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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송전탑
  • 키워드  부북면
CH_Miryang_034
제목 CH_Miryang_034
내용 127번 현장에서 한 주민이 몸에 쇠사슬을 묶고 있다. 공권력이 들어오면 이렇게 하겠다면서 시범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식별번호 P-W-07672
키워드
CH_Miryang_032
제목 CH_Miryang_032
내용 127번 현장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실신한 주민
식별번호 P-W-07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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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29
제목 CH_Miryang_029
내용 한 노인이 종자로 쓸 옥수수 씨앗을 분리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667
키워드
CH_Miryang_028
제목 CH_Miryang_028
내용 부북면 129번 현장에서 행정대집행이 이뤄지고 있다.
식별번호 P-W-07666
키워드
CH_Miryang_027
제목 CH_Miryang_027
내용 부북면 129번 현장에서 행정대집행이 이뤄지고 있다.
식별번호 P-W-07665
키워드
CH_Miryang_023
제목 CH_Miryang_023
내용 부북면의 한 주민 움막에서 신문지 위에 밥상을 차렸다.
식별번호 P-W-07663
키워드
CH_Miryang_017
제목 CH_Miryang_017
내용 부북면 129번 움막. 요강에 영산홍이 꽂혀 있다.
식별번호 P-W-07659
키워드
CH_Miryang_006
제목 CH_Miryang_006
내용 밀양시 부북면의 주민인 일명 '사라 할매'가 먼저 죽은 남편 얘기와 이 마을로 들어오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649
키워드
CH_Miryang_002
제목 CH_Miryang_002
내용 움막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막기 위해 신부와 수녀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다. 밀양 부북면
식별번호 P-W-07646
키워드
감전_I_#CDK0310_2013
제목 감전_I_#CDK0310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를 에워싼 진압경찰 앞에서 마을주민 김영자 씨가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있다.
식별번호 P-W-02261
키워드
감전_I_#CDK0307_2013
제목 감전_I_#CDK0307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로 가려는 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을 경찰이 막고 있다.
식별번호 P-W-02260
키워드
감전_I_#CDK0306_2013
제목 감전_I_#CDK0306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
식별번호 P-W-02259
키워드
감전_I_#CDK0305_2013
제목 감전_I_#CDK0305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에서 진압경찰이 주민들을 포위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8
키워드
감전_I_#CDK0304_2013
제목 감전_I_#CDK0304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과 경찰의 출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인간사슬을 엮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7
키워드
감전_I_#CDK0303_2013
제목 감전_I_#CDK0303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6
키워드
감전_I_#CDK0301_2013
제목 감전_I_#CDK0301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5
키워드
감전_I_#CDK0228_2013
제목 감전_I_#CDK0228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 예정부지에 주민들의 농성천막이 들어섰다.
식별번호 P-W-0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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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7_2013
제목 감전_I_#CDK0227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쇠사슬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3
키워드
감전_I_#CDK0224_2013
제목 감전_I_#CDK0224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장동마을 입구. 765kv 초고압 송전탑이 들어서면 목숨을 걸겠다는 표시로 밧줄이 나무에 걸려있다.
식별번호 P-W-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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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I_#CEE0105_2014
제목 감전_II_#CEE0105_2014
내용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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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I_#CEE0102_2014
제목 감전_II_#CEE0102_2014
내용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305
키워드
감전_II_#CEE0101_2014
제목 감전_II_#CEE0101_2014
내용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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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I_#CEB2431_2014
제목 감전_II_#CEB2431_2014
내용 밀양 단장면과 부북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한 송전탑들
식별번호 P-W-02294
키워드
감전_II_#CEB2427_2014
제목 감전_II_#CEB2427_2014
내용 송전탑 건설을 위해 밀양 산골짜기 곳곳에 옮겨진 건설자재가 마치 대포처럼 보인다.
식별번호 P-W-0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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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I_#CEB2425_2014
제목 감전_II_#CEB2425_2014
내용 밀양 단장면과 부북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한 송전탑들
식별번호 P-W-0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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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인이 종자로 쓸 옥수수 씨앗을 분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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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129번 현장에서 행정대집행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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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129번 현장에서 행정대집행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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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의 한 주민 움막에서 신문지 위에 밥상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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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129번 움막. 요강에 영산홍이 꽂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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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북면의 주민인 일명 '사라 할매'가 먼저 죽은 남편 얘기와 이 마을로 들어오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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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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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막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막기 위해 신부와 수녀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다. 밀양 부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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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10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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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를 에워싼 진압경찰 앞에서 마을주민 김영자 씨가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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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7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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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로 가려는 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을 경찰이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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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6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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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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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에서 진압경찰이 주민들을 포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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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과 경찰의 출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인간사슬을 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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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1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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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 예정부지에 주민들의 농성천막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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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7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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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쇠사슬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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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4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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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장동마을 입구. 765kv 초고압 송전탑이 들어서면 목숨을 걸겠다는 표시로 밧줄이 나무에 걸려있다.
식별번호
  P-W-02252
키워드
감전_II_#CEE0105_2014
감전_II_#CEE0105_2014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306
키워드
감전_II_#CEE0102_2014
감전_II_#CEE0102_2014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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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I_#CEE0101_2014
감전_II_#CEE0101_2014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304
키워드
감전_II_#CEB2431_2014
감전_II_#CEB2431_2014
밀양 단장면과 부북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한 송전탑들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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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감전_II_#CEB2427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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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건설을 위해 밀양 산골짜기 곳곳에 옮겨진 건설자재가 마치 대포처럼 보인다.
식별번호
  P-W-0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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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I_#CEB2425_2014
감전_II_#CEB2425_2014
밀양 단장면과 부북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한 송전탑들
식별번호
  P-W-0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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