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제11회 세계 물의 날에 즈음한 논평

제주도 수자원은 고갈이나 오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지하수 총량에 대한 치밀한 조사와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는 논평 원문 _ http://www.jejungo.net/activity/business/show/254?page=12

유엔 '워터 컨퍼런스' 46년 만에 개최... "물 행동 의제 마련해야"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4167

"기후변화로 집 떠나는 '기후이주민' 향후 30년간 2억명 발생"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8977

세계기상기구 "2050년이면 전 세계 50억명 물 부족 겪는다"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9440

IPCC "기후위기로 식량.물 안보위기... 26억명 감염병 노출"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2632

[공익 앱 10선] 기부도 봉사도... 손 안에 들어왔네

더나은미래 제8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723

[더나은미래.위즈돔 공동 캠페인] 청년, 기업 사회공헌을 만나다 2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사회공헌의 방향성이 보여요"

더나은미래 제7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425

"빗물에 대한 편견 버리세요 깨끗하고 안전한 물입니다"; 30년간 빗물 연구해온 '빗물 박사' 무라세 마코토

더나은미래 제3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767

나일강 발원지 우간다 가보니_검게 변해 악취 심한 나일강물을 마시는 아이들 "그래도 강물이 있어 행복해요"

더나은미래 제34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444

한국도 '물 스트레스 국가'; 빗물 모으기 등... 물 부족 대비해야

더나은미래 제2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350

물의 양극화; 빙하수... 고급생수 열풍, 먹는 물에서 '문화코드'로_커져가는 물 시장; 세계 인구 7명 중 1명 오염된 지하수 마신다_저개발국, 한방울 물이 생명

더나은미래 제20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1344

세계 Top 10 사회적 기업가를 찾아서 (5) 영국 '글로벌 에식스' 창업자 던칸 구즈; "생수 팔아서 아프리카 생명수 끌어올립니다"

더나은미래 제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57

[Photo & Good] 케냐 친구들의 물 부족 문제, 공감해볼까요?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1104

전세계 물 부족 문제? UN이 개발한 게임으로 알아보세요!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4090

지하수 개발 어려운 곳엔 '물 살균기'... 전기 없는 지역엔 '태양광 펌프'; [더나은미래.이랜드재단 공동 캠페인_물을 선물합니다!] (3)_물 부족 해결하는 신 적정기술

더나은미래 제17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0077

지구에 물 만드는 '화성인'... 맷 데이먼은 어떻게 자선활동가가 됐을까?

더나은미래 제17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0269

[박란희의 작은 이야기] 그들의 '기부 히스토리'

더나은미래 제12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9529

[시니어, 공익을 만나다](1) "구호 활동가로 제2의 인생 맞이했어요"

더나은미래 제152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5692

[글로벌 이슈] "강물이 마르고 숲이 파괴될수록... '젠더 폭력' 증가한다"

더나은미래 제19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6569

[정경선의 최적화 인류] 더 이상 물 쓰듯 쓸 수 없는 물; 정경선 실반그룹 공동대표

더나은미래 제231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59388

대가뭄 우루과이 "학생에 하루 물 한잔만 제공"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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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인해 저수지 물이 마르고 바닥이 갈라지고 물고기(붕어)가 말라죽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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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인해 저수지 물이 마르고 바닥이 갈라지고 물고기(붕어)가 말라죽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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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인해 저수지 물이 마르고 바닥이 갈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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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인해 저수지 물이 마르고 바닥이 갈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