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고령군 민간공원 탈출 암사자 사살, 정부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국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보호조치를 마련하라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국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보호조치 마련을 촉구하는 보도자료 원문 : http://kfem.or.kr/?p=233510

시민 상식을 벗어난 비윤리적인 상어 사체 전시, 이마트의 반성과 각성을 촉구한다.

환경운동연합이 용산 이마트에서 백상아리 상어 사체를 전시하느 것과 관련하여 이마트의 생명 윤리 의식에 문제를 제기하고 반성과 각성을 촉구하는 논평문 http://kfem.or.kr/?p=227172

보도자료; 4대강사업으로 훼손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단양쑥부쟁이 여전히 방치

환경부와 한강유역관리청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생물다양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보전 측면에서 매우 소중한 특산식물인 단양쑥부쟁이의 관리나 연구가 이뤄지고 보전하기 위한 관리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는 내용의 보도자료

보도자료; 도시 한복판에 나타난 미흑점상어 – 멸종위기 상어 포획 사조산업 규탄 캠페인 (이제석 광고연구소 공동)

사조산업 포획금지 멸종위기종 미흑점상어 포획 강력 비판과 해수부, 사조산업 향한 요구사항 기술

4대강 사업 이후 ‘천연기념물’ 흑두루미 생존 위기 처해

4대강 사업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흑두루미의 개체수가 감소했다는 주장이 제기; 낙동강 하류의 모래톱이 4대강 사업으로 사라져 발생한 결과다; 이동 경로는 낙동강에서 서해안으로 뒤바뀐 것으로 조사됐다; 도래지 면적감소와 일부 지역에 한정된 서식 환경 조성이 흑두루미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흑두루미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으로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22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