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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얼아침대화, 장재연 교수 강연/ 경인일보 |
내용 |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인 장재연(사진) 아주대 교수는 8일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열린 '제396회 새얼아침대화' 연사로 나와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거나 고효율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사회로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
생산자 |
이현준 |
생산일자 |
2019-05-09 |
식별번호 |
F-BC-009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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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스크는 미세먼지의 해결책이 아니다”/ 한국일보 |
내용 |
지난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사회통합 실태 진단 및 대응 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은 ‘미세먼지 등과 같은 대기오염’을 가장 큰 위험사안으로 꼽았다. 성인 3,839명이 1점(전혀 불안하지 않다)부터 5점(매우 불안하다)까지 점수를 매긴 결과, 대기오염에 대한 불안은 3.46점에 달했다. 실업이나 북핵보다 더 불안한 존재가 된 미세먼지.… |
생산자 |
배우한 |
생산일자 |
2019-05-18 |
식별번호 |
F-BC-009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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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난무하는 중국發 미세먼지 공포의 진실/ 매일경제 |
내용 |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미세먼지에 대한 거짓과 억측이 난무하는 모습을 보며, 기초적 사실과 상식조차 왜곡하는 잘못을 바로잡지 못하면 대한민국 사회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다." 지사적 결연함이 느껴진다. 이 책 서두 문장이다. 몇 줄 더 읽자. "지난 5년간 미세먼지 천동설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했다. 공포에 떨며 이웃나라에 대한 분노만 키웠을… |
생산자 |
김시균 |
생산일자 |
2019-05-18 |
식별번호 |
F-BC-009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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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세먼지 호들갑, 이제는 그만하자/ 국민일보 |
내용 |
한 시민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던 지난달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그런데 마스크는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가 있을까. 장재연 아주대 의대 교수는 “나중에 마스크 착용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는 공감이 확산되면 그동안 국민을 속인 언론사, 환경부와 식약처, 마스크 판매 회사들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
생산자 |
박지훈 |
생산일자 |
2019-05-18 |
식별번호 |
F-BC-0093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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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세먼지 나쁘니 꼭 마스크 쓰라고? 공포마케팅은 아닐까/ 김성희의 천일서화(37) |
내용 |
유난 떤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갑자기 초미세먼지 운운하면서 마스크가 불티나게 팔리고, 교실 밖 체육 활동을 멈추라고 학교에 전화하는 부모들 소식을 들으면 그랬다. 휴대용 공기정화장치며 산소캔의 등장은 일종의 ‘공포 마케팅’이라 여겨졌다. 살아가노라면 일정 부분 감내해야 할 위험이 있다는 ‘소신’에서였다. 게다가 어릴 적엔 안개처럼 소독약을 뿜어대는… |
생산자 |
김성희 |
생산일자 |
2019-05-21 |
식별번호 |
F-BC-009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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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먼지가 예술이 된 까닭은/ 최연하 국민일보 |
내용 |
현대미술이 개화한 데에 뒤샹의 ‘레디메이드(ready-made·기성품)’로 지칭되는 사건을 꼽는 이유는 무엇일까. 1917년 뉴욕의 머트사에서 구입한 소변기를 뒤샹은 자신이 회원으로 있던 독립미술가협회의 전시회에 내놓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한 잡지에 발표한다. 기존의 미술관은 종교적이고 제의적인 사물들이나 혹은 귀족들의 사치품이 전시되던 때였다. 뒤샹은… |
생산자 |
최연하 |
생산일자 |
2019-05-22 |
식별번호 |
F-BC-009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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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세먼지 없는 저에너지 고효율 사회-장재연/ 정관용의 EBS 초대석 |
내용 |
정관용 교수님의 EBS 초대석. 출연자가 차분하게 모든 것을 말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의 소유자. 녹화 방송이지만 늘 실제 방송 시간과 차이가 없다고.. 덕분에 카메라 울렁증 없이 편안하게 인터뷰를 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1545576254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9-05-24 |
식별번호 |
F-BC-009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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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세 먼지 피하려고 쓴 마스크,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도/ 헬스 조선 |
내용 |
"미세 먼지를 흡입하지 않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습니다."
미세 먼지와 관련해서 알려진 정보와 다른 주장을 하는 의대 교수가 있다. 아주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장재연 교수다. 그는 최근 쓴 책 '공기 파는 사회에 반대한다'를 통해, '미세 먼지는 과거보다 나아졌다' '미세 먼지의 피해는 과장됐다'고 주장한다. 장 교수는 국내 미세… |
생산자 |
유대형 |
생산일자 |
2019-05-24 |
식별번호 |
F-BC-008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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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알라딘 편집장의 선택, 공기 파는 사회에 반대한다 |
내용 |
최근 몇 년 미세먼지가 끊이지 않았고 그 때문에 한국사회도 적지 않은 변화를 겪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기 전에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를 확인하고, 관련 지표가 좋지 않은 날이면 마스크를 쓰고 거리에 나서는 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고, 먼지를 만드는 각종 요소들은 이전보다 더욱 심한 눈총을 받는다. 그런데, 그럼에도 마땅한 대책은 없고 이제 미세먼지를… |
생산자 |
알라딘 |
생산일자 |
2019-05-25 |
식별번호 |
F-BC-008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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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목차 |
내용 |
프롤로그 5
1부 먼지의 과학
공포가 된 공기, 과학으로 자세히 읽기
먼지의 이론과 실제: 공기오염, 지금이 최악일까 14
먼지의 공포: 한국식 ‘초미세먼지’의 탄생부터 ‘1급 발암물질’ 명명까지 30
공기오염, 세계 최악? 43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 사망자와 질병부담 국가 순위 58
위험의 기준이란 무엇인가(1): 세계보건기구의 미세먼지…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9-05-31 |
식별번호 |
F-BC-008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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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가 책을 쓴 이유/ 장재연 |
내용 |
봄과 겨울이면 창문을 걸어 잠그고 공기청정기를 돌리고, 유해 사업장에서나 사용하는 마스크를 숨 쉬기 힘든데도 참고 쓰고 다니는 기괴한 풍경이 일상이 됐다. 일반인에게는 별다른 건강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만큼 오염도가 낮은 날조차 정부와 언론의 호들갑으로 이런 광경을 다 보게 되면서, 미세먼지가 세상을 뒤덮고 있는 게 아니라 공포가 세상을 뒤덮고 있다고…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9-06-04 |
식별번호 |
F-BC-008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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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신의 공기는 얼마짜리인가요?/ 최규정 |
내용 |
봄과 여름의 경계에서 다소 느슨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창문을 열어 시선을 멀리 두고 공기를 살핀다. 휴대전화를 켜고 미세먼지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한다. 방 안의 공기청정기는 밤새 열심히 돌아갔다. 선택할 수 없는 공기가 어느 순간 공포가 되면서 습관처럼 반복되는 일상이다. 누군가는 핵보다 미세먼지가 무섭다고… |
생산자 |
최규정 |
생산일자 |
2019-06-14 |
식별번호 |
F-BC-008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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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부 미세먼지 종합계획 앞뒤 안 맞아, 과학성 의심”/ CBS 시사자키 |
내용 |
정부 두 번째 미세먼지 5년 종합계획 발표
미세먼지 조기 사망자 연 1만 명이라 했는데..
오늘 대책에는 매년 2만 4천 명 줄이겠다?
미세먼지 논의 6년째, 국제학술 논문 하나 없어
배출량 감소 중요한데 애매한 표현뿐 확신 없어
핵심으로 내놓은 계절관리제, 근본 대책 아냐
출처 :… |
생산자 |
CBS시사자키 |
생산일자 |
2019-11-01 |
식별번호 |
F-BC-0083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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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립환경과학원 중국발 미세먼지 영향 32% 발표에 대한 단상/ 장재연 |
내용 |
오늘(2019년 11월 20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한중일 공동 연구결과 우리나라에 미치는 중국발 미세먼지 영향은 32%라고 발표했다. 오늘 발표 내용이 맞는다면 중국 미세먼지를 아무리 줄여봐야 국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숫자 문제가 아니라 미세먼지 문제 해결 방식과 정책의 방향이나 프레임이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져야 하는…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9-11-20 |
식별번호 |
F-BC-008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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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중국에서 온 미세먼지 32%? 연구 결과 어떻게 봐야할까/ 장재연 |
내용 |
프로그램 :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
출연자 : 장재연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아주대 예방의학과 교수)
진행자 > ‘한국 국민이 마시는 미세먼지의 32%는 중국에서 온 것이다’ 한중일 세 나라가 공동으로 연구하고 낸 보고서의 결론입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들 예상보다 더 많은가요?…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9-11-22 |
식별번호 |
F-BC-008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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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발 미세먼지 32% 동북아 장거리이동 공동연구, 한국 중국 일본 정부 입장 비교/ 장재연 |
내용 |
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공동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PM2.5 기준으로 각국의 상호 영향을 평가한 결과, 자국 내 발생원의 기여율은 중국 91.0%, 한국 51.2%, 일본 55.4%이었고, 관심이 됐던 중국이 한국과 일본에 미치는 기여율은 각각 32.1%, 24.6%였다. 우리나라 환경부는 “최신 배출량 자료를 사용했다는 점과 3국 정부가…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9-11-22 |
식별번호 |
F-BC-008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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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탓한다고 미세먼지 없어지나요” 진짜 전문가 쓴소리/ 장재연 국민일보 인터뷰 |
내용 |
장재연 이사장은 올해 초 정년이 3년 남은 교수직을 그만두고 SK하이닉스가 설립한 숲과나눔 재단 일에 전념하고 있다. “재단의 첫 번째 미션이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이에요. 많은 사람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연구와 활동을 지원하니까 더 큰 범위에서의 제자라고 볼 수도 있죠.”
“지난주에 9개월 만에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죠.… |
생산자 |
권혜숙 |
생산일자 |
2020-11-27 |
식별번호 |
F-BC-007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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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고] 오세훈 시장의 녹색 포장/ 장재연 2009.6.14 한겨레신문 |
내용 |
민선4기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이미 언론이나 정치권에서도 차기 후보군에 대한 관심과 움직임이 시작됐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0419165567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09-06-14 |
식별번호 |
F-BC-044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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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유차 환경위 합의도출 의미 2003.2.15 연합뉴스 |
내용 |
민.관 협의체인 경유차 환경위원회가 도출한 합의문은 경제와 환경이 상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0424299263
※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은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 |
생산자 |
심규석 |
생산일자 |
2003-02-15 |
식별번호 |
F-BC-040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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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석탄화력발전소로 고통받고 있는 당진 주민들 |
내용 |
4월 24일 환경운동연합은 당진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주민들의 말씀을 듣고 왔다. 20여 년 전 얼떨결에 마을과 국가에 좋은 일인 줄 알았던 석탄발전소가 들어서고 나서, 청정지역이었던 마을이 황폐화됐고 주민들은 피해를 받아왔다.
출처 : https://blog.naver.com/free5293/220992259844 |
생산자 |
장재연 |
생산일자 |
2017-04-26 |
식별번호 |
F-BC-055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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