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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완공으로 금강마을과 내성천이 수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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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이 우거진 논. 내성천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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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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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올려지는 내성천의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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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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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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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을 걷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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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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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의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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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에 두루미 한 마리가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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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내성천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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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을 안내하는 지율스님이 강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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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의 공사와 부러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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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주막,나루터 _ 금천,내성천,낙동강이 만나는 곳. '4대강살리기사업' 낙동강 35, 36 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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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상류지역, 회룡포의 자연퇴적 모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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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상류지역, 회룡포의 자연퇴적 모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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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상류지역, 회룡포의 자연퇴적 모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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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상류지역, 회룡포의 자연퇴적 모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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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스님이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내성천 무섬마을 앞 모래사장에 앉아, 평은면과 이산면 일대에 건설되는 영주다목적댐 건설로 황폐화되고 있는 내성천의 환경 변화에 대해 한겨레 남종영기자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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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스님이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내성천 무섬마을 앞 모래사장에 앉아, 평은면과 이산면 일대에 건설되는 영주다목적댐 건설로 황폐화되고 있는 내성천의 환경 변화에 대해 한겨레 남종영기자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지율스님,내성천09

지율스님이 경북 영주시 평은면과 이산면 일대에 건설되는 영주다목적댐 건설로 황폐화되고 있는 내성천 물길을 걸으며 댐 건설로 인한 환경 변화에 대해 살피고 있다. 지율스님 앞으로 강변 모래사장 위로 동물 발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지율스님,내성천07

지율스님이 경북 영주시 평은면과 이산면 일대에 건설되는 영주다목적댐 건설로 황폐화되고 있는 내성천 물길을 걸으며 댐 건설로 인한 환경 변화에 대해 살피고 있다.

지율스님,내성천05

지율스님이 경북 영주시 평은면과 이산면 일대에 건설되는 영주다목적댐 건설로 황폐화되고 있는 내성천 물길을 걸으며 댐 건설로 인한 환경 변화에 대해 살피고 있다.

지율스님,내성천03

지율스님이 경북 영주시 평은면과 이산면 일대에 건설되는 영주다목적댐 건설로 황폐화되고 있는 내성천 물길을 걸으며 댐 건설로 인한 환경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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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평은면과 이산면 일대를 흐르는 내성천 모래사장 위에 고라니 발자국으로 보이는 동물 발자국이 찍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