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 해우소

선암사 해우소는 칸마다 문이 없다. 근심 마저 비우니 마음이 가벼워지는 곳이다.

선암사 매화꽃길

오래된 무우전옆 선암사 매화다. 운수암으로 스님들이 걸어가고 있다.

조계산 선암사

조계산숲속의 선암사의 전경.저산을 넘으면 송광사가 나온다. 옛날에는 저산을 넘어다니며 왕래가 많았다고 한다.

선암사 벚나무

선암사 벚나무. 벚꽃이 톡하고 떨어지며 바람에 날리기도 한다.

선암사 은행나무

노란 은행잎으로 깔린 선암사.스님이 걸어오고있다.

선암사 승선교

점점 더워지는 날씨다. 선암사 승선교 아래로 흐르는 계곡이 시원하다.

선암사 절마당에 핀 벚꽃

봄이면 선암사 마당은 꽃으로 가득하다. 마침 찾아간날 벚꽃이 한창이다.

선암사 선암매

우리나라에서 손꼽는 매화나무중하나인 선암사 선암매.

선암사 칠전선원 수각

차를 마시는 것도 수행의 한부분이다. 선원앞 선암사 수각은 보고 있어도 맑아진다.

선암사 매화꽃길

무우전옆 오래된 매화꽃길이 있다. 봄이면 매향짖게 깔린 꽃길을 걷고 싶어진다.

남도추일서정 삼제 三題 선암사, 낙안읍성, 동천의 갈꽃기행; 제7회 생태기행 자료집

프로그램 안내 낙안읍성 민속마을 선암사 순천만 갈대와 갯벌 그리고 바람을 타고 하늘로 오르는 새들 자연의 정화조 대대갈대밭 자연이 가꾸는 꽃밭 칠면초 군락 생태계의 모태 갯벌 바람을 타고 하늘을 오른 새들 순천만 조류환경과 생태공원화 방안

함께 사는 길 통권53호

 미국산 O-157균의 대공습  네브래스카 쇠고기만 문제일까? / 고영수 - 18  국민식탁 안전 위해 선검사 후통관 제도 도입해야 / 문상식 - 22  기억속의 사진 한 장 - 16  중국의 월경오염과 한.중.일 환경협력 / 김선태 -24  월드워치. 삼림 보존과 목재 환경마크 제도 / 세리 슈갈 - 30  환경과 사람  두레 생태기행 회장 김재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