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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Good] 서울환경영화제 17일부터 7일간 개막... 5월에 보면 좋은 환경영화 6편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3266
"환경.보건 등 '사회비용' 수치화... 정책 이정표 역할 기대"; 홍종호 서울대 교수 인터뷰
더나은미래 제16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5976
[파아란 하늘을 돌려줘_(6)] 온실가스 배출 톱10 기업, 미세먼지 배출량 측정 제대로 안해
더나은미래 제14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2192
[파아란 하늘을 돌려줘_(5)] 미세먼지 손해배상하라... 한국.중국 정부에 최초로 소송 제기한 최열 환경재단 대표
더나은미래 제14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1994
[파아란 하늘을 돌려줘_(4)] "대기오염물질? 총배출량 규제하고, 배출권거래로 해결해봅시다"
더나은미래 제14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2142
[파아란 하늘을 돌려줘_(3)] 미세먼지 없애는 것? 결국 '시민'의 힘
더나은미래 제14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2044
[파아란 하늘을 돌려줘_(2)] 미세먼지, 국내 원인도 50%... 캠페인으로 정부를 움직이는 NGO '그린피스'
더나은미래 제14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2001
[파아란 하늘을 돌려줘_(1)] 엄마가 떴다! 5개월만에 수천명 동참 이끈 김민수 미세먼지해결시민본부 대표
더나은미래 제14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1879
[도시 숲의 가치를 찾아서_(3)] "저절로 생기는 숲은 없다"... 숲 만드는 다양한 플레이어들
더나은미래 제16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3737
[도시 숲의 가치를 찾아서_(2)] "우리나라 63.5%가 숲이지만... 생활권 도시림은 국토의 0.5%"
더나은미래 제16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3825
[도시 숲의 가치를 찾아서_(1)] "미세먼지도 줄이는 숲의 가치는 얼마?"
더나은미래 제16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3590
숲과나눔이 만나러 갑니다(feat. ‘미세먼지 사회과학교육 프로그램 강사’ 구자경, 박진, 양소연 후원회원님)
숲과나눔을 후원하는 '미세먼지 사회과학교육 프로그램 강사' 구자경, 박진, 양소연 후원회원을 인터뷰한 내용을 소개하는 문서
미세먼지 최악의 도시 뉴욕과 런던, 어떻게 가장 깨끗한 도시가 됐을까? /장재연 [미세먼지이야기 5]
일부 언론, 학자, 환경운동가들이 우리나라 미세먼지 오염이 세계 최하 수준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반복해서 퍼뜨리고, 그 영향으로 인해 상당수 국민들도 그런 줄 알고 있으나 사실이 아님을 [미세먼지이야기 2]를 통해 밝혔다. 그러면 진짜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도시와 국가는 어디이고, 어느 정도의 오염 수준일까? 출처 :…
미세먼지 건강영향의 대부분은 평상시에 발생한다/ 장재연 [미세먼지이야기 6]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인 우려가 높지만, 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날에만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다. 언론 역시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오염이 높아질 것이라는 예보를 하면, “마스크를 준비하라”, “외출이나 환기를 삼가라"라는 등의 보도를 내보내는 것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출처 :…
차량 2부제는 미세먼지 대책이 될 수 없다/ 장재연 [미세먼지이야기 7]
앞의 글 [미세먼지이야기 6 미세먼지 건강영향의 대부분은 평상시에 발생한다]에서 밝힌 것과 같이 미세먼지는 단기적인 대책보다는 근본적인 장기 대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하고, 세계 거의 모든 국가들이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 이렇게 분명한 사실을 길게 설명해야 하는 것이 구차하게 느껴질 정도다. 출처 :…
미세먼지 '더 작아지고 독해지지' 않았다/ 장재연 [미세먼지이야기 8]
‘[미세먼지이야기 1] 미세먼지 지금이 최악인 거 맞나?’에서 밝힌 대로 80%를 넘는 국민이 지금이 미세먼지 오염도가 최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오랜 기간의 수많은 대기오염 측정 자료에 의하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그 글을 읽고 생각을 바꾼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신의 믿음을 바꾸고 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은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미세먼지가 담배연기나 디젤차 배기가스보다 나쁘다? 사실일까?/ 장재연 [미세먼지이야기 9]
과거의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세계 어느 나라이건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 많은 비용이 소요되더라도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국민적인 공감이 만들어지고, 그 힘으로 산업체나 배출원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대기 오염도는 낮아진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2449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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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Good] 서울환경영화제 17일부터 7일간 개막... 5월에 보면 좋은 환경영화 6편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3266
"환경.보건 등 '사회비용' 수치화... 정책 이정표 역할 기대"; 홍종호 서울대 교수 인터뷰
더나은미래 제16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5976
[파아란 하늘을 돌려줘_(6)] 온실가스 배출 톱10 기업, 미세먼지 배출량 측정 제대로 안해
더나은미래 제14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2192
[파아란 하늘을 돌려줘_(5)] 미세먼지 손해배상하라... 한국.중국 정부에 최초로 소송 제기한 최열 환경재단 대표
더나은미래 제14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1994
[파아란 하늘을 돌려줘_(4)] "대기오염물질? 총배출량 규제하고, 배출권거래로 해결해봅시다"
더나은미래 제14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2142
[파아란 하늘을 돌려줘_(3)] 미세먼지 없애는 것? 결국 '시민'의 힘
더나은미래 제14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2044
[파아란 하늘을 돌려줘_(2)] 미세먼지, 국내 원인도 50%... 캠페인으로 정부를 움직이는 NGO '그린피스'
더나은미래 제14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2001
[파아란 하늘을 돌려줘_(1)] 엄마가 떴다! 5개월만에 수천명 동참 이끈 김민수 미세먼지해결시민본부 대표
더나은미래 제149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1879
[도시 숲의 가치를 찾아서_(3)] "저절로 생기는 숲은 없다"... 숲 만드는 다양한 플레이어들
더나은미래 제16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3737
[도시 숲의 가치를 찾아서_(2)] "우리나라 63.5%가 숲이지만... 생활권 도시림은 국토의 0.5%"
더나은미래 제16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3825
[도시 숲의 가치를 찾아서_(1)] "미세먼지도 줄이는 숲의 가치는 얼마?"
더나은미래 제16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3590
숲과나눔이 만나러 갑니다(feat. ‘미세먼지 사회과학교육 프로그램 강사’ 구자경, 박진, 양소연 후원회원님)
숲과나눔을 후원하는 '미세먼지 사회과학교육 프로그램 강사' 구자경, 박진, 양소연 후원회원을 인터뷰한 내용을 소개하는 문서
미세먼지 최악의 도시 뉴욕과 런던, 어떻게 가장 깨끗한 도시가 됐을까? /장재연 [미세먼지이야기 5]
일부 언론, 학자, 환경운동가들이 우리나라 미세먼지 오염이 세계 최하 수준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반복해서 퍼뜨리고, 그 영향으로 인해 상당수 국민들도 그런 줄 알고 있으나 사실이 아님을 [미세먼지이야기 2]를 통해 밝혔다. 그러면 진짜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도시와 국가는 어디이고, 어느 정도의 오염 수준일까? 출처 :…
미세먼지 건강영향의 대부분은 평상시에 발생한다/ 장재연 [미세먼지이야기 6]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인 우려가 높지만, 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날에만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다. 언론 역시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오염이 높아질 것이라는 예보를 하면, “마스크를 준비하라”, “외출이나 환기를 삼가라"라는 등의 보도를 내보내는 것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출처 :…
차량 2부제는 미세먼지 대책이 될 수 없다/ 장재연 [미세먼지이야기 7]
앞의 글 [미세먼지이야기 6 미세먼지 건강영향의 대부분은 평상시에 발생한다]에서 밝힌 것과 같이 미세먼지는 단기적인 대책보다는 근본적인 장기 대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하고, 세계 거의 모든 국가들이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 이렇게 분명한 사실을 길게 설명해야 하는 것이 구차하게 느껴질 정도다. 출처 :…
미세먼지 '더 작아지고 독해지지' 않았다/ 장재연 [미세먼지이야기 8]
‘[미세먼지이야기 1] 미세먼지 지금이 최악인 거 맞나?’에서 밝힌 대로 80%를 넘는 국민이 지금이 미세먼지 오염도가 최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오랜 기간의 수많은 대기오염 측정 자료에 의하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그 글을 읽고 생각을 바꾼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신의 믿음을 바꾸고 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은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미세먼지가 담배연기나 디젤차 배기가스보다 나쁘다? 사실일까?/ 장재연 [미세먼지이야기 9]
과거의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세계 어느 나라이건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 많은 비용이 소요되더라도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국민적인 공감이 만들어지고, 그 힘으로 산업체나 배출원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대기 오염도는 낮아진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2449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