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사람들 제35호

생명의숲 새로운 변화, 소나무 재선충병 이야기, 신입활동가 소개가 담긴 정기간행물

송광사 일주문앞 겹벚꽃

분홍빛 겹벚꽃이 만개했다. 벚나무아래서 일주문을 바라본다.

송광사 겹벚꽃

봄날 송광사 일주문옆으로 스님이 지난다.

송광사 벚나무

안개낀 이른아침 만개한 벚꽃이 송광사를 품는듯하다

송광사 산문앞 벚나무

산문을 지나 송광사로 들어가는 길가에 오랜수령의 벚나무들이 서있다. 봄이면 벚꽃길을 따라 송광사로 들어갈수 있다

송광사의 봄

따스한 봄날 벚꽃이 바람에 날리기도 한다. 그래 스님이 걸어가고 있다.

선암사 벚나무

선암사 벚나무. 벚꽃이 톡하고 떨어지며 바람에 날리기도 한다.

화엄사 만개한 벚나무

화엄사 벚꽃이 활짝피었다. 벚꽃사이로 범종각이 보인다.

통도사 서운암 장독대

서운암은 장맛으로 유명하다. 봄날 장독대옆 벚꽃이 화사하게 피었다.

선암사가는 길에 만난 벚꽃길.

순천만에서 선암사로 가는길에 벚꽃길이 펼쳐진다.

도시와 인간 0005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개발 현장들, 재래 시장을 포함한 시간이 퇴적된 장소, 미분양된 아파트의 황량한 고독, 도처에 버려진 욕망의 찌꺼기들. 도시의 변모와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성쇠의 운명을 공유하는 장소와 인간의 표정을 담았다.

신안 가거도 2014-18 097

어의도 마을길

벚꽃이 지다, 서울 아차산04

벚꽃이 지다, 서울 아차산03

벚꽃이 지다, 서울 아차산02

벚꽃이 지다, 서울 아차산01

새 순, 벚나무

벚나무의 새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