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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사대강
삼락의 깃발 김정곤_55세_3000평
제목 삼락의 깃발 김정곤_55세_3000평
내용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식별번호 P-W-05827
키워드
삼락의 깃발 김옥자 54세 3000평
제목 삼락의 깃발 김옥자 54세 3000평
내용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식별번호 P-W-0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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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김성수 77세 4000평
제목 삼락의 깃발 김성수 77세 4000평
내용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식별번호 P-W-0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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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김상구 57세 4500평
제목 삼락의 깃발 김상구 57세 4500평
내용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식별번호 P-W-0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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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권해용 66세 523평
제목 삼락의 깃발 권해용 66세 523평
내용 권해용 부부가 텃밭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식별번호 P-W-0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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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강오석 76세 1300평
제목 삼락의 깃발 강오석 76세 1300평
내용 삼락 농민 강오석씨가 4대강 폐지 깃발을 들고 있다
식별번호 P-W-0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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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41-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41-강은 우리에게
내용 함안보공사 지역에 경찰들이 일반인들의 접근을 막고있다
식별번호 P-W-0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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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40-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39-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38-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37-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36-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36-강은 우리에게
내용 삼랑진 구역, 하천부지에서 배추밭 농사를 하는 농부는 보가 완성되면 높아진 강수위에 본인의 생명부지가 사라지는지도 모르고있었다.
식별번호 P-W-05816
키워드
River to us_0035-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35-강은 우리에게
내용 거대한 보에 의해 막혀버린 강물은 마치 잔잔한 호수처럼 보인다.
식별번호 P-W-0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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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34-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33-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33-강은 우리에게
내용 함안보 공사지역
식별번호 P-W-0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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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32-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31-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31-강은 우리에게
내용 강기슭의 아름드리 나무들은 송두리쨰 뽑혀 쌓여져 있다
식별번호 P-W-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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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30-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29-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9-강은 우리에게
내용 마지막 남은 초록 생명
식별번호 P-W-05809
키워드
River to us_0028-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8-강은 우리에게
내용 모래 준설을 위해 설치한 거대한 빨대
식별번호 P-W-0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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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27-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7-강은 우리에게
내용 강바닥을 긁어 내는 준설공사는 이렇게 오래된 페기물들 다시 부유시켜 강을 오염시킨다
식별번호 P-W-0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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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26-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25-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24-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4-강은 우리에게
내용 거대한 준설 토성
식별번호 P-W-0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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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22-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2-강은 우리에게
내용 보공사를 위해 박아 놓은 철재빔들은 마치 바다에 떠있는 거대한 군함처럼 보인다.
식별번호 P-W-0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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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김정곤_55세_3000평
삼락의 깃발 김정곤_55세_3000평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식별번호
  P-W-0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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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김옥자 54세 3000평
삼락의 깃발 김옥자 54세 3000평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식별번호
  P-W-0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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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김성수 77세 4000평
삼락의 깃발 김성수 77세 4000평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식별번호
  P-W-0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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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김상구 57세 4500평
삼락의 깃발 김상구 57세 4500평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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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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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권해용 66세 523평
삼락의 깃발 권해용 66세 523평
권해용 부부가 텃밭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식별번호
  P-W-0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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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의 깃발 강오석 76세 1300평
삼락의 깃발 강오석 76세 1300평
삼락 농민 강오석씨가 4대강 폐지 깃발을 들고 있다
식별번호
  P-W-0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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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41-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41-강은 우리에게
함안보공사 지역에 경찰들이 일반인들의 접근을 막고있다
식별번호
  P-W-0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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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40-강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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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38-강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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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36-강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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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 구역, 하천부지에서 배추밭 농사를 하는 농부는 보가 완성되면 높아진 강수위에 본인의 생명부지가 사라지는지도 모르고있었다.
식별번호
  P-W-0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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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35-강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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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보에 의해 막혀버린 강물은 마치 잔잔한 호수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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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슭의 아름드리 나무들은 송두리쨰 뽑혀 쌓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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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초록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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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 to us_0028-강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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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준설을 위해 설치한 거대한 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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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닥을 긁어 내는 준설공사는 이렇게 오래된 페기물들 다시 부유시켜 강을 오염시킨다
식별번호
  P-W-0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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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공사를 위해 박아 놓은 철재빔들은 마치 바다에 떠있는 거대한 군함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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