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여름 / 전남 화순군 화순읍

전남 화순군 화순읍 / 이른 아침 버스를 기다리시던 할머니

전2021년 여름 / 남 화순군 춘양면2

전남 화순군 춘양면 / 텅빈 마을 회관은 적막만이 가득한 채로 남겨져 있다.

2021년 여름 / 전남 화순군 춘양면

전남 화순군 춘양면 / 오후 늦은시간 밭을 들여다 보러 오신 할머니의 전동휠체어

2021년 여름 / 전남 화순군 도암면3

전남 화순군 도암면 / 버스를 기다리시던 두분의 할머니

2021년 여름 / 전남 순천시 송광면

전남 순천시 송광면 / 교회에 가기 위해 버스 승강장에서 교회버스를 기다리시던 할머니들

2021년 여름 / 전남 화순군 동면

전남 화순군 동면 / 이른 아침 여러 차례 마을 입구 길을 왔다갔다 운동하시던 아저씨

2021년 여름 / 전남 나주시 영산포2

전남 나주시 영산포 / 더위가 조금 가신 오후 시간대에 집앞에서 바람을 씌고 있던 어르신들

2021년 여름 / 전남 나주시 영산포

전남 나주시 영산포 / 시장에서 집으로 가는중에 잠시 쉬고 계시던 할머니

2021년 여름 / 전남 나주시 세지면

전남 나주시 세지면 / 도로 옆에서 풀을 뽑고 계시던 할머니 (도로에 접해있던 밭이 할머니 밭일듯 하다)

2021년 여름 / 전남 화순군 도암면2

전남 화순군 도암면 / 집앞 에 있는 밭에서 물을 주고 계시던 할머니

2021년 여름 / 전남 화순군 화순읍

전남 화순군 화순읍 / 화순 터미널에 걸린 코로나 예방 프랑카드도 지속된 코로나상황속에 빛이 바랜모습이다.

2021년 여름 / 전남 화순군 도암면

전남 화순군 도암면 / 텃밭에 나와 풀을 뽑고 계신 할머니와 할머니의 빨간 자전거

2021년 여름 / 전남 화순군 능주면

전남 화순군 능주면 / 이른 아침 폐업한 슈퍼마켓 앞에서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던 아저씨

2021년 여름 / 전남 화순군 동복면

전남 화순군 동복면 / 나무그늘 밑에서 시집간 딸들 이야기를 해주시던 할머니. 막내 사위가 만들어준 평상이라고 자랑하셨다.