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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사대강
WooH_04MBRiver_014
제목 WooH_04MBRiver_014
내용 경북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삼강교에서 본 금천과 낙동강 합류지점의 습지
식별번호 P-W-0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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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_04MBRiver_012
제목 WooH_04MBRiver_012
내용 회룡대에서 바라본 회룡포
식별번호 P-W-06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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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_04MBRiver_011
제목 WooH_04MBRiver_011
내용 회룡대에서 바라본 회룡포
식별번호 P-W-0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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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_04MBRiver_010
제목 WooH_04MBRiver_010
내용 회룡대에서 바라본 회룡포
식별번호 P-W-06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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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_04MBRiver_009
제목 WooH_04MBRiver_009
내용 회룡대에서 바라본 회룡포
식별번호 P-W-06706
키워드
WooH_04MBRiver_008
제목 WooH_04MBRiver_008
내용 내성천 상류지역, 회룡포의 자연퇴적 모래벌.
식별번호 P-W-0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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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_04MBRiver_007
제목 WooH_04MBRiver_007
내용 내성천 상류지역, 회룡포의 자연퇴적 모래벌.
식별번호 P-W-06704
키워드
WooH_04MBRiver_006
제목 WooH_04MBRiver_006
내용 내성천 상류지역, 회룡포의 자연퇴적 모래벌.
식별번호 P-W-06703
키워드
WooH_04MBRiver_005
제목 WooH_04MBRiver_005
내용 내성천 상류지역, 회룡포의 자연퇴적 모래벌.
식별번호 P-W-06702
키워드
WooH_04MBRiver_003
제목 WooH_04MBRiver_003
내용 낙동강 발원지, 태백 황지연못
식별번호 P-W-06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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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_04MBRiver_002
제목 WooH_04MBRiver_002
내용 낙동강의 발원지, 너덜샘
식별번호 P-W-0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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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최차생 57세 영농충무 2800평
제목 삼락의 깃발최차생 57세 영농충무 2800평
내용 최차생씨가 사용중인 농기구옆에서 포즈를 취함
식별번호 P-W-0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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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최순남 65세 531평
제목 삼락의 깃발 최순남 65세 531평
내용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식별번호 P-W-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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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최봉권 72세 198평
제목 삼락의 깃발 최봉권 72세 198평
내용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식별번호 P-W-0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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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조용균 63세 4500평
제목 삼락의 깃발 조용균 63세 4500평
내용 최고의 당근수확기를 앞둔 조용균씨
식별번호 P-W-0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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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정태모 70세 2500평
제목 삼락의 깃발 정태모 70세 2500평
내용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식별번호 P-W-0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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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장판덕부부 60세 1000평
제목 삼락의 깃발 장판덕부부 60세 1000평
내용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식별번호 P-W-0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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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장명렬 60세 2300
제목 삼락의 깃발 장명렬 60세 2300
내용 장명령 농민은 간경화로 아픈몸으로 이날도 시금치 밭에서 일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5835
키워드
삼락의 깃발윤희석 70세 1120평
제목 삼락의 깃발윤희석 70세 1120평
내용 윤희석 부부는 식사를 마치고 포스를 취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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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유명렬 78세 2500평
제목 삼락의 깃발 유명렬 78세 2500평
내용 유명렬 농민은 본인밭에서 인근 주민들의 수확을 지켜보고있다
식별번호 P-W-0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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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안봉식 50세 김은아 46세 부부 3158평
제목 삼락의 깃발 안봉식 50세 김은아 46세 부부 3158평
내용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식별번호 P-W-0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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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신순식 53세 이정희 52세 부부 4000
제목 삼락의 깃발신순식 53세 이정희 52세 부부 4000
내용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식별번호 P-W-0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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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손재덕 82세 900평
제목 삼락의 깃발 손재덕 82세 900평
내용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식별번호 P-W-0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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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박상제 72세 409평
제목 삼락의 깃발 박상제 72세 409평
내용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식별번호 P-W-05829
키워드
삼락의 깃발 박민우_72세_600평
제목 삼락의 깃발 박민우_72세_600평
내용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식별번호 P-W-0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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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_04MBRiver_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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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삼강교에서 본 금천과 낙동강 합류지점의 습지
식별번호
  P-W-0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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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_04MBRiver_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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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대에서 바라본 회룡포
식별번호
  P-W-06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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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_04MBRiver_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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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대에서 바라본 회룡포
식별번호
  P-W-0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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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_04MBRiver_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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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대에서 바라본 회룡포
식별번호
  P-W-06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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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_04MBRiver_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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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대에서 바라본 회룡포
식별번호
  P-W-06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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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_04MBRiver_008
WooH_04MBRiver_008
내성천 상류지역, 회룡포의 자연퇴적 모래벌.
식별번호
  P-W-0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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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_04MBRiver_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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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상류지역, 회룡포의 자연퇴적 모래벌.
식별번호
  P-W-06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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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_04MBRiver_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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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상류지역, 회룡포의 자연퇴적 모래벌.
식별번호
  P-W-06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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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_04MBRiver_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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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상류지역, 회룡포의 자연퇴적 모래벌.
식별번호
  P-W-06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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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_04MBRiver_003
WooH_04MBRiver_003
낙동강 발원지, 태백 황지연못
식별번호
  P-W-06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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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_04MBRiver_002
WooH_04MBRiver_002
낙동강의 발원지, 너덜샘
식별번호
  P-W-0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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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최차생 57세 영농충무 2800평
삼락의 깃발최차생 57세 영농충무 2800평
최차생씨가 사용중인 농기구옆에서 포즈를 취함
식별번호
  P-W-0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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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최순남 65세 531평
삼락의 깃발 최순남 65세 531평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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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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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최봉권 72세 198평
삼락의 깃발 최봉권 72세 198평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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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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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조용균 63세 4500평
삼락의 깃발 정태모 70세 2500평
삼락의 깃발 정태모 70세 2500평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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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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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장판덕부부 60세 1000평
삼락의 깃발 장판덕부부 60세 1000평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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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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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장명렬 60세 2300
삼락의 깃발 장명렬 60세 2300
장명령 농민은 간경화로 아픈몸으로 이날도 시금치 밭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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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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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윤희석 70세 1120평
삼락의 깃발윤희석 70세 1120평
윤희석 부부는 식사를 마치고 포스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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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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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유명렬 78세 2500평
삼락의 깃발 유명렬 78세 2500평
유명렬 농민은 본인밭에서 인근 주민들의 수확을 지켜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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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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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안봉식 50세 김은아 46세 부부 3158평
삼락의 깃발 안봉식 50세 김은아 46세 부부 3158평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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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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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신순식 53세 이정희 52세 부부 4000
삼락의 깃발신순식 53세 이정희 52세 부부 4000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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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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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손재덕 82세 900평
삼락의 깃발 손재덕 82세 900평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식별번호
  P-W-0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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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박상제 72세 409평
삼락의 깃발 박상제 72세 409평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식별번호
  P-W-0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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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박민우_72세_600평
삼락의 깃발 박민우_72세_600평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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