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화학공장 난립…이러고도 국민 안전 외치나!

국교부 ‘비도시지역 공장건축 규제완화’로 유해물질 공장설립 쉬워져

죽음 부른 가습기 살균제 공포 끝나지 않았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들은 지난달 26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정부와 15개업체를 대상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살인죄로 형사고발하고 여전히 끝나지 않은 싸움을 진행중

보도자료;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세슘검출사건 손해배상소송 1심판결 입장

재판부의 1심 결과로 8000만원 벌금형; 이는 재판부의 이번 결정은 환경단체의 일상적인 공익활동을 제약하고 일동후디스는 반성은 커녕 제보한 시민과 환경운동연합을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고 문제 해결은 하지 않음. 이에 환경연합은 항소통해 진실규명과 문제 해결할 것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옥시’ 영국 본사 항의 방문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영국본사 방문 계획 개요와 피해자 발언전문 기술

기자회견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박근혜 정부의 규제완화와 환경정책

지구의날 기념 박근혜 정부 정책 비판과 대안제시 기자회견

논평; 발암물질 제초제 무방비 노출 정부 관리방안 마련하라!

세계보건기구(WHO)발암물질로 지정한; 글리포세이트 농약의 시중판매 및 사용중단을 촉구하며,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의 관리방안 기준 재검토를 요구

긴급성명서; 최악의 대기오염 속에 치러지는 마라톤대회; 당장 취소하라

미세먼지의 심각성과 대책 요구 내용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