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에서 칸쿤까지 - COP15 사이드이벤트 무엇을 남겼나? [도서 단행본]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와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편역(환경재단 출판)한 '코펜하겐에서 칸쿤까지 - COP15 사이드이벤트 무엇을 남겼나?' (표지) [주요 목차] 서문 I. 기후정의 II. 기후변화 적응 III. 청정개발체제(CDM) IV. 재정과 무역 V. 기후변화와 농업 VI. 기후변화와 산림 VI.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VIII. 재생가능에너지 IX.…

[뉴스레터 클리마 90호]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더반 기후변화 총회 무엇을 남겼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 더반 기후변화 총회 무엇을 남겼나? 식량위기의 해법은 ‘에너지 스마트’한 농업 파키스탄이 기후변화 최대 피해국으로 부상한 까닭은? 다시 지속가능한 발전을 생각하는 이유 등

[뉴스레터 클리마 87호] 더반 기후변화협상(COP17) 어디로 가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더반 기후변화협상(COP17) 어디로 가나? 종이책과 전자책, 누가 더 환경친화적인가? 크리스 훈 장관, “영국 원자력 정책은 역사상 가장 값비싼 오류” 교량의 변신 - 솔라 브릿지 영국 템스 강 빅토리아 철교 [에너지대안포럼] 제4회 세미나 '재생가능에너 지 확대 전략과 장애요인…

[뉴스레터 클리마] 석유기업 로비에 가로막힌 기후변화법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석유기업 로비에 가로막힌 기후변화법 옷의 혁명- 유기농 면제품과 의류산업의 지속가능성 튀라노르 호, 100% 태양에너지로 세계 일주에 나서다 오바마, 내년 최우선 국정과제는 에너지 정책 쇄신 기후변화협상 작업반회의 중국 천진에서 시작돼 덴마크, 2050년 화석에너지에서 벗어난다 등

[뉴스레터 클리마] G-20의 청정에너지 투자 성적표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G-20의 청정에너지 투자 성적표 UN기후변화협상 합의 ‘2011년에나 가능’ 기후변화가 삼켜버린 ‘분쟁 섬’ 사막에서 얻는 태양열, 에너지 위기의 탈출구인가? 기후변화로 호주 산호초 백화현상 가속화 등

[뉴스레터 클리마] 기후변화에 강한 사회를 만드는 방법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기후변화에 강한 사회를 만드는 방법 코펜하겐... 그 이후 코펜하겐은 유럽 최고의 ‘녹색도시’ 등

[뉴스레터 클리마] 코펜하겐의 좌절된 희망, 타이타닉호는 침몰하는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코펜하겐의 좌절된 희망, 타이타닉호는 침몰하는가? 코펜하겐에서 주목할만한 풍경 7가지 사진으로 보는 코펜하겐 기후회의 이모저모

[뉴스레터 클리마] 기후가 아니라 사회시스템을 바꿔라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기후가 아니라 사회시스템을 바꿔라 사진으로 보는 코펜하겐 기후회의 이모저모

[뉴스레터 클리마] ‘역사상 가장 난해한 대화’ 시작돼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역사상 가장 난해한 대화’ 시작돼 도이치뱅크 보고서 - 석유산업의 붕괴 - 월요일은 ‘고기 안 먹는’ 날 코펜하겐 기후회의 이모저모 등

[뉴스레터 클리마] 건강하고 싶으면 온실가스를 줄여라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건강하고 싶으면 온실가스를 줄여라 유기농이 기후변화 막는 최선책 기후변화 아킬레스건은 어디인가? 중국 2020년까지 CO2 최대 45%(탄소집약도 기준) 감축 등

[뉴스레터 클리마] 브라질, 개도국 중 가장 야심찬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코펜하겐의 극적인 반전을 희망한다 브라질, 개도국 중 가장 야심찬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등

[뉴스레터 클리마] '기회의 바다' 해양풍력발전에서 희망을 찾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정기발행하는 기후변화 온라인 뉴스레터 [주요기사] ‘기회의 바다' 해양풍력발전에서 희망을 찾는다 그린피스 - 재생가능에너지 분야 일자리 270만개 창출 가능 코펜하겐으로 쏠리는 눈 의료전문가들 - 기후변화 협상 실패는 ‘건강재앙’을 의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