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숲에 가보셨나요

시민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가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공존숲. 우수한 생태계로 대표되는 김천 공존숲은 지리산의 반달가슴곰이 직접 찾아온 숲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시민참여로 대표되는 대전 공존숲은 그린짐을 통해 숲과 사람의 건강을 도모합니다. 두 공존숲 모두 탄소상쇄숲으로 다른 숲 보다 더 많은 산소를 내뿜고, 이를 통해 기후변화, 온실효과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개 브로셔 [2019년]

기후변화행동연구소의 소개와 창립 이후 주요 활동을 담은 연구소 소개 브로셔(2019년 제작)

[뉴스레터 클리마 Klima No.158] 수송의 전기화, 석유 100% 수입국이 반드시 가야 할 길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1. 수송의 전기화, 석유 100% 수입국이 반드시 가야 할 길 2. 지역 기후와 가정용 에너지 소비량으로 보는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

뉴스레터 '클리마' 158호 수송의 전기화, 석유 100% 수입국이 반드시 가야 할 길 2019.06.13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1. 수송의 전기화, 석유 100% 수입국이 반드시 가야 할 길 2. 지역 기후와 가정용 에너지 소비량으로 보는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

[뉴스레터 클리마 Klima No.156] 원전, 결코 가서는 안 될 길. 후쿠시마 사고를 분석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1. 원전, 결코 가서는 안 될 길. 후쿠시마 사고를 분석하다 2. 국내 발생원을 줄이지 않으면 미세먼지 해법 없다. 기후변화와 대기정체가 복병

뉴스레터 '클리마' 156호 원전, 결코 가서는 안 될 길 - 후쿠시마 사고를 분석하다 2019.04.03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1. 원전, 결코 가서는 안 될 길. 후쿠시마 사고를 분석하다 2. 국내 발생원을 줄이지 않으면 미세먼지 해법 없다. 기후변화와 대기정체가 복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