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나무숲길을 걷는 스님들.

아침 안개낀 전나무숲길을 걸어가고 있는 스님들

스님과 오대산숲

금강루를 지나 보이는 풍경. 오대산의 숲이 스님앞으로 펼쳐보인다.

천왕문앞 화단을 정리하는 스님

천왕문앞 높이 뻗은 소나무아래 스님이 화단을 가꾸고있다.

눈치우는 스님

밤사이 눈이 내렸다.아침부터 스님의 몸이 바쁘게 움직인다.

선재길을 걷는 템플스테이 참가자.

선재길은 오대천을 옆에 두고 난 길이다. 오래 전 스님들이 다니던 길이기도 하다.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선재길을 따라 걷고있다.

선재길을 걷는 스님과 등산객

5월이면 월정사 선재길걷기 대회가 열린다. 스님가 참가자들이 선재길을 걷고 있다.

월정사 전나무숲길을 청소울력을 마치고 돌아기는 스님

아침 청소울력을 마치고 전나무숲길을 걸어가고 있는 스님. 어께에 얹은 빗자루의 무게는 쓸어낸 마음의 무게처럼 스님의 걸음이 가볍게 보인다.

녹음이가득한 전나무숲을 걷는 스님들

싱그럽게 녹음이 우거진 월정사 전나무숲길을 포행중인 스님들.

낙엽이 깔린길을 걷는 스님

월정사 전나무숲길에 떨어진 낙엽길을 스님이 걸어간다.

가을 전나무숲속으로 들어가는 스님.

곱게 물든 단풍숲이 펼쳐진 전나무숲 고요한 숲길에 스님이 길을 걷는다.

전나무숲을 들어가는 스님.

한여름 녹음으로 가득한 월정사 전나무숲으로 스님이 걸어들가고 있다.

스님과 함께 포행

템플스테이 참가자가와 스님이 전나무숲길을 이른아침 걷고있다.

월정사 전나무숲을 걷는 스님.

이른아침 스님들은 포행을 한다. 포행은 스님들이 걷는것을 말하며 걷는것도 수행의 한부분이라고 한다. 월정사 전나무숲길 포행은 몸과 마음음에 힐링을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