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펑펑 쓰던 때 지났다... 한국도 이젠 기후변화의 리더"; 세계적인 에너지 석학 델라웨어대 존 번 교수

더나은미래 제56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207

식물 키우기.생활복 재활용... 작은 실천으로 세계를 바꿀 수 있어요; 지구촌 문제 고민하는 4명의 청소년 리더

더나은미래 제55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4085

"사회공헌 트렌드는 친환경"... 'NGO 짝꿍' 찾아나선 기업들

더나은미래 제47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558

[12가지 핵심과제] (6) 환경... 환경 NGO 30년_회원 10만명 시대 만들자; 전문화되고 다양해진 환경 NGO... 국민 공감 하는 대안 제시를

더나은미래 제47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3549

늘어나는 기상재해... 한국도 '빗물 관리' 시작해야; 빗물 활용 시스템

더나은미래 제3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762

2006년 태풍이 할퀸 필리핀 라구나 주민 "6년째 굶주림과 싸워요"

더나은미래 제38호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2754

어린이환경놀이책 40호 (2012년 11,12월) - 기후변화

(사)환경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환경놀이책 환경아, 놀자 2012년 11월 12월호 1,2,7면

[뉴스레터 클리마 106호] 돼지고기, 초콜릿, 꿀, 커피, 맥주가 사라진 세상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돼지고기, 초콜릿, 꿀, 커피, 맥주가 사라진 세상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디지털 탄소발자국의 비밀 중국 국민 78% “기후변화 심각하다” 남극해 해양보호구역 지정, 수포로 돌아가다 [안병옥의 생태이야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참가신청] 녹색ODA센터 창립식…

[뉴스레터 클리마 105호] 기후변화 사망자 매년 500만 명, 피해액은 우리나라 1년 GDP보다 많아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기후변화 사망자 매년 500만 명, 피해액은 우리나라 1년 GDP보다 많아

[뉴스레터 클리마 104호] 녹색 스포츠축전 런던올림픽이 오점을 남긴 이유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녹색 스포츠축전 런던올림픽이 오점을 남긴 이유 그 많던 탄소는 어디로 갔을까 중국의 원대한 계획, 재생가능에너지가 답이다 독일, 탑 러너Top-Runner 제도로 연간 60TWh까지 절약한다 "재계 입장만 반영한 시행령은 이중 특혜… 무상할당 요구도 오염자 부담원칙 배치" [제12차…

[뉴스레터 클리마 103호] 지난해 우리나라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세계 몇 위?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지난해 우리나라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세계 몇 위? 바다에 철을 뿌리면 지구온난화를 늦출 수 있을까? 몰디브, 관광객들에게 탄소세 걷는다 젖소도 기후변화로 스트레스 받는다 후쿠시마 원전 재앙 사망자 수 최대 1,300명에 달할 것 한등 빼기 캠페인, 지구를 지키는 가장 쉽고 즐거운 방법 등

[뉴스레터 클리마 102호] IEA, 2017까지 재생에너지 전력생산 40% 이상 증가할 것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국제에너지기구( IEA) , “2017까지 재생에너지 전력생산 40% 이상 증가할 것” 산업혁명 이전 사람들의 지구온난화 책임은 약 9% 힐튼, 하얏트, 메리어트... 탄소발자국 계산에 나선다 기후변화로 식물 잎 모양 좁아져 [안병옥의 생태이야기] 독일은 거대한 ‘에너지 실험실’ 등

[뉴스레터 클리마 101호] 5분 통화하면서 내뿜는 탄소, 차 한 잔 끓일 때와 같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5분 통화하면서 내뿜는 탄소, 차 한 잔 끓일 때와 같다 코펜하겐, 탄소중립 수도 될 날 머지않았다 해상풍력터빈이 새들에게 미치는 영향 과대평가됐다 [안병옥의 생태이야기] 지구온난화 가속시키는 댐 [2030 에너지대안 시나리오]를 발행했습니다. 등

[뉴스레터 클리마 100호] 우리나라 1인당 생태발자국 세계 149개국 중 29위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우리나라 1인당 생태발자국 세계 149개국 중 29위 지붕과 도로를 밝은 색으로 칠하면 50년간 모든 자동차 운행 중단 효과 유럽연합, 배출권거래제로 온실가스 약 2.4% 줄였 다 [안병옥의 생태이야기] 다시 생각하는 ‘성장의 한계’ [안병옥의 생태이야기] 동물을 가두고 구경할 권리? 등

[뉴스레터 클리마 99호] “석유 의존도 낮추지 않으면 경제에 막대한 타격 입을 것”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석유 의존도 낮추지 않으면 경제에 막대한 타격 입을 것” 지구온난화로 북극곰들의 여행 거리 늘어나 식물의 앞당겨진 개화시기 과소평가됐다 영국, 탄소배출 아웃소싱 딜레마에 빠져 ‘한등빼기’ - 지구를 지키는 가장 손쉬운 방법 [안병옥의 생태이야기] 맹그로브 숲 파괴하는 수입 새우 등

[뉴스레터 클리마 98호] 기후변화 위기에 처한 세계의 5대 명산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기후변화 위기에 처한 세계의 5대 명산名山 바다 수온상승 최소한 135년 전부터 시작됐다 농업은 기후변화 원인이자 해법 태양광과 생물학이 만나 부탄올을 만든다 5500만 년 전 극단적 온난화. 극지방에서 방출된 탄소가 주범 여성의 식습관이 남성보다 더 기후친화적 등

[뉴스레터 클리마 97호] 탈핵 카운트다운 일본... “원자로 54기 중 단 한 기만 남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탈핵 카운트다운 일본... “원자로 54기 중 단 한 기만 남았다” 원전 건설에서 손 떼는 거대 에너지기업들 토론토시, 옥상녹화 의무조항 담은 조례 통과 라이프스타일 바꾸면 도시가 시원해진다 [에너지대안포럼/주간경향 공동기획] 지속가능 에너 지 대안을 모색하자 [CoverStory] 원전…

[뉴스레터 클리마 96호] 탄소 내뿜는 화력발전소...컴퓨터 효율만 높여도 줄일 수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탄소 내뿜는 화력발전소... 컴퓨터 효율만 높여도 줄일 수 있다 수온 상승으로 독성물질 분비하는 남조류 번성 가능성 커져 [기고] 원전이 필요악이라는 미신을 버리자 [안병옥의 생태이야기]세상의 지배자는 인간 아닌 풀과 나무 [표지이야기]독일은 재생가능에너지 열풍시대 [표지이야기]지속가능…

[뉴스레터 클리마 95호] 원전 해체철거비용 2배 정도 과소평가됐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원전 해체철거비용 2배 정도 과소평가됐다 당신이 쓰는 화장지가 수마트라 호랑이에게 독(毒) 이 된다면 녹색 혁신기업이 일자리도 많이 만든다 채식하면 운행 자동차 수 절반을 줄이는 효과 등

[뉴스레터 클리마 94호] 기후변화 시대, 노숙인들의 건강을 걱정해야 하는 이유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기후변화 시대, 노숙인들의 건강을 걱정해야 하는 이유 2012년 녹색산업을 이끌어 갈 7개의 트렌드 고농도 이산화탄소가 물고기 뇌기능 손상의 원인 전력 수입국가로 전락한 '원전 천국' 프랑스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열, 난방에 사용할 수 있다 등

[뉴스레터 클리마 93호] 2011년을 강타했던 기상재해 TOP 10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2011년을 강타했던 기상재해 TOP 10 기후변화에 따라 휴가철도 달라진다 [기고] 기후난민, 그대들을 옆집으로 초대합니다 '녹색일자리 창출의 현실과 과제-한국과 독일의 경험과 정보 공유'에 초대합니다 [월례포럼 9강 후기] 기후변화 시대, 집도 진화한다 등

[뉴스레터 클리마 92호] 탈핵 원년 2011, 독일에서는 무슨 일이?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탈핵 원년 2011, 독일에서는 무슨 일이? 한국, ‘재생가능에너지 국가 매력도’ 40개 국가 중 공동 15위 지구온난화로 수컷 물고기가 많아진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