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 해우소

선암사 해우소는 칸마다 문이 없다. 근심 마저 비우니 마음이 가벼워지는 곳이다.

선암사 매화꽃길

오래된 무우전옆 선암사 매화다. 운수암으로 스님들이 걸어가고 있다.

조계산 선암사

조계산숲속의 선암사의 전경.저산을 넘으면 송광사가 나온다. 옛날에는 저산을 넘어다니며 왕래가 많았다고 한다.

선암사 벚나무

선암사 벚나무. 벚꽃이 톡하고 떨어지며 바람에 날리기도 한다.

선암사 은행나무

노란 은행잎으로 깔린 선암사.스님이 걸어오고있다.

선암사 승선교

점점 더워지는 날씨다. 선암사 승선교 아래로 흐르는 계곡이 시원하다.

선암사 절마당에 핀 벚꽃

봄이면 선암사 마당은 꽃으로 가득하다. 마침 찾아간날 벚꽃이 한창이다.

강릉 봄날의 신복사지

봄꽃이 화사하게 피어나는 계절이다. 신복사지 석조보살 좌상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하게 보인다.

경주 남산아래 창림사지.

저 멀리 경주 남산 삼층석탑이 보인다.

경주 창림사지 삼층석탑뒤로 보이는 빛내림

창림사지에서 바라라본 하늘의 빛내림 삼층석탑을 사이에 두고 바라본다.

경주남산 용장사지 삼층석탑과 노을

용장사지 삼층석탑뒤로 해가 넘어간다.

노을낀 구름과 왕궁리 오층석탑

왕궁리 오층석탑위로 노을빛이 담긴 구름이 펼쳐졌다.

왕궁리 오층석탑위로 깃털구름

새의 깃털처럼 비상하는 느낌의 구름이 왕궁리 오층석탑위를 지난다

경주 상선암 마애불

마애불아래 불이켜지고 아래마을에서 불을 발혔다. 어둠이 내려도 마애불을 세상을 굽어 보고 있는듯 하다.

삼화사 전경

삼화사에 뜬 구름과 장마철 습한 날씨가 분위기를 만든다.

삼화사 전경

소낙비가 지나고 해가 나온다. 비구름이 지나가고 삼화사 대웅전이 보인다.

삼천사 하늘에 수놓은 양떼구름

삼천사 하늘에 양떼구름이 몰려와 수를 놓는다.

삼천사의 노을과 스님

해가 붉게 노을지자 스님도 나와 해넘이를 지켜본다.

삼천사의 하늘

오후 삼천사 하늘에 양떼구름이 몰려왔다.

뭉게구름과 삼천사의 가람

삼천사의 기와와 구름이 뭉글뭉글 움직인다

삼천사의 노을

삼천사 기와뒤로 떨어지해가 붉게

뭉게구름과 삼천사의 가람

삼천사의 기와뒤로 구름들이 움직인다.

부석사의 가람

법종각을 따라 안양루 무량수전까지 굽어 보이는 가람이 자연스럽다

부석사의 저녁

안양루앞으로 저무는 절집의 저녁풍경.

문경 봉암사 마애불

봉암사는 스님들만의 수행처로 일반인들은 부처님오신날만 들어가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