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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WooH_04MBRiver_020 |
내용 |
효갈2리의 낙동강변 준설지('4대강살리기' 낙동강 34공구)의 과수원과 모래 매립지. |
식별번호 |
P-W-0671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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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WooH_04MBRiver_019 |
내용 |
경천대에서 내려다본 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회상리의 낙동강 준설지. '4대강살리기' 낙동강 34공구 |
식별번호 |
P-W-0671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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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WooH_04MBRiver_018 |
내용 |
경천대에서 내려다본 중동면 회상리의 낙동강 모래벌과 논밭경작지, 상류의 모래준설로 유속이 빨라지고 하류에 생기는 상주보로 인해 수위가 높아짐으로 경천대에서 바라보는 회상리의 모래퇴적지는 곧 사라질것이 예상됨. |
식별번호 |
P-W-06714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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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WooH_04MBRiver_016 |
내용 |
4대강살리기' 사업 낙동강 35,36공구 삼강주막 옆 제방길. 낙동강 옆 논밭경작은 '4대강살리기'사업이 진행됨으로, 치수 및 하천환경보전의 목적(하천법 제 85조)에 따라 모두 금지된다. |
식별번호 |
P-W-0671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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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최순남 65세 531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4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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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최봉권 72세 198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3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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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정태모 70세 2500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3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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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장판덕부부 60세 1000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3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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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안봉식 50세 김은아 46세 부부 3158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32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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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신순식 53세 이정희 52세 부부 4000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31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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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손재덕 82세 900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30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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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박상제 72세 409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29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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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박민우_72세_600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28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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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김정곤_55세_3000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27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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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김옥자 54세 3000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26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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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락의 깃발 김성수 77세 4000평 |
내용 |
“삼락(三樂)의 깃발”
정부의 4대강 토목사업의 일환으로 삼락둔치의 농민은 내몰리게 되었다. 그저 땅만 알고, 땅만 파며 욕심 없이 살아왔던 그들은 강제 행정 집행일을 목전에 두고 정든 땅 위에 서서 오늘도 불안한 마음으로 삽자루를 든다. 그들 가슴속엔 "생존" 이라는 깃발이 하나씩 서있다. |
식별번호 |
P-W-05825 |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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