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다로 돌아가는 돌고래14

2009년 제주 앞바다에서 불법포획돼 돌고래 쇼에 동원됐던 남방큰돌고래 복순이와 태산이가 야생 적응 훈련을 위해 서울에서 제주로 옮겨졌다. 14일 오후 제주 함덕 정주항에서 돌고래를 크레인으로 옮기고 있다.

제주바다로 돌아가는 돌고래12

2009년 제주 앞바다에서 불법포획돼 돌고래 쇼에 동원됐던 남방큰돌고래 복순이와 태산이가 야생 적응 훈련을 위해 서울에서 제주로 옮겨졌다. 14일 오후 제주 함덕 정주항에서 돌고래를 크레인으로 들어 바다(가두리)로 옮기고 있다.

제주바다로 돌아가는 돌고래11

2009년 제주 앞바다에서 불법포획돼 돌고래 쇼에 동원됐던 남방큰돌고래 복순이와 태산이가 야생 적응 훈련을 위해 서울에서 제주로 옮겨졌다. 14일 오후 제주 함덕 정주항에서 돌고래를 크레인으로 옮기고 있다.

제주로 가는 돌고래, 동물자유연대03

2009년 제주 앞바다에서 불법포획돼 돌고래 쇼에 동원됐던 남방큰돌고래 복순이와 태산이가 야생 적응 훈련을 위해 서울에서 제주로 옮겨진다. 14일 오전 과천 동물원 해양관에 있던 돌고래 태산이가 제주로 가기 위해 차로 옮겨지는 동안 동물자유연대 회원들이 태산이와 복순이를 응원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남방큰돌고래 방사 행사01

18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목지곶 해안 인근 가두리에서 열린 남방큰돌고래 방사행사에서 제돌이와 춘삼이가 가두리 안에서 헤엄치고 있다.

남방큰돌고래 방사 행사,춘삼이03

2013년 7월 18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목지곶 해안 인근 가두리에서 열린 남방큰돌고래 제돌이와 춘삼이 방사행사에서 춘삼이(지느러미 표식 2번)가 가두리 곁에서 손짓하는 관계자 앞에서 헤엄치고 있다.

남방큰돌고래 방사 행사, 표지석 제막03

18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목지곶 해안에서 열린 남방큰돌고래 제돌이와 춘삼이 방사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제돌이 방류 표지석을 제막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남방큰돌고래 방사 행사, 표지석 제막01

2013년 7월 18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목지곶 해안에서 열린 남방큰돌고래 제돌이와 춘삼이 방사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제돌이 방류 표지석을 제막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