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landic Summer - Moss & Waterfall 15

‘아이슬란드’라는 이름과 함께 얼음과 빙하의 나라로 각인 시켜버리는 언어의 피상적인 의미와 더불어 초록빛의 이끼와 빙하수가 녹아 만든 근접 촬영을 통해 작품의 공간과 규모는 더욱 주관적이며 모호해지고, 감각적인 전이를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Icelandic Summer - Moss & Waterfall 14

‘아이슬란드’라는 이름과 함께 얼음과 빙하의 나라로 각인 시켜버리는 언어의 피상적인 의미와 더불어 초록빛의 이끼와 빙하수가 녹아 만든 근접 촬영을 통해 작품의 공간과 규모는 더욱 주관적이며 모호해지고, 감각적인 전이를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Icelandic Summer - Moss & Waterfall 13

‘아이슬란드’라는 이름과 함께 얼음과 빙하의 나라로 각인 시켜버리는 언어의 피상적인 의미와 더불어 초록빛의 이끼와 빙하수가 녹아 만든 근접 촬영을 통해 작품의 공간과 규모는 더욱 주관적이며 모호해지고, 감각적인 전이를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Icelandic Summer - Moss & Waterfall 12

‘아이슬란드’라는 이름과 함께 얼음과 빙하의 나라로 각인 시켜버리는 언어의 피상적인 의미와 더불어 초록빛의 이끼와 빙하수가 녹아 만든 근접 촬영을 통해 작품의 공간과 규모는 더욱 주관적이며 모호해지고, 감각적인 전이를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Icelandic Summer - Moss & Waterfall 10

‘아이슬란드’라는 이름과 함께 얼음과 빙하의 나라로 각인 시켜버리는 언어의 피상적인 의미와 더불어 초록빛의 이끼와 빙하수가 녹아 만든 근접 촬영을 통해 작품의 공간과 규모는 더욱 주관적이며 모호해지고, 감각적인 전이를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Icelandic Summer - Moss & Waterfall 9

‘아이슬란드’라는 이름과 함께 얼음과 빙하의 나라로 각인 시켜버리는 언어의 피상적인 의미와 더불어 초록빛의 이끼와 빙하수가 녹아 만든 근접 촬영을 통해 작품의 공간과 규모는 더욱 주관적이며 모호해지고, 감각적인 전이를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Icelandic Summer - Moss & Waterfall 8

‘아이슬란드’라는 이름과 함께 얼음과 빙하의 나라로 각인 시켜버리는 언어의 피상적인 의미와 더불어 초록빛의 이끼와 빙하수가 녹아 만든 근접 촬영을 통해 작품의 공간과 규모는 더욱 주관적이며 모호해지고, 감각적인 전이를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Icelandic Summer - Moss & Waterfall 6

‘아이슬란드’라는 이름과 함께 얼음과 빙하의 나라로 각인 시켜버리는 언어의 피상적인 의미와 더불어 초록빛의 이끼와 빙하수가 녹아 만든 근접 촬영을 통해 작품의 공간과 규모는 더욱 주관적이며 모호해지고, 감각적인 전이를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Icelandic Summer - Moss & Waterfall 5

‘아이슬란드’라는 이름과 함께 얼음과 빙하의 나라로 각인 시켜버리는 언어의 피상적인 의미와 더불어 초록빛의 이끼와 빙하수가 녹아 만든 근접 촬영을 통해 작품의 공간과 규모는 더욱 주관적이며 모호해지고, 감각적인 전이를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Icelandic Summer - Moss & Waterfall 2

‘아이슬란드’라는 이름과 함께 얼음과 빙하의 나라로 각인 시켜버리는 언어의 피상적인 의미와 더불어 초록빛의 이끼와 빙하수가 녹아 만든 근접 촬영을 통해 작품의 공간과 규모는 더욱 주관적이며 모호해지고, 감각적인 전이를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Icelandic Summer - Moss & Waterfall 1

‘아이슬란드’라는 이름과 함께 얼음과 빙하의 나라로 각인 시켜버리는 언어의 피상적인 의미와 더불어 초록빛의 이끼와 빙하수가 녹아 만든 근접 촬영을 통해 작품의 공간과 규모는 더욱 주관적이며 모호해지고, 감각적인 전이를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dying glacier_11

억겁의 세월을 견뎌낸 거대한 빙탑들이 굉음을 내며 무너져 내린다.. 내 심장이 무너져 내린다. 눈물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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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겁의 세월을 견뎌낸 거대한 빙탑들이 굉음을 내며 무너져 내린다.. 내 심장이 무너져 내린다. 눈물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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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겁의 세월을 견뎌낸 거대한 빙탑들이 굉음을 내며 무너져 내린다.. 내 심장이 무너져 내린다. 눈물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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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겁의 세월을 견뎌낸 거대한 빙탑들이 굉음을 내며 무너져 내린다.. 내 심장이 무너져 내린다. 눈물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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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겁의 세월을 견뎌낸 거대한 빙탑들이 굉음을 내며 무너져 내린다.. 내 심장이 무너져 내린다. 눈물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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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겁의 세월을 견뎌낸 거대한 빙탑들이 굉음을 내며 무너져 내린다.. 내 심장이 무너져 내린다. 눈물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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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겁의 세월을 견뎌낸 거대한 빙탑들이 굉음을 내며 무너져 내린다.. 내 심장이 무너져 내린다. 눈물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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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겁의 세월을 견뎌낸 거대한 빙탑들이 굉음을 내며 무너져 내린다.. 내 심장이 무너져 내린다. 눈물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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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겁의 세월을 견뎌낸 거대한 빙탑들이 굉음을 내며 무너져 내린다.. 내 심장이 무너져 내린다. 눈물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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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겁의 세월을 견뎌낸 거대한 빙탑들이 굉음을 내며 무너져 내린다.. 내 심장이 무너져 내린다. 눈물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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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겁의 세월을 견뎌낸 거대한 빙탑들이 굉음을 내며 무너져 내린다.. 내 심장이 무너져 내린다. 눈물이났다

함께 사는 길 2017년 7월호

 빙하가 녹는다 / 한성필 - 2  서남해안 갯벌을 세계유산으로 / 고경남 - 10  이야기그림 19. 하늘과 마니 / 고정순 - 18  온새미로 125. 회화나무가 들려준 이야기 / 박현철.이성수 - 20  살대를 위하여 132. 설악산을 새만금갯벌로 만들 셈인가 / 박현철 - 21  스물네 살이 스물네 살에게 / 이민호 - 22  환경운동연합 가족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