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거전20080920_25U5092

밤 늦게까지 불을 켜고 공사를 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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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넝쿨은 무성하고 바다는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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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해진 포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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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로 변한 오염된 곳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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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로 변한 오염된 곳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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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바다에서 낚시를 해서 구워 놓은 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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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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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그물에서 놀고있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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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도 항구 풍경

군산 비응20080920_25U4962

오염된 지역에서 믈고기를 잡아 거래하는 풍경

가력도20080920_25U4960

버려진 그물과 새로 만들어진 가력도 항구

서해안-김제시 광활면 #01,

김제시 광화면 심포항을 지나 거전회관을 돌아 옛 갯벌로 들어가면 갯벌이 육지가 되어가는 과정 중에 촬영하였다. 지금은 국립 새만금 수목원예정(2027년)지이다. 차바퀴 자욱이 어지렵게 나 있다.

서해안-군산시 옥서면 #01

옥서면 갯벌이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육지로 바뀌고 풀이 자라기 시작했으며 스티로폼 부표는 미세 플라스틱을 바다와 육지에 뿌리며 풍화 되어 공룡알처럼 보인다. 인간의 행위가 얼마만큼 자연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가공할만 하다.

바다가 육지라면 1- (14)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에 풀이 자라나고 공룡알처럼 풍화 된 부표가 자연?스럽게 박혀있다.

바다가 육지라면 1- (20)

함초와 나무, 함초와 풀들 새만금의 주인공은 함초였다.

함께 사는 길 2008년 3월호

 꼬리에 부채 달고 다니는 부채꼬리바위딱새 / 김완병 - 2  온새미로 13. 흥원창의 풀 / 이성수 - 4  살대를 위하여 21. 창꽃과 온난화의 위기인식 / 박현철 - 5  한반도운하로 수장될 역사 문화재 / 황평우 - 6  생태계 보고를 킬링필드로 바꿀 한반도운하 / 박은수 - 9  목표 잃은 새 정부새만금 계획 / 김진태 - 12  법원마저 한탄한…

도보순례 70일째(4.21) 하루 소식

오늘 같은 날에는 순례단의 하루 소식을 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도보순례 69일째(4.20) 하루 소식

만경강과 동진강이 서해 바다로 흘러가기 전에 잠시 숨을 고르는 지점에 진봉산이 있습니  다.

도보순례 67일째(4.18) 하루 소식 [4.19의 오기]

해창갯벌에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도보순례 67일째(4.18) 하루 소식

다시 새만금 갯벌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