기와 이 마을로 들어오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649
키워드
CH_Miryang_005
제목 CH_Miryang_005
내용 밀양시 상동면 도곡저수지에서 두 주민이 생각에 잠겨 있다.
식별번호 P-W-07648
키워드
CH_Miryang_004
제목 CH_Miryang_004
내용 밀양 주민들의 야간 집회에서 붉은 빛이 한 주민을 조준하듯 비추고 있다.
식별번호 P-W-07647
키워드
CH_Miryang_002
제목 CH_Miryang_002
내용 움막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막기 위해 신부와 수녀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다. 밀양 부북면
식별번호 P-W-07646
키워드
CH_Miryang_001
제목 CH_Miryang_001
내용 밀양시 상동면 일대는 감(상동반시) 주산지로 유명하다.
식별번호 P-W-07645
키워드
감전_I_#CDK0310_2013
제목 감전_I_#CDK0310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를 에워싼 진압경찰 앞에서 마을주민 김영자 씨가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있다.
식별번호 P-W-02261
키워드
감전_I_#CDK0307_2013
제목 감전_I_#CDK0307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로 가려는 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을 경찰이 막고 있다.
식별번호 P-W-02260
키워드
감전_I_#CDK0306_2013
제목 감전_I_#CDK0306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
식별번호 P-W-02259
키워드
감전_I_#CDK0305_2013
제목 감전_I_#CDK0305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에서 진압경찰이 주민들을 포위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8
키워드
감전_I_#CDK0304_2013
제목 감전_I_#CDK0304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과 경찰의 출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인간사슬을 엮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7
키워드
감전_I_#CDK0303_2013
제목 감전_I_#CDK0303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6
키워드
감전_I_#CDK0301_2013
제목 감전_I_#CDK0301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5
키워드
감전_I_#CDK0228_2013
제목 감전_I_#CDK0228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 예정부지에 주민들의 농성천막이 들어섰다.
식별번호 P-W-02254
키워드
감전_I_#CDK0227_2013
제목 감전_I_#CDK0227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쇠사슬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3
키워드
감전_I_#CDK0224_2013
제목 감전_I_#CDK0224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장동마을 입구. 765kv 초고압 송전탑이 들어서면 목숨을 걸겠다는 표시로 밧줄이 나무에 걸려있다.
식별번호 P-W-02252
키워드
감전_I_#CDK0222_2013
제목 감전_I_#CDK0222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1
키워드
감전_I_#CDK0221_2013
제목 감전_I_#CDK0221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0
키워드
감전_I_#CDK0216_2013
제목 감전_I_#CDK0216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9
키워드
감전_I_#CDK0215_2013
제목 감전_I_#CDK0215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8
키워드
감전_I_#CDK0214_2013
제목 감전_I_#CDK0214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7
키워드
감전_I_#CDK0213_2013
제목 감전_I_#CDK0213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6
키워드
감전_I_#CDK0212_2013
제목 감전_I_#CDK0212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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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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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면 여수마을. 주민들이 뗏목을 밀어 물에 띄우려 하자 경찰이 줄을 잡고 놓지 않는다. 이 뗏목은 주민들이 송전탑 건설과 관련한 현장을 좀 더 가까이 가서 보려고 만든 것이다.
식별번호
  P-W-07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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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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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4공구 현장의 공사 반대 시위에서. 한 수녀와 한 주민의 모습.
식별번호
  P-W-0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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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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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이 마을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세 노인이 바위에 기대 섰다.
식별번호
  P-W-0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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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6
CH_Miryang_006
밀양시 부북면의 주민인 일명 '사라 할매'가 먼저 죽은 남편 얘기와 이 마을로 들어오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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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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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도곡저수지에서 두 주민이 생각에 잠겨 있다.
식별번호
  P-W-0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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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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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주민들의 야간 집회에서 붉은 빛이 한 주민을 조준하듯 비추고 있다.
식별번호
  P-W-07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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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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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막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막기 위해 신부와 수녀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다. 밀양 부북면
식별번호
  P-W-0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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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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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일대는 감(상동반시) 주산지로 유명하다.
식별번호
  P-W-0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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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10_2013
감전_I_#CDK0310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를 에워싼 진압경찰 앞에서 마을주민 김영자 씨가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있다.
식별번호
  P-W-0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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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7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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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로 가려는 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을 경찰이 막고 있다.
식별번호
  P-W-0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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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6_2013
감전_I_#CDK0306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
식별번호
  P-W-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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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5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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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에서 진압경찰이 주민들을 포위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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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4_2013
감전_I_#CDK0304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과 경찰의 출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인간사슬을 엮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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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3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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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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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1_2013
감전_I_#CDK0301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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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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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8_2013
감전_I_#CDK0228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 예정부지에 주민들의 농성천막이 들어섰다.
식별번호
  P-W-0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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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7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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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쇠사슬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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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4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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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장동마을 입구. 765kv 초고압 송전탑이 들어서면 목숨을 걸겠다는 표시로 밧줄이 나무에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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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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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2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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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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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1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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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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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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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16_2013
감전_I_#CDK0216_2013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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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15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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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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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14_2013
감전_I_#CDK0214_2013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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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13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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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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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12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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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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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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