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경남 김해시 생리면 #01

김해시 생리면의 낙동강변엔 물 속의 모래를 퍼올리기 위해 관들과 바지선들이 있었다. 무엇을 위해 수만년 전부터 흐르던 강바닥의 하얀모래를 퍼올리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낙동강-경남 김해시 한림면 #02

있는 그대로를 잘 보존하는 것이 생태공원일텐데 콘크리트 자전거 길과 운동용구를 설치한 공원이 생태고원이라고 하는 것 같다.

낙동강-경남 김해시 한림면 #01

강바닥에서 퍼온 모래로 땅을 덮고 흙을 덮어 생태공원으로 만들었다. 무엇이 생태공원인지 모르겠다.

남해안-경남 통영시 용남면

굴양식을 위해 수입한 조개껍질이 산처럼 쌓여있다.

남해안-경남 거제시 장목면 거가대교 #01

장목면 관포항쪽에서 촬영한 거가대교 건설현장이다. 거가대교는 부산시와 거제도를 잇는 다리이다.

남해안-경남 거제시 사등면 구거제대교 #01

사드면에서 구거제대교쪽으로 촬영한 사진인데 바다에는 굴양식장이 넓게 분포되어 있다.

남해안-경남 거제시 사등면 #01

덕호리 건내량향에 있는 등대이다.

남해안-경남 거제시 거제면 #04

조개껍질 굴껍질이 산처럼 쌓여있다.

남해안-경남 거제시 거제면 #03

조개껍질 굴껍질과 함께 스트로폼 부표가 산처럼 쌓여있다.

남해안-경남 거제시 거제면 #02

산처럼 쌓여있는 것은 굴껍질이다. 통영과 게제 앞바다는 우리나라 굴양식의 최대 산지이다.

남해안-경남 거제시 거제면 #01

산처럼 쌓여있는 것은 조개 껍질이다. 중국에서 조개껍질을 수입해 줄로 엮어 바다에 걸어 놓으면 봄에 굴포자가 떠다니나 붙고 그 굴을 양식한다고 한다. 1997년부터 시작한 작업 중 처음으로 사람을 촬영한 작품이다.

남해안-경남 남해군 삼동면 죽방렴 #01

삼동면 창선교에는 예부터 이어온 전통적으로 멸치잡는 죽방렴이 있었다.

남해안-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바닷가의 초소안에서 바라 본 바다풍경이다.

남해안-경남 남해군 남면 다랭이마을 #01

남해의 명소 다랭이마을의 다랭이 논이 장관이다.

백두대간-남덕유

남덕유 할미봉이 보이는 전경에 채석장에서 가져 온 돌들이 보인다.

백두대간-남덕유 할미봉

남덕유 할미봉 가는 길에 채석장이 앞길을 막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