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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파는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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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을 파는 상인과 거리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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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3일, 허베이 스피릿Hebei Spirit호에서 유출된 원유로 뒤엎인 신두리 해수욕장에 떠내려온 물고기 사체

김제 신포20071209_5398

망둥어를 손질하는 사람

김제 광활20060916_6338

낚시하는 풍경

만경강20060820_6126

수질오염으로 죽은 두루미와 망둥어

부안 계화20060422_4194

숭어를 수족관트럭에 넣는 사람들

김제 심포200512033_0700

크레인으로 배에서 고기를 올리는 사람들

경동시장20201219_DSC0111

상인과 장을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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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굴비 - 추자도 인근에서 잡히는 조기 대부분이 영광으로 가서 영광 굴비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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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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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댕이 잡는 마을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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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을 기어다니는 짱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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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굴비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49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48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35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중국_차칸노르호수 사막화방지 49

중국_차칸노르호수 사막화방지 48

중국_차칸노르호수 사막화방지 47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0039

해녀들에게 광어 잡는 일은 흔한 일이었지만, 소형 갑각류를 먹는 광어의 개체수 또한 급격히 감소했다. 몇년 만에 광어를 한 마리 잡은 해녀가 기뻐하고 있다.

그린벨트 2002-4 023

그린벨트 부천 고강동 생선 (2002-2004)

신안 가거도 2014-18 100

어의도 죽은 복어

신안 가거도 2014-18 095

어의도 주택 마당

신안 가거도 2014-18 059

만재도 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