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_Miryang_124

한 노인의 얼굴에 수심이 가득해 보인다.

CH_Miryang_102

두 노인이 공사 현장으로 가기 위해 산을 오르다 앉아 있다.

CH_Miryang_093

아침에 움막에서 산을 보는 노인

CH_Miryang_088

도곡저수지 앞에서 두 노인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CH_Miryang_085

수확한 감더미를 내려다보는 노인

CH_Miryang_079

행정대집행으로 움막에서 끌려나온 노인들이 경찰에 에워싸여 있다.

CH_Miryang_076

한 노인이 산 위에서 다른 주민들과 얘기하고 있다.

CH_Miryang_068

지팡이를 짚고 장대를 끌고 가는 노인

CH_Miryang_055

움막에서 잠을 자는 노인

CH_Miryang_045

한 노인이 움막 안에서 밖을 내다보고 있다.

CH_Miryang_040

헬리콥터가 날자 노인이 소리를 찾아 두리번 거리고 있다.

CH_Miryang_029

한 노인이 종자로 쓸 옥수수 씨앗을 분리하고 있다.

CH_Miryang_012

상동면 도곡리. '말해 할매'로 불리는 한 노인이 감꼭지를 자르고 있다.

CH_Miryang_007

밀양시 상동면. 이 마을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세 노인이 바위에 기대 섰다.

CH_Miryang_006

밀양시 부북면의 주민인 일명 '사라 할매'가 먼저 죽은 남편 얘기와 이 마을로 들어오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