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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그물을 운반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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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갯벌 주변에서 놀고있는 아이와 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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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들이 세워둔 장승과 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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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의 본안소송으로 방조제 공사가 일시적으로 중지되어 통제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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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구역을 돌망대를 쌓아놓은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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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의 본안소송으로 방조제 공사가 일시적으로 중지되어 통제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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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지는 갯벌에 모인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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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홍보 광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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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을 잡아서 지고 나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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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들이 세워둔 장승과 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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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들이 세워둔 장승과 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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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리 가력도 방조제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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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리 가력도 방조제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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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조제 안에 있는 배들을 사업단이 수용해 엔진들을 배에서 떼어내 모아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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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로 변한 바닷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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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그물과 새로 만들어진 가력도 항구

서해안-변산반도 격포 #01

수성당쪽에서 본 격포이다.

바다가 육지라면 1- (7)

변산반도쪽에서 본 새만금 방조제이다. 하얀 선같은 것이 방조제이며 수평선과 겹쳐보인다. 인간은 자연을 정복했다고 하는데 내눈엔 흠을 내는 것 같았다.

전북 변산 풍경02

변산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