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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해안-김제시 만경강 #01 |
내용 |
새만금 간척사업 중임에도 봄 유채꽃은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었다. |
식별번호 |
P-W-0403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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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해안-김제시 광활면 #01, |
내용 |
김제시 광화면 심포항을 지나 거전회관을 돌아 옛 갯벌로 들어가면 갯벌이 육지가 되어가는 과정 중에 촬영하였다. 지금은 국립 새만금 수목원예정(2027년)지이다. 차바퀴 자욱이 어지렵게 나 있다. |
식별번호 |
P-W-0402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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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1- (18) |
내용 |
새만금을 촬영할때 카메라는 주로 4X5 카메라에 612홀더나 617홍도를 껴서 촬영하였고 하셀 6x6 포멧으로도 촬영하였다. |
식별번호 |
P-W-0416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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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1- (17) |
내용 |
함초는 한동안 새만금갯벌에 제일 많은 식물이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고서는 서서히 없어지고 잡초들이 자라났다. 염분이 없어진 것이다. |
식별번호 |
P-W-0416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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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1- (16) |
내용 |
계화도 양지항 앞에 떠있는 어선들도 몇 년 후엔 어업을 하지 못했다. |
식별번호 |
P-W-0415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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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1- (15) |
내용 |
빨간색의 함초와 초록색 풀들이 역광을 받고 바람에 흔들려 아름답게 사라락 거렸다. 하지만 마음은 편치못했다. |
식별번호 |
P-W-0415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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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1- (14) |
내용 |
육지화 되어가는 갯벌에 풀이 자라나고 공룡알처럼 풍화 된 부표가 자연?스럽게 박혀있다. |
식별번호 |
P-W-0415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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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1- (13) |
내용 |
갯벌이 육지로 변해가지만 봄만 되면 유채꽃은 어김없이 피어난다. 앞에 보이는 바다같은 곳은 새만금 안쪽 만경강하구이다. |
식별번호 |
P-W-0415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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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1- (12) |
내용 |
여름이 지나 가을로 접어들면서 함초는 밑둥부터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
식별번호 |
P-W-0415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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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1- (11) |
내용 |
새만금이 바다였던 흔적이 멀리에 보인다. 갯골에 어선이 보이지만 수년 후에 이 배들은 육지위에 올라와 있었다. |
식별번호 |
P-W-0415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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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1- (10) |
내용 |
함초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정중앙에 말라 죽은 나무 주위를 감싸고 자라나는 새로운 풀들이 자연의 변화무쌍함을 느끼게 했다. |
식별번호 |
P-W-04153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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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1- (9) |
내용 |
봄에 함초씨를 사람들을 시켜 뿌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진에서처럼 저렇게 많은 함초가 자연스럽게 자라난 것이 이상할 정도다. |
식별번호 |
P-W-0415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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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1- (8) |
내용 |
가을 함초와 풀의 색이 묘하게 대비를 이루며 아름답게 보였다. 소금을 빨아들이는 함초는 빠른시간내에 갯벌을 육지로 만들고 있었다. |
식별번호 |
P-W-0415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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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1- (7) |
내용 |
변산반도쪽에서 본 새만금 방조제이다. 하얀 선같은 것이 방조제이며 수평선과 겹쳐보인다. 인간은 자연을 정복했다고 하는데 내눈엔 흠을 내는 것 같았다. |
식별번호 |
P-W-0415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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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1- (5) |
내용 |
광활면 창제리에서 보이는 새만금은 우리나라에서 절대로 볼 수 없었던 드 넓은 지평선이 보이는 유일한 평야였다. 2010년에 몽골에 가서 본 평야와 비슷했다. 하지만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
식별번호 |
P-W-0414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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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1- (4) |
내용 |
심포리 거전회관에서 바닷가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드넓은 갯벌이 육지가 되어 가고 있었고 차로도 들어갈 수가 있었다. 길이 막히기 전에는 캠핑도 할 수 있었다. |
식별번호 |
P-W-0414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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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1- (3) |
내용 |
김제시 광활면이란 지명이 말하듯 김제평야가 있는 곳의 바다쪽 갯벌이 광활하게 육지가 되어가고 있다. 멀리보이는 통같은 인공물만이 인간의 행위를 대변하는 듯하다. |
식별번호 |
P-W-0414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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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1- (2) |
내용 |
심포리 거전회관에서 바닷가로 들어가 왼쪽 뚝방길로 들어가면 오른쪽으론 새만금과 왼쪽으론 김제평야가 보였다. 오른쪽 새만금은 오랜시간 육지화가 진행되어 갯벌쪽에서도 풀들이 자라기 시작했다. |
식별번호 |
P-W-0414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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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다가 육지라면 1- (1) |
내용 |
새만금 변산반도쪽에서 촬영한 풍경이다. 갯벌이 점점 육지가 되어가는 도중에 못쓰게 된 하얀 부표가 가운데 있다. |
식별번호 |
P-W-0414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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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80 |
내용 |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
식별번호 |
P-W-0439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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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79 |
내용 |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
식별번호 |
P-W-0438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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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78 |
내용 |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
식별번호 |
P-W-0438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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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77 |
내용 |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
식별번호 |
P-W-0438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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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76 |
내용 |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
식별번호 |
P-W-0438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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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즈베키스탄_사막화 75 |
내용 |
아랄해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접해있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내륙호수이자 염호였으나, 현재는 수자원 남용으로 인해 크기가 4분의 1로 줄어들었다. 아랄해 최대 항구도시였던 모인악크 주변은 바닷물이 사라지고 허옇게 눈이 온 듯한 소금 사막이 됐고, 여기 저기 유령선처럼 우뚝 버티고 서있는 폐어선만이 풍요로웠던 한때를 기억하게 한다. |
식별번호 |
P-W-0438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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