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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장난섬_#BBD2008_2001 |
내용 |
주민들의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한미당국은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폭격훈련장을 계속 유지했다. 반세기의 폭격훈련으로 제 살의 반을 덜어낸 농섬의 고난도 이어졌다. 섬에 박힌 폭탄들. |
식별번호 |
P-W-0249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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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장난섬_#BBD2007_2001 |
내용 |
주민들의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한미당국은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폭격훈련장을 계속 유지했다. 반세기의 폭격훈련으로 제 살의 반을 덜어낸 농섬의 고난도 이어졌다. |
식별번호 |
P-W-0249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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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장난섬_#BBD2004_2001 |
내용 |
주민들의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한미당국은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폭격훈련장을 계속 유지했다. 반세기의 폭격훈련으로 제 살의 반을 덜어낸 농섬의 고난도 이어졌다. 농섬 안 차량 목표물. |
식별번호 |
P-W-0249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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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장난섬_#BBD2003_2001 |
내용 |
주민들의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한미당국은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폭격훈련장을 계속 유지했다. 반세기의 폭격훈련으로 제 살의 반을 덜어낸 농섬의 고난도 이어졌다. 농섬 안 차량 목표물. |
식별번호 |
P-W-02493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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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장난섬_#BBD2001_2001 |
내용 |
주민들의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한미당국은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폭격훈련장을 계속 유지했다. 반세기의 폭격훈련으로 제 살의 반을 덜어낸 농섬의 고난도 이어졌다. 농섬 안 차량 목표물. |
식별번호 |
P-W-0249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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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장난섬_#BAH0906_2000 |
내용 |
농섬 안에는 사격, 폭격훈련을 위한 차량 목표물들이 세워져 있다. 사막화된 농섬은 전쟁으로 황폐해진 중동의 어느 지역을 연상시킨다. |
식별번호 |
P-W-0248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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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장난섬_#BAH0904_2000 |
내용 |
썰물 때가 되면 바닷물이 밀려나가고 육상사격장에서부터 농섬까지 드넓은 갯벌이 펼쳐진다. 물 빠진 갯벌엔 중대형 폭탄들이 흉칙한 몰골을 드러낸다. 따개비와 굴이 폭탄을 제집 삼아 번식하는 기이한 풍경이 펼쳐진다. |
식별번호 |
P-W-0248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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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장난섬_#BAH0903_2000 |
내용 |
썰물 때가 되면 바닷물이 밀려나가고 육상사격장에서부터 농섬까지 드넓은 갯벌이 펼쳐진다. 물 빠진 갯벌엔 중대형 폭탄들과 낙하산, 용도를 알 수 없는 무기의 잔해가 흉칙한 몰골을 드러낸다. 따개비와 굴이 폭탄을 제집 삼아 번식하는 기이한 풍경이 펼쳐진다. |
식별번호 |
P-W-0248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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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장난섬_#BAH0902_2000 |
내용 |
썰물 때가 되면 바닷물이 밀려나가고 육상사격장에서부터 농섬까지 드넓은 갯벌이 펼쳐진다. 물 빠진 갯벌엔 중대형 폭탄들이 흉칙한 몰골을 드러낸다. 따개비와 굴이 폭탄을 제집 삼아 번식하는 기이한 풍경이 펼쳐진다. |
식별번호 |
P-W-0248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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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장난섬_#BAH0901_2000 |
내용 |
썰물 때가 되면 바닷물이 밀려나가고 육상사격장에서부터 농섬까지 드넓은 갯벌이 펼쳐진다. 물 빠진 갯벌엔 중대형 폭탄들이 흉칙한 몰골을 드러낸다. 따개비와 굴이 폭탄을 제집 삼아 번식하는 기이한 풍경이 펼쳐진다. |
식별번호 |
P-W-0248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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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장난섬_#BAH0602_2000 |
내용 |
주한미군의 깊은 밤까지 이어지곤 했다. 블랙호크 헬리콥터가 농섬의 목표물을 향해 기총사격을 하며 날하가는 궤적. |
식별번호 |
P-W-0248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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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장난섬_#BAH0601_2000 |
내용 |
주한미군의 깊은 밤까지 이어지곤 했다. 블랙호크 헬리콥터가 농섬의 목표물을 향해 기총사격을 하며 날하가는 궤적. |
식별번호 |
P-W-02483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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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장난섬_#BAH0102_2000 |
내용 |
적어도 매향리에서 한국경찰은 한국인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군과 그 시설을 지키기 위해 작동하는 집단이었다. |
식별번호 |
P-W-0248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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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장난섬_#BAH0101_2000 |
내용 |
탱크킬러'라는 별명이 붙은 미공군 A-10 썬더볼트 전폭기는 1991년 걸프전 때 '사막의 폭풍' 작전을 주도했다. 미군이 세계 도처에서 벌이는 전쟁이 잦아질 수록 매향리 폭격장의 훈련빈도도 늘었다. |
식별번호 |
P-W-0248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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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장난섬_#BAG2401_2000 |
내용 |
폭격 중! 매향리 주민들에게 '그날의 폭격훈련의 여부'는 기상정보보다 중요한 삶의 정보였다. 농업과 어업활동의 가능여부가 그날의 미군의 훈련상황에 달려있었다. |
식별번호 |
P-W-0247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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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장난섬_#BAG2001_2000 |
내용 |
매향리 농섬의 목표물에 기총사격을 위해 날아가는 주한미군 UH-60 블랙호크 헬리콥터 |
식별번호 |
P-W-0247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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