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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낙동강
  • 키워드  구미시
CH_Rivers_030
제목 CH_Rivers_030
내용 낙동강에서 만난 한 주민. 4대강 공사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있었다.
식별번호 P-W-07779
키워드
CH_Rivers_007
제목 CH_Rivers_007
내용 말라있는 강바닥과 공사를 알리는 붉은 깃대
식별번호 P-W-07759
키워드
River to us_0041-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41-강은 우리에게
내용 함안보공사 지역에 경찰들이 일반인들의 접근을 막고있다
식별번호 P-W-05821
키워드
River to us_0040-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39-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38-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37-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36-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36-강은 우리에게
내용 삼랑진 구역, 하천부지에서 배추밭 농사를 하는 농부는 보가 완성되면 높아진 강수위에 본인의 생명부지가 사라지는지도 모르고있었다.
식별번호 P-W-05816
키워드
River to us_0035-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35-강은 우리에게
내용 거대한 보에 의해 막혀버린 강물은 마치 잔잔한 호수처럼 보인다.
식별번호 P-W-05815
키워드
River to us_0034-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33-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33-강은 우리에게
내용 함안보 공사지역
식별번호 P-W-05813
키워드
River to us_0032-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31-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31-강은 우리에게
내용 강기슭의 아름드리 나무들은 송두리쨰 뽑혀 쌓여져 있다
식별번호 P-W-05811
키워드
River to us_0030-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29-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9-강은 우리에게
내용 마지막 남은 초록 생명
식별번호 P-W-05809
키워드
River to us_0028-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8-강은 우리에게
내용 모래 준설을 위해 설치한 거대한 빨대
식별번호 P-W-05808
키워드
River to us_0027-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7-강은 우리에게
내용 강바닥을 긁어 내는 준설공사는 이렇게 오래된 페기물들 다시 부유시켜 강을 오염시킨다
식별번호 P-W-05807
키워드
River to us_0026-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25-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24-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4-강은 우리에게
내용 거대한 준설 토성
식별번호 P-W-05804
키워드
River to us_0022-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2-강은 우리에게
내용 보공사를 위해 박아 놓은 철재빔들은 마치 바다에 떠있는 거대한 군함처럼 보인다.
식별번호 P-W-05803
키워드
River to us_0021-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21-강은 우리에게
내용 합천보 인근, 쫒겨난 농민들의 양파수확물이 버려진채 나뒹굴고있다.
식별번호 P-W-05802
키워드
River to us_0020-강은 우리에게
River to us_0019-강은 우리에게
제목 River to us_0019-강은 우리에게
내용 강기슭에 마지막 남은 풀포기들, 바람에 휘날린 자국들은 마치 살려달라는듯한 모습처럼 보였다.
식별번호 P-W-05800
키워드
River to us_0018-강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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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Rivers_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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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서 만난 한 주민. 4대강 공사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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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_Rivers_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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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있는 강바닥과 공사를 알리는 붉은 깃대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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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보공사 지역에 경찰들이 일반인들의 접근을 막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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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 구역, 하천부지에서 배추밭 농사를 하는 농부는 보가 완성되면 높아진 강수위에 본인의 생명부지가 사라지는지도 모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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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보에 의해 막혀버린 강물은 마치 잔잔한 호수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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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슭의 아름드리 나무들은 송두리쨰 뽑혀 쌓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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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초록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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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준설을 위해 설치한 거대한 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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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닥을 긁어 내는 준설공사는 이렇게 오래된 페기물들 다시 부유시켜 강을 오염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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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보 인근, 쫒겨난 농민들의 양파수확물이 버려진채 나뒹굴고있다.
식별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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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슭에 마지막 남은 풀포기들, 바람에 휘날린 자국들은 마치 살려달라는듯한 모습처럼 보였다.
식별번호
  P-W-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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