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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67
  • 키워드  부북면
CH_Miryang_034
제목 CH_Miryang_034
내용 127번 현장에서 한 주민이 몸에 쇠사슬을 묶고 있다. 공권력이 들어오면 이렇게 하겠다면서 시범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식별번호 P-W-07672
키워드
CH_Miryang_032
제목 CH_Miryang_032
내용 127번 현장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실신한 주민
식별번호 P-W-07670
키워드
CH_Miryang_029
제목 CH_Miryang_029
내용 한 노인이 종자로 쓸 옥수수 씨앗을 분리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667
키워드
CH_Miryang_028
제목 CH_Miryang_028
내용 부북면 129번 현장에서 행정대집행이 이뤄지고 있다.
식별번호 P-W-07666
키워드
CH_Miryang_027
제목 CH_Miryang_027
내용 부북면 129번 현장에서 행정대집행이 이뤄지고 있다.
식별번호 P-W-07665
키워드
CH_Miryang_023
제목 CH_Miryang_023
내용 부북면의 한 주민 움막에서 신문지 위에 밥상을 차렸다.
식별번호 P-W-07663
키워드
CH_Miryang_017
제목 CH_Miryang_017
내용 부북면 129번 움막. 요강에 영산홍이 꽂혀 있다.
식별번호 P-W-07659
키워드
CH_Miryang_006
제목 CH_Miryang_006
내용 밀양시 부북면의 주민인 일명 '사라 할매'가 먼저 죽은 남편 얘기와 이 마을로 들어오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649
키워드
CH_Miryang_002
제목 CH_Miryang_002
내용 움막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막기 위해 신부와 수녀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다. 밀양 부북면
식별번호 P-W-07646
키워드
개나리_#CEE0101_2014
제목 개나리_#CEE0101_2014
내용 반 년 뒤 다시 찾은,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 127번 송전탑 부지의 '사람움막' 옆에 '개움막'
식별번호 P-W-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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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_#CDK0202_2013
제목 개나리_#CDK0202_2013
내용 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도시로 공급하기 위한 초고압 송전탑 사업이 강행되면서 밀양의 늙은 농부들과 정부는 충돌했다. 농부들은 산곡대기 송전탑 예정부지에 움막을 짓고 기나긴 농성을 벌였다. 부북면 위양마을 127번 송전탑 부지의 '사람움막' 옆에 '개움막'도 들어섰다.
식별번호 P-W-02435
키워드
감전_I_#CDK0310_2013
제목 감전_I_#CDK0310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를 에워싼 진압경찰 앞에서 마을주민 김영자 씨가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있다.
식별번호 P-W-02261
키워드
감전_I_#CDK0307_2013
제목 감전_I_#CDK0307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로 가려는 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을 경찰이 막고 있다.
식별번호 P-W-02260
키워드
감전_I_#CDK0306_2013
제목 감전_I_#CDK0306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
식별번호 P-W-02259
키워드
감전_I_#CDK0305_2013
제목 감전_I_#CDK0305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에서 진압경찰이 주민들을 포위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8
키워드
감전_I_#CDK0304_2013
제목 감전_I_#CDK0304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과 경찰의 출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인간사슬을 엮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7
키워드
감전_I_#CDK0303_2013
제목 감전_I_#CDK0303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6
키워드
감전_I_#CDK0301_2013
제목 감전_I_#CDK0301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5
키워드
감전_I_#CDK0228_2013
제목 감전_I_#CDK0228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 예정부지에 주민들의 농성천막이 들어섰다.
식별번호 P-W-02254
키워드
감전_I_#CDK0227_2013
제목 감전_I_#CDK0227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쇠사슬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3
키워드
감전_I_#CDK0224_2013
제목 감전_I_#CDK0224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장동마을 입구. 765kv 초고압 송전탑이 들어서면 목숨을 걸겠다는 표시로 밧줄이 나무에 걸려있다.
식별번호 P-W-02252
키워드
감전_II_#CEE0105_2014
제목 감전_II_#CEE0105_2014
내용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306
키워드
감전_II_#CEE0102_2014
제목 감전_II_#CEE0102_2014
내용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305
키워드
감전_II_#CEE0101_2014
제목 감전_II_#CEE0101_2014
내용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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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I_#CEB2431_2014
제목 감전_II_#CEB2431_2014
내용 밀양 단장면과 부북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한 송전탑들
식별번호 P-W-0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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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34
CH_Miryang_034
127번 현장에서 한 주민이 몸에 쇠사슬을 묶고 있다. 공권력이 들어오면 이렇게 하겠다면서 시범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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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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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32
CH_Miryang_032
127번 현장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실신한 주민
식별번호
  P-W-07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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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29
CH_Miryang_029
한 노인이 종자로 쓸 옥수수 씨앗을 분리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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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28
CH_Miryang_028
부북면 129번 현장에서 행정대집행이 이뤄지고 있다.
식별번호
  P-W-07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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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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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129번 현장에서 행정대집행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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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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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23
CH_Miryang_023
부북면의 한 주민 움막에서 신문지 위에 밥상을 차렸다.
식별번호
  P-W-07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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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17
CH_Miryang_017
부북면 129번 움막. 요강에 영산홍이 꽂혀 있다.
식별번호
  P-W-07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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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6
CH_Miryang_006
밀양시 부북면의 주민인 일명 '사라 할매'가 먼저 죽은 남편 얘기와 이 마을로 들어오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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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02
CH_Miryang_002
움막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막기 위해 신부와 수녀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다. 밀양 부북면
식별번호
  P-W-0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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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_#CEE0101_2014
개나리_#CEE0101_2014
반 년 뒤 다시 찾은,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 127번 송전탑 부지의 '사람움막' 옆에 '개움막'
식별번호
  P-W-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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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_#CDK0202_2013
개나리_#CDK0202_2013
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도시로 공급하기 위한 초고압 송전탑 사업이 강행되면서 밀양의 늙은 농부들과 정부는 충돌했다. 농부들은 산곡대기 송전탑 예정부지에 움막을 짓고 기나긴…
식별번호
  P-W-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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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10_2013
감전_I_#CDK0310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를 에워싼 진압경찰 앞에서 마을주민 김영자 씨가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있다.
식별번호
  P-W-0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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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7_2013
감전_I_#CDK0307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로 가려는 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을 경찰이 막고 있다.
식별번호
  P-W-0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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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6_2013
감전_I_#CDK0306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
식별번호
  P-W-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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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5_2013
감전_I_#CDK0305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에서 진압경찰이 주민들을 포위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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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4_2013
감전_I_#CDK0304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과 경찰의 출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인간사슬을 엮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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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3_2013
감전_I_#CDK0303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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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1_2013
감전_I_#CDK0301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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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8_2013
감전_I_#CDK0228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산꼭대기 127번 송전탑 예정부지에 주민들의 농성천막이 들어섰다.
식별번호
  P-W-0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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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7_2013
감전_I_#CDK0227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한 쇠사슬 장애물이 설치돼 있다.
식별번호
  P-W-0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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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24_2013
감전_I_#CDK0224_2013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장동마을 입구. 765kv 초고압 송전탑이 들어서면 목숨을 걸겠다는 표시로 밧줄이 나무에 걸려있다.
식별번호
  P-W-02252
키워드
감전_II_#CEE0105_2014
감전_II_#CEE0105_2014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306
키워드
감전_II_#CEE0102_2014
감전_II_#CEE0102_2014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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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I_#CEE0101_2014
감전_II_#CEE0101_2014
밀양 부북면 위양마을에 세워진 126번 송전탑
식별번호
  P-W-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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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I_#CEB2431_2014
감전_II_#CEB2431_2014
밀양 단장면과 부북면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한 송전탑들
식별번호
  P-W-0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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