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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들의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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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들의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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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들의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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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들의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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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들의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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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들의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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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들의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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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들의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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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들의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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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들의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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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들의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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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들의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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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들의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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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들의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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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들의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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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들의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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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들의 PORTRAIT

Returned trash_1

제주도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들의 PORTRAIT

Returned trash in the sea_5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를 바다에 세웠다. 아름다운듯하다.자세히 들여다 보면 UNCANNY 하다.

Returned trash in the sea_4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를 바다에 세웠다. 아름다운듯하다.자세히 들여다 보면 UNCANNY 하다.

Returned trash in the sea_3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를 바다에 세웠다. 아름다운듯하다.자세히 들여다 보면 UNCANNY 하다.

Returned trash in the sea_2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를 바다에 세웠다. 아름다운듯하다.자세히 들여다 보면 UNCANNY 하다.

Returned trash in the sea_1

바다에서 주운 쓰레기를 바다에 세웠다. 아름다운듯하다.자세히 들여다 보면 UNCANNY 하다.

서해안-군산시 옥서면 #01

옥서면 갯벌이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육지로 바뀌고 풀이 자라기 시작했으며 스티로폼 부표는 미세 플라스틱을 바다와 육지에 뿌리며 풍화 되어 공룡알처럼 보인다. 인간의 행위가 얼마만큼 자연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가공할만 하다.

플라스틱전원일기_#DAE1701_2020

미세플라스틱의 주범인 스티로폼은 농촌의 건축자재로, 보관용기로 애용된다. 한여름 수풀 속에 숨었던 녀석들은 가을 겨울 고개를 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