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inished copy

‘밀도(密度)의 도시’ 부산의 황혼 녘의 풍경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The Mass

‘밀도(密度)의 도시’ 부산의 황혼 녘의 풍경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The Half

‘밀도(密度)의 도시’ 부산의 황혼 녘의 풍경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The Blue 90x155 copy

‘밀도(密度)의 도시’ 부산의 황혼 녘의 풍경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Spain Building

‘밀도(密度)의 도시’ 부산의 황혼 녘의 풍경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Revealed Absence122-155

‘밀도(密度)의 도시’ 부산의 황혼 녘의 풍경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Odd Contrast 115x250

‘밀도(密度)의 도시’ 부산의 황혼 녘의 풍경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New World-122-170

‘밀도(密度)의 도시’ 부산의 황혼 녘의 풍경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Lighting Wonderland, 2013, 166cm x 300cm copy

‘밀도(密度)의 도시’ 부산의 황혼 녘의 풍경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LEGO Village-178-238

‘밀도(密度)의 도시’ 부산의 황혼 녘의 풍경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Leaning Tower of PISA 2 F

‘밀도(密度)의 도시’ 부산의 황혼 녘의 풍경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Leaning Tower of PISA 1 F

‘밀도(密度)의 도시’ 부산의 황혼 녘의 풍경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Inviersion Condition

‘밀도(密度)의 도시’ 부산의 황혼 녘의 풍경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Inside Out, 122x173cm

‘밀도(密度)의 도시’ 부산의 황혼 녘의 풍경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Holy City-178-230

‘밀도(密度)의 도시’ 부산의 황혼 녘의 풍경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Danger, Falling Rocks

‘밀도(密度)의 도시’ 부산의 황혼 녘의 풍경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Container City-Wide

‘밀도(密度)의 도시’ 부산의 황혼 녘의 풍경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Container City-178-240

‘밀도(密度)의 도시’ 부산의 황혼 녘의 풍경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Chaotic Harmony

‘밀도(密度)의 도시’ 부산의 황혼 녘의 풍경은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불안, 불-안043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서 사람들이 무심하게 때로는 의식 깊은 곳에 내재적인 ‘불안 - 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지에 대한 나의 관찰이다.

불안, 불-안042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서 사람들이 무심하게 때로는 의식 깊은 곳에 내재적인 ‘불안 - 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지에 대한 나의 관찰이다.

불안, 불-안041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서 사람들이 무심하게 때로는 의식 깊은 곳에 내재적인 ‘불안 - 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지에 대한 나의 관찰이다.

불안, 불-안040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서 사람들이 무심하게 때로는 의식 깊은 곳에 내재적인 ‘불안 - 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지에 대한 나의 관찰이다.

불안, 불-안039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서 사람들이 무심하게 때로는 의식 깊은 곳에 내재적인 ‘불안 - 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지에 대한 나의 관찰이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57-c-1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작업은 ‘후쿠시마의 장소, 시대성’과 제목이 지칭하는 ‘식민시대, 저항의 역사관’ 사이에서 오는 모순된 역설을 통해 엄청난 재난과 그에 대한 저항의 몸부림 속에서도 이 시기가 지나면서 ‘오기 어려운 봄’을 기다리는 기대심리를 통해서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에 자연의 모습에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