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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밀양시
  • 키워드  경찰
CH_Miryang_125
제목 CH_Miryang_125
내용 이른 새벽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산 위로 오르려다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752
키워드
CH_Miryang_116
제목 CH_Miryang_116
내용 101번 움막 위에 있다가 경찰에 의해 진압되는 주민
식별번호 P-W-07744
키워드
CH_Miryang_115
제목 CH_Miryang_115
내용 경찰에 의해 들려나가는 주민
식별번호 P-W-07743
키워드
CH_Miryang_101
제목 CH_Miryang_101
내용 산 위엣 경찰과 대치하는 한 주민
식별번호 P-W-07732
키워드
CH_Miryang_089
제목 CH_Miryang_089
내용 채증하는 경찰을 찍으려는 주민
식별번호 P-W-07721
키워드
CH_Miryang_071
제목 CH_Miryang_071
내용 진압을 끝낸 여경들이 브이자를 그리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식별번호 P-W-07706
키워드
CH_Miryang_064
제목 CH_Miryang_064
내용 한 주민이 경찰 방패를 밀고 있다.
식별번호 P-W-07699
키워드
CH_Miryang_062
제목 CH_Miryang_062
내용 한 주민이 여경들에 의해 끌려나가고 있다.
식별번호 P-W-07697
키워드
CH_Miryang_060
제목 CH_Miryang_060
내용 행정대집행 당시 움막 위에 올라 진압경찰을 내려다보는 주민들
식별번호 P-W-07695
키워드
CH_Miryang_059
제목 CH_Miryang_059
내용 진압하는 경찰에 대항하는 주민
식별번호 P-W-0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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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47
제목 CH_Miryang_047
내용 경찰들이 산 위에서 수녀를 포위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684
키워드
CH_Miryang_035
제목 CH_Miryang_035
내용 6.11 행정대집행 당시 경찰이 움막을 철거하며 들어오자 수녀들이 이불로 임시 막고 있다.
식별번호 P-W-07673
키워드
CH_Miryang_032
제목 CH_Miryang_032
내용 127번 현장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실신한 주민
식별번호 P-W-07670
키워드
CH_Miryang_022
제목 CH_Miryang_022
내용 밀양 송전탑 4공구 지역에서 헬리콥터가 물자를 나르자 경찰이 주민들로부터 헬리콥터 착륙장을 지키고 있다.
식별번호 P-W-07662
키워드
CH_Miryang_018
제목 CH_Miryang_018
내용 한 주민이 산 속에서 7명의 경찰에 의해 통행을 제지당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7660
키워드
CH_Miryang_010
제목 CH_Miryang_010
내용 상동면 여수마을. 주민들이 뗏목을 밀어 물에 띄우려 하자 경찰이 줄을 잡고 놓지 않는다. 이 뗏목은 주민들이 송전탑 건설과 관련한 현장을 좀 더 가까이 가서 보려고 만든 것이다.
식별번호 P-W-07652
키워드
감전_I_#CDK0310_2013
제목 감전_I_#CDK0310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를 에워싼 진압경찰 앞에서 마을주민 김영자 씨가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있다.
식별번호 P-W-0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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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7_2013
제목 감전_I_#CDK0307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로 가려는 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을 경찰이 막고 있다.
식별번호 P-W-0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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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5_2013
제목 감전_I_#CDK0305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에서 진압경찰이 주민들을 포위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8
키워드
감전_I_#CDK0304_2013
제목 감전_I_#CDK0304_2013
내용 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과 경찰의 출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인간사슬을 엮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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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10_2013
제목 감전_I_#CDK0210_2013
내용 경남 밀양 바드리마을에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기 위해 경찰이 밀려들자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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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09_2013
제목 감전_I_#CDK0209_2013
내용 경남 밀양 바드리마을에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기 위해 경찰이 밀려들자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3
키워드
감전_I_#CDK0206_2013
제목 감전_I_#CDK0206_2013
내용 경남 밀양 바드리마을에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기 위해 경찰이 밀려들자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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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FM2604_2015
제목 감전_I_#CFM2604_2015
내용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10년을 맞아 주민들이 송전탑 일대를 답사하던 중 경찰차량이 뒤따라 오자 주민들이 막아서고 있다.
식별번호 P-W-02281
키워드
감전_I_#CFM2603_2015
제목 감전_I_#CFM2603_2015
내용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10년을 맞아 주민들이 송전탑 일대를 답사하던 중 경찰차량이 뒤따라 오자 주민들이 막아서고 있다.
식별번호 P-W-0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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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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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산 위로 오르려다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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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0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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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 움막 위에 있다가 경찰에 의해 진압되는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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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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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압을 끝낸 여경들이 브이자를 그리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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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 당시 움막 위에 올라 진압경찰을 내려다보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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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이 산 위에서 수녀를 포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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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번 현장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실신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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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4공구 지역에서 헬리콥터가 물자를 나르자 경찰이 주민들로부터 헬리콥터 착륙장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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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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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민이 산 속에서 7명의 경찰에 의해 통행을 제지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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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Miryang_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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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면 여수마을. 주민들이 뗏목을 밀어 물에 띄우려 하자 경찰이 줄을 잡고 놓지 않는다. 이 뗏목은 주민들이 송전탑 건설과 관련한 현장을 좀 더 가까이 가서 보려고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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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10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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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를 에워싼 진압경찰 앞에서 마을주민 김영자 씨가 식음을 전폐한 채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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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7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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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로 가려는 주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을 경찰이 막고 있다.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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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5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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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126번 송전탑 예정부지에서 진압경찰이 주민들을 포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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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304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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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부북면 위양리. 한전직원들과 경찰의 출입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인간사슬을 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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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10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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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바드리마을에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기 위해 경찰이 밀려들자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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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바드리마을에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기 위해 경찰이 밀려들자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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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DK0206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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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바드리마을에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기 위해 경찰이 밀려들자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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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FM2604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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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10년을 맞아 주민들이 송전탑 일대를 답사하던 중 경찰차량이 뒤따라 오자 주민들이 막아서고 있다.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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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_I_#CFM2603_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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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투쟁 10년을 맞아 주민들이 송전탑 일대를 답사하던 중 경찰차량이 뒤따라 오자 주민들이 막아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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