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ytviken, South Georgia, South Atlantic Ocean 1

남극, 북극 고래잡이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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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익일 2007년 12월 8일 오전 6시경, 신진항에서 사고현장으로 출동한 해안경찰선에서 본 허페이 스피릿(Hebei Spirit)호. 구멍난 탱그에서 여전히 기름 유출 중. 2007년 12월 7일 07시 15분경 충청남도 태안군 신도 북서방 해상에서 투묘 정지중인 홍콩선적 유조선 Hebei Spirit호(146,848ton, 원유 263,000kl…

부안 대항리20080920_25U4915

버려진 그물을 운반하는 사람

김제 심포20051218_0938

배를 타고 나가 조개를 잡아온 사람들

김제 심포200512033_0700

크레인으로 배에서 고기를 올리는 사람들

김제 거전20091101_25U5724

포구를 잃어버린 배들

김제 거전20090711_25U6068

조개를 차에 실는 사람들

부안 계화20090314_25U2109

수질오염으로 폐사한 물고기잔해와 버려진 배

야미도20090314_25U2048

골재 운반선

김제 거전20090131_25U0270

조개를 잡아 자동차에 실은 풍경

부안 계화20090131_25U0155

폐사한 물고기더미

부안 계화20081018_25U6229

방조제 안에 있는 배들을 사업단이 수용해 선체를 배에서 떼어내 모아논 풍경

부안 대항리20081018_25U6220

방조제 안에 있는 배들을 사업단이 수용해 엔진들을 배에서 떼어내 모아논 풍경

군산 비응20080921_25U5268

매립해가는 갯벌

김제 거전20080921_25U5146

호수로 변한 바다에 자동차와 배

부안 계화20080920_25U4989

계화도 항구 풍경

군산 비응20080920_25U4962

오염된 지역에서 믈고기를 잡아 거래하는 풍경

가력도20080920_25U4960

버려진 그물과 새로 만들어진 가력도 항구

사랑하는 사람들의 배 타기

공원에 놀러가면 배를 타고 데이트하는 낭만이 그 시대의 아름다움이었다

집으로

집으로 가기 위해 배를 타고 노를 젖는 아줌마

메멘토모리 시리즈 124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92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메멘토모리 시리즈 073

온산공단의 개발 진행 중 어쩔 수 없이 이주해야 하는 현실에 부닥친 주민들에 삶의 애환을 ‘죽어버린 순간’이라는 테마로 십년간 진행한 작업.

불안, 불-안037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서 사람들이 무심하게 때로는 의식 깊은 곳에 내재적인 ‘불안 - 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지에 대한 나의 관찰이다.

santamaria 17

배 모양의 건축물이 공원 앞에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