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검색

검색결과17
  • 키워드  단장면
  • 키워드  시위
CH_Miryang_063
제목 CH_Miryang_063
내용 부상자가 속출하자 헬리콥터로 산 위에서 부상자를 싣고 있다.
식별번호 P-W-07698
키워드
CH_Miryang_060
제목 CH_Miryang_060
내용 행정대집행 당시 움막 위에 올라 진압경찰을 내려다보는 주민들
식별번호 P-W-07695
키워드
CH_Miryang_013
제목 CH_Miryang_013
내용 밀양시 단장면 주민들이 경찰이나 한전 직원들이 쉽게 오지 못하도록 산길을 나무로 막아 놓았다. 101번 현장 인근.
식별번호 P-W-07655
키워드
CH_Miryang_011
제목 CH_Miryang_011
내용 밀양시의 행정대집행이 벌어지던 날 밀양시 단장면 용해마을 주민들이 움막 안에서 몸을 사슬로 묶고 누워 있다.
식별번호 P-W-07653
키워드
감전_I_#CDK0222_2013
제목 감전_I_#CDK0222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1
키워드
감전_I_#CDK0221_2013
제목 감전_I_#CDK0221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0
키워드
감전_I_#CDK0216_2013
제목 감전_I_#CDK0216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9
키워드
감전_I_#CDK0215_2013
제목 감전_I_#CDK0215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8
키워드
감전_I_#CDK0214_2013
제목 감전_I_#CDK0214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7
키워드
감전_I_#CDK0213_2013
제목 감전_I_#CDK0213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6
키워드
감전_I_#CDK0212_2013
제목 감전_I_#CDK0212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5
키워드
감전_I_#CDK0210_2013
제목 감전_I_#CDK0210_2013
내용 경남 밀양 바드리마을에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기 위해 경찰이 밀려들자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4
키워드
감전_I_#CDK0209_2013
제목 감전_I_#CDK0209_2013
내용 경남 밀양 바드리마을에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기 위해 경찰이 밀려들자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3
키워드
감전_I_#CDK0206_2013
제목 감전_I_#CDK0206_2013
내용 경남 밀양 바드리마을에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기 위해 경찰이 밀려들자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2
키워드
감전_I_#CDK0203_2013
제목 감전_I_#CDK0203_2013
내용 경남 밀양 바드리마을 입구. 765kv 초고압송전탑을 건설하기 위해 공권력이 올려온다는 소식을 듣고 주민들이 산속에서 대기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1
키워드
감전_I_#CDK0201_2013
제목 감전_I_#CDK0201_2013
내용 경남 밀양 바드리마을 입구. 765kv 초고압송전탑을 건설하기 위해 공권력이 올려온다는 소식을 듣고 주민 김옥희 씨가 산속에서 망을 보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0
키워드
감전_I_#CDK0312_2013
제목 감전_I_#CDK0312_2013
내용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4공구에서 송전탑 건설자재를 실은 헬리콥터가 날아오르고 있다.
식별번호 P-W-02262
키워드

일반검색

검색결과17
  • 키워드  단장면
  • 키워드  시위

기록

일반검색

검색결과17
  • 키워드  단장면
  • 키워드  시위
CH_Miryang_063
CH_Miryang_063
부상자가 속출하자 헬리콥터로 산 위에서 부상자를 싣고 있다.
식별번호
  P-W-07698
키워드
CH_Miryang_060
CH_Miryang_060
행정대집행 당시 움막 위에 올라 진압경찰을 내려다보는 주민들
식별번호
  P-W-07695
키워드
CH_Miryang_013
CH_Miryang_013
밀양시 단장면 주민들이 경찰이나 한전 직원들이 쉽게 오지 못하도록 산길을 나무로 막아 놓았다. 101번 현장 인근.
식별번호
  P-W-07655
키워드
CH_Miryang_011
CH_Miryang_011
밀양시의 행정대집행이 벌어지던 날 밀양시 단장면 용해마을 주민들이 움막 안에서 몸을 사슬로 묶고 누워 있다.
식별번호
  P-W-07653
키워드
감전_I_#CDK0222_2013
감전_I_#CDK0222_2013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1
키워드
감전_I_#CDK0221_2013
감전_I_#CDK0221_2013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50
키워드
감전_I_#CDK0216_2013
감전_I_#CDK0216_2013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9
키워드
감전_I_#CDK0215_2013
감전_I_#CDK0215_2013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8
키워드
감전_I_#CDK0214_2013
감전_I_#CDK0214_2013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7
키워드
감전_I_#CDK0213_2013
감전_I_#CDK0213_2013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6
키워드
감전_I_#CDK0212_2013
감전_I_#CDK0212_2013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765kv 초고압 송전탑 건설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5
키워드
감전_I_#CDK0210_2013
감전_I_#CDK0210_2013
경남 밀양 바드리마을에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기 위해 경찰이 밀려들자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4
키워드
감전_I_#CDK0209_2013
감전_I_#CDK0209_2013
경남 밀양 바드리마을에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기 위해 경찰이 밀려들자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3
키워드
감전_I_#CDK0206_2013
감전_I_#CDK0206_2013
경남 밀양 바드리마을에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기 위해 경찰이 밀려들자 주민들이 저항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2
키워드
감전_I_#CDK0203_2013
감전_I_#CDK0203_2013
경남 밀양 바드리마을 입구. 765kv 초고압송전탑을 건설하기 위해 공권력이 올려온다는 소식을 듣고 주민들이 산속에서 대기하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1
키워드
감전_I_#CDK0201_2013
감전_I_#CDK0201_2013
경남 밀양 바드리마을 입구. 765kv 초고압송전탑을 건설하기 위해 공권력이 올려온다는 소식을 듣고 주민 김옥희 씨가 산속에서 망을 보고 있다.
식별번호
  P-W-02240
키워드
감전_I_#CDK0312_2013
감전_I_#CDK0312_2013
경남 밀양 단장면 단장리. 4공구에서 송전탑 건설자재를 실은 헬리콥터가 날아오르고 있다.
식별번호
  P-W-02262
키워드
검색결과17
  • 키워드  단장면
  • 키워드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