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난민에게 더 가혹한 겨울... 월드비전, '추위 속 난민' 보고서 발간

더나은미래 공익뉴스 기사 링크 -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1363

눈길을 걸어가는 스님

법주사에 많은 눈이 내렸다. 스님이 금동미륵대불앞으로 걸어간다.

법주사

전나무와 금동미륵대불을 풍경으로 눈이 내린다.

해남 눈내린 두륜산

눈이그치고 두륜산에 해가 닿는다. 산능선이 겹치고 겨울도 푸룬 남쪽 동백나무에 쌓인풍광이 볼만하다.

대흥사 전각과 소나무

산사의 가람과 소나무를 배경으로 눈보라가 분다.

대흥사 가람위에 쌓인눈.

대흥사 천불전의 쌓인 눈. 아름다운 가람의 곡선위에 쌓인눈풍경이 동양화같다.

산사의 눈길을 걸러가는 스님

많은눈이 내리는 산사. 등산스틱을 가지고 스님이 걸어간다.

두륜산의 눈내린 풍경

대흥사 북미륵암에서면 산능선이 겹쳐보인다. 남쪽 푸른나무위에 흰눈이 쌓였다.

눈덥힌 굴산사당간지주

눈보라와 강추위에도 우뚝선 굴산사터 당간지주. 보고있면 그당당함이 느껴진다.

월정사 중대의 겨울풍경

월정사 중대 한겨울풍경. 눈이 쌓이고 푸른침엽수사이로 보이는 산사가 아름답다.

월정사 중대의 겨울풍경

월정사 중대 한겨울풍경. 눈이 쌓이고 푸른침엽수사이로 보이는 산사가 아름답다.

금강연에 쌓인눈

얼어붙은 금강연위로 눈이쌓였다. 이른아침 전나무 그림자가 눈위에 나타났다.

해인사 선원에서 내려오는 스님.

겨울 안거철 스님들이 눈내린 숲길을 걷고 있다,

눈내린 고창 선운사 도솔암

선운사 도솔암에 눈이 내렸다.기와에 하얗게 쌓인눈과 산세가 수묵화처럼 보인다.

눈으로 덮인 법주사의 나무들

풍경뒤로 본 법주사 나무에 내린 눈.

구례 산수유

곱게 핀 산수유꽃위에 눈꽃이 피었다.

대흥사 눈 쓰는 스님들.

갑자기 내린폭설로 동안거중인 스님들이 눈을 쓸고 있다.

절마당의 스님의 신발자국

한겨울 땅이 녹았다 얼었다하면서 스님들의 털신 신발자국이 바닥에 남았다.

청도 운무사의 겨울준비

김장을 준비하는 운문사의 스님들 .

청도 운문사의 전경

북대암에서 내려다보면 운문사의 전경을 볼 수있다. 새벽에 눈이 내렸다.

눈쌓인 백담사 계곡

백담사계곡에 눈이 쌓였다. 따스했던날 사람들이 쌓아둔 돌탑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낙산사의 돌담장에 쌓인눈

밤사이 내린눈이 낙산사 담장에 소복히 쌓였다. 황토빛 담장과 푸른하늘 그리고 쌓인 눈이 평온해 보인다.

백련암 스님들의 눈청소

조금씨 내리던눈이 제법 쌓여 오가는 절길이 막혔다. 그러자 백련암 스님들이 눈을 쓸고 있다.

전나무숲에 쌓인눈

곧게 뻗어 올라간 전나무숲에 내린 겨울눈.

김제 거전20080126_6225

만경강 하구의 얼어있는 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